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님들... 정말 막막했었는데 영어를 어떻게 진행해야하는지 가닥이 좀 잡히네요...
소중한 답글 너무 감사해요
저희아이 짐 초등1학년입니다. 집에서 시사영어 한 2년정도 했는데 숙제를 그다지 열쉬미 안해도 잘한다는 얘기를 선생님께서 하시곤 했는데 일주일 한번은 부족해서 학원으로 알아보다가 테스트를 받게되었는데 1단계 파닉스 반이 걸렸어요.. 엄마로선 황당하고 당황스럽고 했는데... 이유는 이곳 학원에서도 잘한다는 애들이 다른 교재의 학원으로 가면 다시 1~2단계는 낮춰지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다시말하자면 그 스타일에는 잘하는데 다른 스타일에는 적응이 안되어서 그리고 배우는 시작점이 조금씩 틀려서 그런다고 하더군요.. 한달정도 학원수업 하다보니 빠르게 진도는 나가더라구요.. 배웠던 것이 있어서... 저희아이는 gnb보냈어요. 어떤분은 gnb는 너무 읽는 수준이아니냐 어느정도 가면 올라가지 않는다하지만 파닉스만큼은 정말 탄탄하게 하고 넘어가고~이번 경험을 통해서 파닉스를 잘 다져놓지 않으면 다른것도 안된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문장이 만들어지는 어휘순서, 약간의 문법도들어가고...일주일에 두번은 원어민 교사와 대화를 하는 시간도 있어요.. 수업시간에 말하기도 하고 여러모도 수업스타일이 각 지점마다 틀리겠지만 정말 우리아이에게는 좋습니다...
해드리고싶은 말씀... 어디가 잘 가르치고 유명하다보다는...
아이에게 맞는 영어학원을 선택해 주세요... 시사영어를 했다고 하니 우리 아이와 비슷할듯...
사실 시사영어 잘 맞는 아이들이 그다지 흔치 않은듯....
생각에 회화가 잘되야 영어를 잘하는 것이지 회화가 안되면 무슨소용이라는 말을 듣기도 하는데...우리나라에서 키우는 이상은 회화도 좋지만 파닉스와 쓰기연습, 읽기연습이 없으면 아무소용이 없다는것...
글자가 먼저 보여야 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요...파닉스를 단단하게 다져놓으세요...단어를 읽기위해 발음기호를 알아야 하거든요... 발음기호를 알게되면 그냥 영문글자를 보게 되어도 단어를 읽으려고 집중하고 보게 되고 하더군요.. 아이가 한글을 막 알려고 할때 거리 간판이나 글자를 보면 읽으려고 하는 것처럼../.
부족한 맘의 의견이었네요..
도움이 될까나요?
저희아이는 지금 영어교육 정확히 받은지.. 정확히 일년정도 됐네요..
6세 10월부터 시작해서 지금 영유 1년차에 다니는데요.. 스피킹때문에.. 1년차이지..
리딩이나 쓰기는 2년차보다 잘한다고 하더라구요.. 전 파닉스를 개인선생님을 불러서 한두달만에 끝낼수가 있거든요.. 그러면서.. 영어동화책을 매일 몇권씩 읽으면 실력이 무지 좋아진답니다..
파닉스부터 학원에서 시작하면.. 돈이 장난이 아닐꺼예요.. 사실.. 파닉스는 쉬우면서도 잘 깨우쳐지지가 않는데요. 자꾸 책을 같이 병행해서 읽으면.. 6개월과정이 아주 짧아진답니다..
저희아이는 1달만에 파닉스를 깨우쳤죠..물론 저희 아이는 수재도 영재도 아닙니다..
매일 영어동화책..쉬운건..10권씩.. 왜 이런거 있잖아요..반복하는 사이드워드책같은거요..
i have book. 뭐 이러면서.. book만 다른단어로 들어가는거요..
그러다가.. 동화책 읽어주기..뭐 이랬더니.. 스르륵.. 모르는 단어도 읽어지더라구요..
물론.. 1달동안 내내 공을 들인건 사실입니다.. (엄마가 최고의 선생님이죠...)
그래서 전 파닉스만은 집에서 떼고 가라고 하구 싶네요..
전 제가 파닉스부터 리딩까지 가르쳐봤는데, 그 학원에서도 아무리 3-5학년의 고학년이라도 파닉스가 전혀 안되어있으면 파닉스부터 시작했어요. 파닉스 끝난후 개인의 리딩 단계에 따라 리딩 교재는 약간 달라질 수있고요.
저희 둘째 아이도 1학년인데 집에서 파닉스하고 리딩하다가 이번에 리*타운 어학원에 등록했어요. 파닉스 규칙을 자꾸 까먹어 밑에서부터 두번째 단계에 들어갔어요. 파닉스와 리딩이 병행되는 단계예요.
저학년은 어디가나 비슷하실 것같아요. 파닉스가 완전히 체계가 잡히기 전엔 파닉스부터 잡으시는 게 좋으실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