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케시스님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님의 조언대로 고수님들 글 많이 보고 고민하고 시행착오도 많이 겪어야 겠습니다.
부작용을 너무 고민하다 아무것도 못하느니 시도해보겠습니다.
오늘부터 집중듣기도 해봐야 겠네요.
발전있으면 저도 용기내서 울 아이 동영상도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폴리가 듣기,말하기가 취약점인건 전국 공통인 것 같습니다.. ^^;;
듣기는 더 늦으면 안될 듯 싶네요..
폴리에선 e-poly의 간단한 듣기로 듣기를 커버하려는 분위기지만 ^^;; 한주에 5분 분량으로 나가기엔 너무 갈길이 멀죠.. --;;
지금부터라도 챕터북 이상의 것들을 CD와 함께 하루 한시간 정도는 꼭 들려주시길 바래요.. 굳이 DVD 라니더라도 아이가 몰입하는 형이면 책 CD 듣기만으로도 듣기,읽기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말하기는 저희는 읽기가 올라가며 같이 올라가는 양상이지만 분명 듣기의 영향도 많이 좌우합니다..
듣기를 일정시간 해보면서 한번 살펴보세요.. 분명 발전이 있을 것이고 정 급한 경우 전화영어같은 처방도 한번쯤 살펴보시길..
한글책이 받침이 되어 있는 아이이므로 영어책을 엄마가 잘만 골라 넣어주시면 상당한 진전이 있을 것 같은데..
폴리 도서관 시스템에만 의존하지 마시길..
아이들이 주로 빌려가는 분위기에 의존해서 되는대로 가져오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저희집도 빌려오는 책은 되도록 낮은 책들 빌려서 빨리 읽고 실제 독서는 집에서 본인이 좋아하는 책들로 이끌어 나가는 형입니다..
같은 시간을 투자할 때 아이가 좋아하는 책으로 실천할 때 효과는 배가 됩니다..
아니면 AR quiz사이트에서 책 이름 검색을 해서 본인이 필요한 책을 선생님께 빌려달라고 전달을 하는 방법도 저는 씁니다만..
집중듣기로 방학 계획을 한번 짜보시지요..
아이의 구체적인 레벨,읽는 책들을 써주시면 아마 다른 맘들이 책까지 같이 추천하시지 않을지..
에구 야심한 시각이라 간단히만 달고 간다면..처음 글 올리실때의 떨림...알기에 그냥 지나치기가..
한글책 무지 많이 읽네요~ 저희 아이는 하루에 두세권씩은 읽는데 그래도 한달이면 90권..
방학때나 도서관 갈때는 더 많이 읽고 반복적으로 읽는 책도 있을 테니까 일년이면 1500권쯤 될 것 같은데..
3500~4000권이라니 정말 책을 많이 읽네요 ^^
폴리가 책읽기를 많이 강조하는데 그 레벨은 어떤지..그래도 많이 읽어왔겠네요~~짐작하자면..
그러나 스스로 듣거나 재미나게 읽은 시간은 별로 없었다면..
지금부터라도 영어시디나 테이프가 딸린 책으로 많이 들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굳이 영어비디오만 찾으시는 것 같아서.. 책과 함께 집중듣기를 하다보면
영어디비디도 자연스레 받아들이고 시간을 정해줘서 시청하게 한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 같은 경우는 매일 보여주지는 않구요 학원에도 안 다니므로 학교 갔다와서
숙제랑 학습지 몇페이지씩 풀고 시간이 나면 매직스쿨버스 같은거 30분 보여주던지..
아니면 알아서 키즈 톡톡같은거 동생이랑 시청한다던지..마틸다나 바비의 백조의 호수 같은
자기가 보고 싶어하는 영화는 한시간이 넘는데..이런건 시간이 많을때 가끔 보여줍니다.
그렇게 한편씩 보고 나면(그러니까 어떤날은 아예 안 보는 날도 있고..30분 짜리 볼 때도 있고..
한시간 좀 넘는 아이들 영화 보여줄 때도 있다는..) 놀이터에 같이 다녀오거나
도서관 나들이를 다녀옵니다.
또 집에 와선 저녁 먹고 한글책이나 영어책을 읽다가 잡니다.
아..매일 리틀팍* 에서 Little Women 같은 동화를 매일 보면서 듣는 것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요것도 할 일 다 하고 한글책도 읽고 영어 챕터북 같은거 하나 다 듣고 놀다가 하루에 한
30분 정도씩만 합니다.
게시판에 올라오는 좋은 글들도 많으니 며칠 맘잡고 한번 둘러보세요~~
여기 초등게시판 과 칼럼도 있으니 Lazy님 칼럼도 읽어 보시고 음..읽기레벨을 올리고 싶으시면
링링님 글 읽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추천~ ^^
간단히 단다는 것이 길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