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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제니의 영어이야기 예비 3학년 겨울플랜

컨텐츠

댓글 3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주울
  • |
  • 2008-12-09 09:36
답댓글

제니는 요즘 단짝친구가 생겻는디  방과후에  아예 친구 학원따라다니다 가 7시에 집에 들옵니다..

친구 피아노학원 미술학원 컴뮤터 학원뭐 댄스학원  등등  자꾸 고 친구가 따라가자고 하나봐요...

그래서 어제 친구가다니는 피아노학원에 전화해서  울애가 따라가서 뭐하냐고 했더니  그동안은  학원선생님이  친구초대를 하라고 했다나봐요  ...요즘 다들 학원이  그런가봅니다   뭐 과자파티한다  워  영화보기한다  친구초대해라  심지어 교회에서도 친구초대하라고 했다고 소민이 친구가 일욜날도 소민이 데려가면 안되냐고 통사정입니다...

맨날따라다니더니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갸가 다니는 모든학원  같이 다니겠다고...

학원의 상술이쥐 싶어요  ...가뜩이나 친구랑 학원 다닌다면 사죽을 못쓰는데....하도 졸라서 어제 피아노학원다녀보라 했습다....싫다해서 시키지도 않았는데  ...제니는 친구 ...넘좋아해..엄마보다도  더좋아해....쩝

자소월님이야 차근차근 교육하시는거이  모자람이 없는디  모든집의 귀감아니요..나도 자소원님글을 좀봐야  정신차리고 또 차리고 한다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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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8-12-09 02:24
답댓글

주울님...  멋지시네요.

미술은 알고 있었지만서도.. 역사까지...

전 한글책도 대중 없이.. 그냥 그렇게...관심 끌어가는 대로 보여주었었는데

좋은 방법이네요.

언제 한 번 후기도 올려주세요.

입 다물고 있는 데니스에게... 장군 이야기.. 요거 구미가 당깁니다. ^^

데니스는 요즘 영화의 바다에 빠져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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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8-12-07 10:46
답댓글

휴   비빔면님  속을 들여다 보면  완전한 이해를 하실거인디....울집 원래 그리 앞서가는집 아니었어요...지가 가끔식 제니 유치원떄  언급을 해서 아시는분은 아실겁니다..

4살인가 5살인가부터 시작은 했으나  8살때까지 영어책을 안읽어보고  못읽엇어요  

지금은   쓰기가 아주 틈이 많은 상태여요  간단한 단어도 정확하게 못쓰지요  아마 님의 아이보다 못할겁니다  거의 2학년을  최소의 엄마표외에는 아이한테 맡겻거든요 그랫더니 과장하믄 이름빼고는  철자가 맞는게 없서요

제스타일이지만  한영역을 원하는수준에 올려놓기 위해선 일단 1-2년 충분히 아이한테 시간을 줍니다 

엄마표는 최소한의 개입을 하면서요    엄마표로는  마지막을 확인하고 업시키는 그과정을 담당하게 되는데...

이때 얼마만큼왓나를 확인하기전까지는  참으로 더디고 그저 아이만 밑고 객관적인 평가가 없다보니  또래아이들에 비해 뒤쳐지는 것처럼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아이스스로 많은 발전을 하는중임을 확신하기에  엄마표로 다지기를 마지막으로 하고 새로운 영역에 들어갈때쯤 되면  좀늦게 시작해도 다른아이들의 3-4년을 아주 단시간에 훌쩍뛰어넘어요  ..이것이 울집 비법이어요..

울집 인제 단어쓰기 시작하는거여요  글고 아이인지력이 인자는  글쓰기를 소화할수준이 되었기에  글쓰기도 같이 시작되는거랍니다

위에 올린 본격적인 쓰기스킬을 들어가기전에  거의 1년전에  창의적인 쓰기 방법을 소개해드렷는데 이것이 스킬을 배우기전  글쓰기의 바탕이 되는 여러가지 창의적이 표현력과 스피킹 기르는 여러방법중에 한가지로 소개한거거든요    바로쓰기의 기술적인면을  들가는것보다는  이런방식으로 1-2년 충분희 바탕을 기른후에  아 이제는 충분하다 싶을때 기술적인면을 배우는게 좋지요

울아이는 그동안   시나  동화짓기등의 자유로운 글짓기,,미술과  여러체험활동등으로 표현력과 자유로운 상상력등이 길러지도록 영어의 습득에는 한발짝 물러나 있었지요..

