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닉스라는게 떼었다고 책을 줄줄 읽는게 아니더군요...
결국 책 읽힐려고 파닉스 하는데 말이죠..^^
절대로 하루 20~30분의 영어로 충분하지 않아요...
저흰 시험 땐 윤선생 영어만 하지만, (2-3일 정도)
그 외엔 책 읽어주고, 읽게 하고, 오디오 들려주고, 영화 보여 줍니다.
윤선생 외에 하루에 1시간 이상은 영어로 뭔가를 하는 것 같아요.
저두 이제 시작이라 조언을 드릴 자격은 없지만,
전, 아이의 선택에 맡겼어요.
학원을 갈래, 윤선생 영어를 할래 해서 지금은 윤선생을 7~8개월 해 왔어요.
아이 스스로 선택한 거라 더 열심히 하더라구요..
성격도 내성적이고 친구들과 어울려서 공부하는 것 보다 혼자 하는 것을 좋아해서
그런 선택을 한 것 같아요..
다만 지금은 약간 매너리즘에 빠진 것 같아 고민 중입니다.
저와같은고민을하고계신것같아 글 올립니다.
저희아이는6세고요 저히아이같은경우는 초등2학년선생 교과과정끝나가고있습니다.
사실학습적이기에 아들은 재미는 크게못느낌니다만 문제풀고 워드챔프할땐 재미있어합니다.
저도 쭉2년정도(그러니깐올2월에시작했으니 내년까지)해주고 학교가면되겠다 했는데..너무 학습적이기에..
나이가 아직어린데...계속이어가야하나...하는 고민을 합니다.
엄마입장에서는 만족을 하는 편입니다.
초등학교2학년이면, 그리고 어머니가 집에서 봐주시기가 가능하신거면 계속 이어나가셔도 괜찮을듯 합니다.
체계적으로 되어있고(파닉스부분)교과과정연계면에서 볼때도 그렇고...영어라는것이 지속적이어야 그러면서
재미와 흥미를 느끼며 해야한다는 제 생각입니다.
그 정도 나이라면 그리고 순순히 엄마말을 잘 듣는 아이라면 계속하셔도 좋을듯 해요.
윤선생 관계자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