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게시판의 “우리아이 단어암기 모습”을 읽으셨군요.
-.“독서량이 많으면 영어도 저절로 된다.”고 하셨습니다. 아이들의 학습태도는 어릴 적부터의 습관에 좌우됩니다. 어릴 적 독서량이 많았다 함은 그만큼 집중력이 강하고, 공부태도도 상당 습관화 되었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 공부습관이 늦게 시작한 영어공부에도 연관되어 영어를 빠르게 습득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독서는 이해력을 향상시킵니다. 단어의 뜻도 문법에 사용되는 낱말도 쉽게 이해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우리아이 어릴 적부터 영어공부 과정은 대부분 “초등게시판”, 일부는 이곳 유아영어게시판에 올려 있습니다...무척 상세히 올려있어 그 글만 보시면 우리아이의 진행과정까지 상세히 알 수 있습니다...기간 전체, 이름, 할아버지로 검색하여 보시지요?
-.우리아인 오직 알파벳 소문자 쓰기만을 약1개월 동안 익힌 후 곧바로 “let's go"로 첫 단어 문장을 쓰면서 암기하며 진행하였습니다...파닉스 교육도 거치지 않았고 단어별 인터넷을 통하여 발음과 뜻을 암기하며 tape를 적극 활용하였습니다...어찌보면 무척 무식한 방법인 듯 하나 사실상 가르치는 사람도 간편하고 배우는 아이도 결과적으로는 쉽고 진행이 의외로 빠르게 됩니다...이러한 나의 주장은 직접 실천해보아야 이해하게 됩니다...의욕이 강한 6살 아이는 암기력이 의외로 상당합니다. 더 자세한 것은 과거 내 글에 나타나 있습니다.
-.적시하신 영어 책 3권은 모두 모릅니다...다만 튼튼영어 교재가 무척 잘 되어 있다고 들었습니다. 또 교재를 무엇으로 선택하느냐 보다 진행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let's go를 1단계부터 6단계까지 어린 나이에 진행하는 것을 대부분 반대하십니다. 그러나 우리아인 입학하기 1년 전 동안 이 6단계 과정을 지속 완료하였습니다.
-.입학을 앞두고 가장 중요한 것은 “국어의 기초를 완벽히 하고, 독서(한글 책)의 생활화입니다.” 이것이 저학년 모든 과목의 성적을 좌우합니다. 먼저 이 부분 관심두시고 특히 내 방식의 교육은 아이의 의욕이 강할 때 최선의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또 엄마가 꾸준히 아이와 함께 공부하며 진행하여야 합니다...자녀 둘의 엄마껜 다소 무리일 듯 합니다.
-.추언 :
1).내가 또 다른 손자를 가르칠 기회가 주어진다면 역시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독해위주의 방법을 택하겠습니다. 우리집은 아이와 다양한 영어로 대화할 여건에 미흡합니다.
2).제시하신 영어책 3권 아시는 분 비교의 댓글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