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영어 단어가 한자 인증시험처럼... 500자 1000자 한정되어 있는 상황이라면 끊임없는 복습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알아야할 단어는 그것보다 훨씬 많고 새로이 알아갈 단어가 계속해서 나오는 상황이겠지요... 저는 철저한 복습보다는 새로운 단어를 알아가는 것 , 또 기존에 알았지만 잊어버렸던 단어를 다른 곳에서 다시 보고 기억해내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나간 책을 다시 보는 것도 의미 있고 중요한 일이지만.. 그것에 크게 집착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의 경우도 전에 줄줄 욌던 책을 펴보고 읽어보라고하면 모르는 단어가 생기더군요.. 그냥 그럴 수 있다하고 넘어갑니다.. 생각해보면 새로 알게된 단어들이 잊어버린 것보다 더 많으니까요...
다만.. 전체적으로 읽는 양이 많아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윤선생의 경우는 제가 잘모르겠고.. 일반적인 경우를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