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미술관 관람도 시큰둥하고 클래식 연주회를 찾던 중 좋은 기회가 있어 이렇게 방문했습니다.
공연 관람후 삶의 여유를 되찾고 싶네요~^^ 잘부탁드립니다.
초등3딸이랑가고싶네여 체르니40초반인데 재미를 잃어가네요
저는계속 시키고 싶은데 걱정도되고 ...
아이가 흥미를 느낄수있도록 공연을 꼭 같이보고 싶습니다
이틀전 주문한 피아노가 오늘 도착했네요. 장난감피아노만 두들기는 모습이 안쓰러워 외할아버지가 큰맘먹고 사주셨어요(가격이 너무 비싸 아쉬운대로 전자피아노로...)..아이와 함께 피아노연주회 갈 수있다면 정말 큰 행운일 듯 해요
피아노를 배우고 있으니,,겁이 많아서 매번 피아노학원의 발표회를 기피하는 아이입니다
실제 연주회를 보면 자신감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신청합니다
저는 어려서 형편이 어려워 피아노를 못 배워서 칠 수 있는 곡은 없지만 듣는 것은 너무 좋아합니다.
피아노 레슨 선생님께서 아이 곡에 가끔 반주만 넣어주셔도 주방에서 들으면서
어찌나 황홀하던지요..
선생님께서 어제는 여러 곡들의 도입부를 아이에게 쳐주시는데 넋이 나갈 지경이더라구요.
그런데 피아니스트의 라이브 공연을 보게 된다면..
생각만 해도 떨리네요.
잘때마다 "엄마, 피아노 씨디 켜줘"하는 제 초 2 큰아들과 듣고 싶습니다^^
진정 클래식음악을 좋아하고 즐길줄 아는 음악적 감수성이 많은 남편.. 그리고 그러한 아빠를 쏘옥 빼닮은 초등 3학년인 큰아들... 너무나 신기할 정도로 닮았답니다.
남자아이답지 않게 4년째 치고 있는 피아노도 그러거니와 똑같은 곡을 듣더라도 느끼는 부분이 연년생인 작은아들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섬세하고 감수성이 있답니다.
요즈음에는 바이올린을 시작하고 싶다며 새로운 악기에 대해 목말라 하고 있어서 제가 티는 안냈지만 내심 기뻤는데요. 음악을 좋아하는 아빠와 둘이서 가라고 좋은 기회가 있을때면 큰맘먹고 표를 구해주곤 했죠.
부자가 다정하게 음악적으로 통하는 모습을 보니 지극히 평범한 저는 너무 신기하고 멋져 보여요.
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손잡고 가서 음악적 감동을 함께 공유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부디 감수성이 풍부한 큰아이에게 멋진 선물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어릴때 배우다 싫다면서 하지 않았던 피아노!
피아노를 계속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다렸는데...
요즘 피아노 앞에 앉아서 다시 하려고 하는 딸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어 신청해 봅니다.
피아노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피아노 선율은 늘 행복을 전해 준 선물이였기에
아이에게도 음악이 그런 행복한 선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제서야 봤네요. 늦지는 않았는지...
초2 아들 지원이는 피아노를 늦게 시작했는데 재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학교 학예회에서 자기 수준보다 어려운 음악을 연주했는데, 아주 잘했어요. (너무 자화자찬이 심하네요.ㅠㅠ) 본인도 음대에 가서 피아니스트나 지휘자가 되고 싶어하구요.
작곡에도 관심을 보여서 본인이 작곡한 노래가 아직은 기초단계이지만 대여섯곡 있구요.
TV 만화 주제가나 드라마 음악을 듣고 자기가 악보로 직접 그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머리띠 동여매고 아이 뒷바라지를 하기로 했습니다. 아이 아빠도 규모가 있는 음악회를 아무리 못해도 시즌당 한번씩은 보러 가자고 하구요.
뭐니뭐니해도 최고의 뒷바라지는 음악적 환경을 꾸준히 만들어 주는 것이겠죠.
지난번에 "로버트레빈" 공연을 다녀와서는 변주곡에 관심을 보이면서 자기가 아는 노래를 자기 맘대로 변주해서 연주하더라구요.
