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아이의 성향으로 말씀드리자면..
차분하고 학습적인 것을 좋아하는 아이가 혼자 계획도 세우고..지긋이 앉아 있을 수 있겟죠...
그렇지 않은 아이람녀 연습이 필요할테구요..
말씀만으로는 아이가 몇학년인지 알 수 없어서..
제가 아이 학교 도서관에 자주 갑니다..
가보면요..부모가 맞벌이인 아이들이 시간 때우러 도서관에 자주 오더라구요..
근데 그 애들중에 늘 만화책만 보고 컴퓨터 만지작 거리다가 가는 애가 있고요..
자신이 좋아하는 책 주변에 앉아서 혼자 시계꺼내놓고 책을 보는 아이들도 있었어요...
음..혼자 학습이 가능하려면 정말 저 정도는 되어야겠구나 했었는데요..
제가 보기에도 3,4학년은 되어보이더군요...^^*
아이가 어리고 믿음이 가지 않으시는 거라면...
계획표를 우선 같이 만들어 보시고..아이가 실천했을 경우에 선물이나 스티커를 주시는 방법은 어떨까요?
윗 글로는 아이가 할 수 있다 하는데 어머니가 못 미더운 느낌인데..그런가요??
우선 믿어보시구요...
한 두달 해보고 결정하시는 건 어떨까요?
아이는 생각보다 믿어주면 더 책임감을 가지더라구요...
뭐..제대로 답도 안되고 횡설수설 한 거같네요..^^*
처음엔 같이 대략의 맥을 잡아주시고..
그계획을 실천 할 수 있게..떡밥도 좀 주시고..하면 어려도 잘 하지 않을까요?
ㅎㅎㅎ 이게 남집아이라...
울 아이는 아직도..공부 해라..해야하는데...
쉽게 말한게 아닌가 걱정도 됩니다..^^*
여튼 이글보시고 좀 길이 보이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