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재연인....한..보름전만 해도 (7세)제가 주는데로 입었어요. 전 재연이가 덜렁덜렁 대고 하도 털털하게 다니므로 항상 바지를 입혔었죠..치마를 어쩌다 입으면 다리를 헤..벌려서 너무 밉더라구요. 일주일에 한번 유치원에 사복을 입고 가는 날이있는데 아,,글쎄 지난주엔가,,,다른애들은 드레스도 입고 치마도 입고 오는데...하는겁니다. 띵!!!그래서 너도 그런게 입고 싶니? 했더니만 그렇다고 하네요..부랴부랴 원피스에 치마에 사들이느라 요새 제가 더 신났어요. 근데..울딸도 치마를 입으니 천상 여자아이더군요. 그동안 바지만 입혀온게 어찌나 미안하던지요.. 이쁜척도 잘 하더구만...소연이만 못하지만요...영어가 엄청나게 표현력이 좋네요. 부럽슴당..
으하하하~~ 소연맘님 글은 언제 읽어도 유쾌 상쾌 입니다...^_^... 가은이도 드래스, 구두, 악세사리들 좋아하는 공주병이 있읍니다...^_^... 한번 공주 놀이 한다고 한번 치장 하기 시작 하면... 저역시.. 어디 처 박혀 있는 공주 물건들 찾기에 아주 진땀 납니다..^^... 나날이 발전 하는 소연이의 영어에 화이팅을 외쳐 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