오랫만에 이런 좋은노래를 또 들려주시는 두분,,
너무 좋으네요.
두분께 저도 감사요 ^^
부럽습니다. 저희 아들 영어학원에서 전화가 왔더군요. 검도학원을 갔다 영어학원을 가는데 검도를 나중에 보내는 것이 어떻겠냐고요. 영어실력이 나쁘진 않은데 피곤한지 수업시간에 잔다는 겁니다. 울 아이 초1인데 검도 오래다녔고 목숨걸고 좋아라 합니다. 어제도 제가 뭐라했더니 영어학원은 그만둬도 검도학원은 못 그만둔다는 겁니다. 저더러 영어문제집 한권 사오라고 집에서 그거 같이 풀자더라구요. 여긴 시골이라 학원도 선택의 폭이 넓지 않고 또 저는 직장다니는 사람이라 저녁시간을 장담못하는데다 검도는 그 시간이외에는 저녁에 가야하니 깜깜한 시간에 보내기도 뭐한데...정말 이럴 때 세상은 내 편이 아닌 듯 싶어 힘에 부칩니다.
ㅎㅎ 엄마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신 케이스시군요~~
어떤 노랜지 무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