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지나 학원이냐는 아이의 성향에ㅡ따라 많이 다른것 같아요.
저희 아이의 경우에는 학원에서 충실하게 수업을 하지 않았더군요
친구를 너무 좋아하는 편이라 학원에서 친구와 장난하고 오는 경우가 많아서 였는지
늘 답답하곤 했어요.
엄마가 늦게까지 끝나서 학원에 보내고 싶으시다면 학원 선생님한테 아이가 어떤지 자주자주
챙겨보셔야 할 것 같아요
저도 초2되는 남아가 있는데요. 엄마표로 하다가 이번달부터 학원으로 보내요.
엄마표 1년으로도 효과를 많이 봤어요. 파닉스부터 리딩까지 했거든요.근데 저학년이라 파닉스를 잊어먹는 것같아
확 잡고 싶어 학원 보냅니다.
큰애는 이번에 4학년 되는데 작년에 학원에 보내서 파닉스를 확실하게 잡았거든요. 파닉스가 잘 되어있으니까 아무래도 리딩 진도가 수월하게 나가게 되더라구요.(그래도 쑥쑥 엄친아들 따라가진 못하지만..)
당분한 학원통해 기초 잡고 엄마표로 약간씩 병행하려구요.
엄마가 직장다니시면서 엄마표로 진행하기 힘드시다면 학습지보다는 학원이 더 좋을것같습니다.
학습지가 어떤 학습지를 말씀하신지는 잘 모르겠으나, 학원보내면서 집에서 환경조성만 해주셔도 클것같아요.
오디오 틀어놓기와 디비디보기만 꾸준히 하면서 영어숙제 충실하면 성과보는 아이들도 많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