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해리포터의 경우 네이티브아이들의 경우 일반적으로 8-11세정도까지 읽는것 같더라고요...
네이티브애들의 경우도 읽기능력이 천차만별이지만 대충보니그렇더군요...
일단 많이 접해보는게 좋을것같고..얼마나 흡수하는지는 시간이 지나면서 나타나겠죠...
영화보는건 그닥 상관없이 반복해서 볼수록 좋은거 같고.저의 경우에는 해리포터읽을때
영국에서 사온 테이프를 틀어줍니다...무슨배우가 녹음했나본데 감정까지 들어나게 읽더라고요...
한글책이든 영어책이든 읽고 얼마나 느끼고 알아내는가는 아이들 각자의 몫인것같아요...
해리포터의 경우 잘 쓰지않는 마법용어가 많이 나와 그렇게 쉬운책은 아닌것 같아요...
아이들이 그 시리즈물에 빠져들게 하는것도 방법인것 같더라고요...도움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영화들에 대해서는 물론 okay라고 생각해요.
해리포터 뿐 아니라 신화적이고 판타스틱한 영화적 즐거움을
아이들도 나름 느끼는 거 같아요.
일단은 익숙한 해리포터부터 보여 주시면서 흥미를 보이고 잘 이해가 되면 나니아 연대기, 반지의 제왕 순으로 보여 주면 어떨까요? ^^ (스토리 구성, 내용면에서 괜찮다고 생각해욤)
책은요, 해리포터나 반지의 제왕 같은 것이 리딩 레벨이 5.0 이상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양도 많고 글씨도 깨알같잖아요. ^^;
초등 학생들 수주에는 최고급 챕터북의 대표라고 할 수 있으니까..
읽기나 듣기로 이걸 진행하기엔 이르죠.
지금 초급 챕터북 단계신 거 같으니까,.. 초급 챕터북에서 양적으로 볼륨을 키운 다음에
자연스럽게 중급 책도 읽고... 그리고 또 자연스럽게 해리포터로 넘어가지더라구요~ ^^
해리포터 영화만 말씀드릴게요 영어레벨이나 수준이랑 상관없이요...별 도움은 안되시겠지만...^^;
우리 딸아이가 일곱살이구요 영어리스닝 전혀 안되지만 해리포터 지금 시리즈4까지 재밌게 봤어요 물론 영어더빙만으로만 본 건 아니구요 우리말로 한두번 보긴 했어요...시리즈 1,2는 디비디로 보았기 때문에 한글더빙으로 몇번 봤구요 3,4는 영어원음으로 된 영화를 다운받는 바람에 할 수 없이 영어더빙으로만 봤어요 참고로 울딸이 영어 무지 싫어하고 이제 알파벳 시작하는 정도입니다 부끄럽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리즈5 도 보고싶다네요...
그래도 재밌게 보는 걸 보면 맘님 아이들은 당연 재밌어하지 않겠어요? 여자아이인데도 저렇게 빠지는 걸 보면 남자아이들은 더 좋아할 거 같네요 더우기 초1,2면 우리애보다 이해도 잘할 거 같고 게다가 리스닝까지 되신다면...망설이실 필요없이 보여주시기만 하심 될 거 같은데요^^
체계적인 답변을 원하시는 거 같은데 도움이 그닥 안되네요 워낙 초보맘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