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남편을 말려야 하나요 ?

컨텐츠

댓글 6 댓글쓰기 본문보기

  • 복뎅이
  • |
  • 2008-12-01 13:55
답댓글

 제 생각으로는요.. 아이의 의견이 젤루 중요한것 같은데요.. 엄마가 느끼기에 강압적인지 아이가 절대적으로 강압적이라고 생각하는지가 중요한거 같은데..

 

아이가 아빠의 수학실력에 대한 믿음이 있고.,. 아직 1학년이라서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자기가 다른 아이들에 비해 수학실력이 좋다는걸 스스로 깨우치게 되면 자신감이 더 생기지 않을까요??

 

 허나 아이가 아직 1학년이니까요.. 아빠에게도 꾸준히 아직 어린아이임을 상기시키고 서로 윈윈하는 방법을 찾아보심이 좋겠네요..

 

 아빠가 수학선생님은 많지만 내 아이를 가르치고 싶어하는 수학선생님 아빠는 드물잖아요.. 님께서 중간역할을 잘 해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candy
  • |
  • 2008-12-01 11:52
답댓글

전 제가 호빵님 남편분처럼 그래요..

물론 전 수학전공자도 아니고 난이도 있는 문제가 나오면 답지 확인해야 이해하고

아이에게 설명해줄수 있는 아주 평범하다 못해 가끔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그런 엄마입니다.

저희 큰 아인 내년이면 초4가 되는 여자아이입니다.

언어쪽으로는 워낙 빨라 걱정이 없지만 수학은 그저 열불 터질 정도로 잼병입니다.

것도 난이도가 좀 되는 문제라면 다르지만 이건 뭐 세상에 이런것도 다 틀릴수가 있을까

싶은정도의 문제를 어이없게 틀리니 수학 문제집만 폈다하면 전쟁이지요.

아이에게만은 제가 참을성이 부족하고 많이 뭐라하는 성격이라 저희 큰아이 저와 하는

수학 달가워하지 않습니다.

성적이 안 나오니 어쩔수 없이(학원도 다 끊었어요,)엄마랑 하기는 하지만 맨날 이런것도

틀리냐고 야단치니 아이가 수학만 하면 바보가 된것 같더군요.

그래서 일부러 요즘은 아예 수학 안합니다.

점수나 성적도 중요하지만 성격 예민한 아이와의 사이가 영영 틀어질까봐서요.

제가 보기에 남편분이 수학 전공자이시고 아이에게 그런 수학적 믿음이 있으시다니

남편분과 다시 한번 상의하셔서 아이의 마음에 상처를 남기지 않고 지도하는 방법을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여자아이들이야 다독여주고 안아주고 따뜻한 말로 보듬어주면 곧 얼었던 마음이 풀어

지기도 하지만 남자아이들의 생리는 또 다르다고 봅니다.

아버지의 모습에서 늘 강압적이고 야단을 맞은 기억이 더 많다면 아이의 마음의 문이

더 꽁꽁 닫힌다고 합니다.

다행히 남편분이 많이 부드러워지셨다니 더 많이 이야기 나누시고 아이와 함께 서로의

마음을 다시 들여다보는 시간을 많이 가지신다면 충분히 아빠와 즐거운 수학공부를

할수 있을꺼라 생각이 됩니다.

무엇보다 아이의 마음을 더 많이 들여다 보세요.

저도 요즘 겨울방학 계획표에 수학공부가 들어 있는지라 이번 기말고사를 기점으로

아이와 즐기는 수학이 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나름 고민중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규맘
  • |
  • 2008-12-01 09:39
답댓글

그냥 지나가기가 그래서 몇 자 적어요.. 님의 남편분이 울 신랑이랑 좀 비슷하다는 생각에 ...

울 신랑 아이(초2) 를 님의 남편분처럼 끼고 가르치려고는 하지 않습니다.

처음 제 생각에는 요즘 경제도 어려운데 관련 전공을 하였기에.. 아이를 좀 가르쳐보라고 했었지요

경시예선문제에서 심화문제중 1문제가 아이가 도저히 모르겠다길래 아빠를 다그쳐 설명을 해주라 했지요..

그런데 방법적으로 너무 무섭게 아이를 다그치더라구요

사실 아이가 수학을 좋아하고, 아직은 저학년이라 수학은 잘하는 편에 속하는 데도 ... 전 선행을 한학기 이상은 시키지 않거든요... 그런데 남편은 초 2면 곱하기, 나누기, 분수까지는 알아야 한다며... 한문제를 풀어 주면서 ...

결론적으로 아이가 아빠와 공부하기를 질려하더라구요

제가 그때 결심했습니다.. 제가 뵈주다 더 이상 힘들면 학원을 보내면 보냈지 절대 아빠와 공부 안시킨다고 ...

