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는 현재 2학년으로 성북폴리에 다니고 있습니다.
1학년 폴리 생겼을때부터 다녔으니 2년 정도 되가네요.
일단 학원이라는건 상당히 주관적인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폴리는 숙제도 별로 없고(쉬는 시간에 가끔 해오기도 합니다.)
따로 공부를 안시켜서인지 별 공부 스트레스도 없습니다.
도서관이 상당히 잘 운영되고 있어서
제 아이는 폴리를 다닌다기 보다는 도서관에 다니는 것 같아요..
사실 1학년 때 엄마랑 하다가 폴리를 넣은 이유는 큰 아이에게 좀 더 신경을 쓰기
위해서였는데, 막상 지금 그만 두려고 하니 특별한 이유가 없네요.
일주일에 적어도 15권의 책을 빌려서 읽고, 또 AR 하는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아마도,
아이가 책을 아주 좋아한다면 폴리 보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숙제 부분이나 수업 내용은 그다지 어렵거나 많거나 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매일 가야하는 부분은 좀 힘들긴 한대요,
저흰 별 사교육을 별로 하지 않기때문에,
그냥 그럭저럭 할수 있었습니다.
도움이 되셔을지 모르겠네요.
참.. 폴리는 같은 학년내에서도 레벨을 좀 나눕니다. 매그넷, 1, 2,3.. 이런 식으로 나누는데요.
그다지 레벨별로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진 않아요.
엄마가 레벨에 초연하고 아이도 별다른 감정이 없다면 괜찮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