이번에 김지민 피아노 독주회에 다녀오면 아이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집니다.
보다 많은 피아니스트들의 연주를 라이브로 보여주고 싶습니다. 부탁드려요.
우리 아들에게 피아노 아름다운 소리를 들려주고싶네요~
예비 초3 이구요~
어려서부텀 소리에 예민해서,,,음악을 잘 들려주지 않았더니,
아름다운 음악이라기보담은 시끄럽고,방해되는 음악이라는 편견을 가지고있어 걱정이에요.
악기를 배우게 하려고 반년을 설득했는데 통하지 않았어요~
이번기회가 되면 꼭 아름다운 피아노선율을 들려주고싶어요~~~!
아이와함께 좋은 선물이 됬음 좋겠어요~~~~
이쁘고 명쾌한 후기도 약속드려요~! ^^
우리딸 뭐 하고있나 방문을 열어보면 여지없이 피아노 앞에서 뚱땅뚱땅 민주야 공부좀 하면 안될까?? 테잎좀 들으면 안될까 ??.....
히죽웃으며 더신나게 피아노를 치네요 ......^^
엄마는 잔소리쟁이 ....
우리딸이랑 하루 좋아하는 피아노연주를 맘껏 들으며 테이트 하고싶은데....
부탁드릴께요..^^
아이와 함께 멋진 추억 만들고 싶어요.쑥쑥 홧팅!!
오늘도 자꾸만 수학을 실수로 틀려오는 아이에게 참지 못하고 윽박질렀습니다. 도대체 모르는게 아닌 실수로 많이 틀려오는 아이를 어찌 해야할지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좋은 기회를 얻어 화해하는 자리를 갖고 싶네요..영어도 엄마랑 하고 있는데 열심히 하자 하면서도 언제나 딜레마입니다. 한고비 한고비 어린 아이를 재미있게라지만 이끌어가기 힘든것 같아요..학년이 올라갈수록 마음의 여유도 잃어가고..공연을 좋아하는 아이와 멋진 시간과 축억을 얻고 싶습니다..한해를 마무리하며
사랑스런 채영이가 이제 막 체르니30 끝내고 40을 시작하였습니다.
엄마와 함께 할 수 있는 멋진 추억도 만들고,
특히 요즘 힘들어하는 채영이에게도 많은 힘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기대됩니다.
꼬~옥 기회주세요!
1학년 딸과 꼭 가고 싶네요
딸이 치는 피아노 소리도 참 듣기 좋은데...
좋은 음악 들으며 우리가 함께한 행복했던 1년을 자축하고 싶어요
피아노와 멀어져가는 아이에게 신선한 자극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얼마전 피아노 콘서트를 끝낸 우리아이에게 좋은 선물이 될것 같네요
저는 아이를 대형 음악회에 많이 데리고 다니는 편인데 김지민 독주회는 처음이네요
아이에게 또다른 체험이 될것같아요~
3년동안 열심히 피아노를 급하게 쳐왔는데 선생님 사정으로 한달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2학년 아이는 그동안 힘들었는지 피아노 앞에 안가네요.
클래식테일의 음악을 들으며 가끔씩 아는 연주에 귀기울이기는 합니다.
지친 아이에게 새로운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꼭 우리에게 기회를 주세요. 한 고비를 겪고 있는 아이에게 자극이 될 수도 있을것 같아요.피아노 독주는 경험이 없었거든요.기대해도 될까요?
피아노를 무척 좋아하는 우리 큰딸 민서에게 이 콘서트 꼭 보여주고 싶네요..
그날 시간도 돼고 당첨만 돼면 넘 좋을텐데..
우리 아들 피아노곡 틀어놓고 감상하는것 좋아라 하는데 직접 연주하는것 보여주고 싶어요..
아이가 돌때부터 들렀는데 벌써 초3이네요
4년동안 묵묵히 피아노를 쳐준 딸에게 큰선물이 되었으면 하네요
초등학교 4학년 아이와 함께 감상하고 싶습니다. 피아노 선율이 좋아지는 요즘이네요^^
피아노에 푸욱~빠져 살고 있는.. 장래희망도 피아니스트라는 꼬마 음악가 울딸과 함께 볼 수있는 영광이 주어졌으면 좋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