아빠와 사이만 안좋아지더라구요

그냥 저희집 이야기였습니다.. 참고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희망가득
  • |
  • 2008-11-30 18:04
답댓글

저도 아래에 글 쓰신 맘들과 비슷한 의견이네요. 저희 남편도 수학은 아니지만 매우 인접한 분야를 많이 공부했고 아이 수학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치만 저는 남편과 상의해서 너무 아이를 미리 끌고 가지 않기로 했어요. 저희 아이는 지금 초2인데 아이가 시간 있을 때 그냥 5-6 문제씩 풀게 하고 재미를 느끼게 하는 정도로만 하고 있어요. 선행도 거의 안 했고 지금 3가 개념 정도만 겨우 아는 정도입니다. 심화 문제는 자기 학년인 2나 수준에서만 조금씩 풀고 있구요. 수학인증시험이나 경시대회 가끔씩 보는데 아직까지는 성적 괜찮은 편입니다. 물론 고학년 되면 이런 정도로만은 안 되겠지만 선배맘들 얘기 들으니 어차피 중고등학교 때 경시나 올림피아드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애들은 초등학교 때 부모의 노력으로 끌고간 애들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오히려 나중에 흥미를 가지고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지금은 조금씩 사고력의 훈련만 시켜 주는 게 더 낫지 않나 싶어요. 결국은 학원표도 엄마표도 아닌 자기 자신이 주도하는 학습이 최후까지 아이들을 끌고 나가는 힘이 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윤돌맘
  • |
  • 2008-11-30 15:04
답댓글

지금이야 어리고, 아빠가 무섭고도 좋으니까 억지로 따라가죠...

조금만 커봐요...

애의 기가 약하면 아빠에게 눌러 기 못펴고 무기력한 애가 되거나 애가 기가 좀 세다면 반항하는 애가 될겁니다.

꼭 수학을 가르친다 어쩐다의 문제보다 생활면에서도 강제하시는 면이 있으시다면요.

수학에 대해서만 고민하실게 아니라 애를 어떤 방향으로, 어떤 사람으로 키울 것이냐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요즘 애들 키우는 책, 상담서 등이 많잖아요. 엄마가 미리 보시고 아빠에게도 권해주셨으면 싶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채원맘
  • |
  • 2008-11-30 11:03
답댓글

지나가다 글 보고 잠간 올려요. 남편분이 수학이시라니...직접 가르친다니

부럽기도 합니다.

울 남편 책 한권읽어 주는게 다네여--;

 

저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직업입니다.

물론 초등은 아니고 중,고등이지만

감히 저의 견해를 말씀드리면...

 

강압적인 교육은 아니다 입니다...

 

저의 아빠가 님의 남편분처럼 그랬어요.

그래도 초등때는 괜찮고 아빠 무서워서 했지만 사춘기엔 하루가 멀다하고 싸웠어요.

책상의 스탠드가 하루에 하나씩 깨지고

집을 가출하고 싶기까지 했어요.

 

물론 집에서 한 공부 덕분에 학교에선 성적이 좋았죠.

쉽게 말하면 모범생이었습니다.

그러니 학교 담임조차 제가 이런 갈등이나 스트레스 고민을 알길이 없었어요.

하지만 학교를 나오는 순간 비 모범생....

 

 하나뿐인 집엔 넘 가기 싫었고

방학이 싫었어요.(아빠랑 마주하는 시간이 길어지니...)

아빠없는 집이 젤로 좋았고 현관문 여는 순간 신발부터 확이했죠.... 

여자인 제가 그랬으면 남자아인 어떨지 아시리라 믿어요.

 

물론 다 그런건 아니리라 생각하고

님의 자녀분도 다를꺼란 생각 물론 합니다.

때론 지나고 나면 , 시킬때 할껄하는 후회가 되지만

솔직히 지금 생각해도 그 당시 아빠의 강압적인 태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빠가 좀 더 즐겁게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다면

약간의 여유를 주었다면

한편으론 지금보다 훨 나은 사람이 되어있지 않을까 하는생각 여러번 했어요.

 

 

그래서 저는 5살인 딸에게 평상시에는 엄하고 규칙있는 엄마지만

공부할때만큼은 즐겁게 스스로 하도록,질리지 않도록 그리고 부담스러워하면 그 고비를

극복해 나가는데 최우선을 둡니다.

공부할땐 화...절대 안내요.

인생의 목표이기도 합니다^^:

모르는것 같으면 앞단계로 돌아가 반복해서 다시 옵니다.

 

중학생이면 모를까 다른분의 말씀처럼 수학아닌 영어나 다른 독서활동에도

신경을 쓰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제 생각엔 남편분과상의를 하셔서

아직 초등이면 하루에 심화문제 3~5개 이런식으로 정해놓으면 어떨가요?

빨리하면 빨리 끝나니 그만큼 집중력이 좋죠.

 

저도 아이에게 최고의 길을 가라고 이끌고 있지만

가는 방법은 장거리로 여러가지니 의논많이 하세요.

 

한편으론 아이에게 관심있고 공부를 가르치는 아빠의 모습에

저는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