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도 좋네요..ㅋㅋ
다른 집에도 한번쯤은 있는, 그냥 일상의 흔한 얘기에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쑥쑥에 훌륭한 선배님들 보며 손톱만큼이라도 따라해야지 다짐 많이해요~~
귀한 아들 맞지요. 아니긴요. ^^
방학동안 우리책 열심히 읽으면 될거에요.
저도 이번 방학 땐 한글책 많이 보려고 계획을 잡았답니다.
힘내세요. 비빔면님... 닉네임 특이하셔요.
ㅎㅎㅎ 어어어엉ㅇㅇㅇ 울며 하소연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왜케 웃음이 나는쥐..
아웅ㅇ... 앞에 있었음 볼 한번 꽈악~~~ ^^
국어문제집.... 사고력수학.... 저학년 맘들에겐 이게 엄청 큰 고민이지 싶습니다.
2학년 아들녀석의 경우 지금껏 학원은 커녕 그 흔한 문제집 한권 풀지않고(수학제외) 전과목 거의 틀리는거 없이 잘 버텨나갑니다..
1학년때 전과목 시험에서 하나틀리고 다 맞아서 1등했습니다...
그래서 사실 문제집을 풀어야 한다는 생각 못하고 지내왔는데..
문제는 우리 막내....지금 1학년 이아이의 경우.... 아~!~~주 쉬운 문제도 이해를 못해내고 문제집 한권 사서 풀었는데....으미.... 제 속의 오장육부를 다 뒤집어서 비틀어놓더군요....ㅡ.ㅡ;;
문제집 사서 풀면서 아이에게 엄청난 에네르기파~~~의 울분을 쏟아냈던 기억이 있습니다..(뭐 그렇다고 지금 완료형은 아니구...아마도 진행형...^^)
일년반밖에 차이 안나는 이 두아이들의 가장 큰 차이점은....
독서입니다..
한동안 남아도는 지 언니오빠들을 이용....매일매일 책을 읽어주기를 하다보니...
어느날인가 문제집을 푸는데 휘리릭~~~~ 너무 잘하더군요
그래서 이제는 문제집 푸는거 안합니다.(지가 게을러서리...)
3월달.... 너무 어려워하며 며칠을 걸려서 읽고도 뭔지 전혀 감도 못잡던 책을 엊그제는 20분도 안되서 쭈욱 읽어내려가더라구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독서.......
아이 스스로 읽기... 엄마나 아빠가 읽어주기.....(남아도는 언니오빠들 있으면 다같이 활용~~^^)
겨울방학동안 많이 많이 읽어주세요...
핫핫핫~
그 녀석 참 귀엽다~~~
그래도 아이가 이렇게 나름의 절망(?)을 내어말할 수 있다는 건
그간에 아동학대를 안했다는 반증이니...ㅎㅎㅎ
영어는 잠시 잊어도 괘안으니 우리말에 치중하세요~
그런 다음 영어를 다시 잡으셔도 금방 회복될 뿐 아니라 레벨업이 빠릅니다..^^
올만이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