그결과로  예비3  겨울방학때  새로운 시작을 하는거랍니다  1학년과 2학년을 거쳐서 기다린셈이니 거의 2년이 다되가는거지요

여러가지 표현력과 영어의 감을 길르는 창의적인 쓰기  다음단계에 해당하는  가장기초적인  글쓰기 훈련부분을 수업안 짜는중에  같이 고민해볼꼐요... 이부분은 누구나 참고하기 쉬울겁니다

구체적으로  아이단계 확인을 안들어가봐서  아직 확실하진 않지만 아마 울집은 이단계는 기냥 skip 할거 같네요 이단계대신 어휘학장에 많은시간을 들일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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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빔면
  • |
  • 2008-12-07 08:02
답댓글

앞서가는 어머님들 글 읽고나니 일요일아침.. 왠지 그 기운에 팍팍 눌려버리네요.

아~~~~ 겨울방학! 우째 보내야 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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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원맘
  • |
  • 2008-12-06 12:30
답댓글

반가워요~ 벌써 3학년이 되다니 세월빠르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겨울방학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워놓으셨군요.. 주울님은 항상  제가 고민하고 있을때 한발 앞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고 계세요..저도 정신차리고 실천가능한 계획을 세워야 겠어요.. 항상 자극을 주시는 주울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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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8-12-06 14:10
아 그러게 말이유 너무 세월이 빨리가요 맘은 20대인데 내 나이가 .....
제니도 슬슬인제 공부좀 해야 할터인데 ..학생의 본분은 공부다 요즘 미리서 이렇게 쇄뇌하는중입니다...뭐든지 요즘 트집만 잡아서 왜 공부를 많이 해야하냐고 물을때를 대비해서요..
2학년떄는 많이 모자란 내자리를 담임이 메꾸어 즈셨는데 3학년때도 좋은 샘님만나야 할터인데 ...
자전거님 님도 리체님이랑 나처럼 댓글 마구했갈리시는구나...그래서 거그다 감사 답글못달고 여기에 올립니다 님도 아이와함꼐 좋은 방학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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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8-12-05 21:07
답댓글

ㅎㅎㅎ주울님..

울 애는 이번에

매직스쿨버스 챕터북 집듣 해보려구요..

지금은 티아라클럽 보고 있어요...

잘 꼬셔서..학교도서관에 있는 잭파일을 어케 해볼까.......제 생각이구요..

울딸은 레인보우 매직 뒷편을 사달라는데....

저는 돈 안들이고 하려고..잔머리 굴리고 있어요..^^*

레인보우 매직 괜찮던데...

생각보다 단어가 좀 어려운데도 애가 그냥 다 넘어가요...신기해요...

뒷시리즈들을 사느냐......그냥 돈 안들이고...집에 있는 거로 가느냐.......

고거이 문제구만요..ㅎㅎ

아써는 어드벤쳐를 해서...챕터는 안하려고 생각중이어요..^^*

에고..울 서빈이도 말하기 제니만큼 하면 소원이 없겠어요......ㅎㅎ

근데 진짜 수정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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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8-12-05 22:59
구러게말이여요 진짜 수정 없당 .. ㅋㅋ
저두 레인보우 사기는했는데 디비디는 바비시리즈 얼마전에 아파트돌아다니며 파는데서 4개에 만원에 사서 잘보구잇는데 이상허게 책은 공주과를 안봐서...첫페이지도 안보고 고이모시고 있어요..저두 돈안들이고도서관 들락거리는데 동감만땅
애는 아서챕터를 디비디랑 맟춰서 진행할라고요...
서빈이 진짜 책좋아 한다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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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8-12-05 14:25
답댓글

마리스텔라님  울나라에서 파는데가 없고  아마존가니 잇대요

하드커버와 페이퍼백이 있는데 각각10-11$.... 6-7$ 합니다  낱개 구입이네요..

학생용으로 전체는 15권인데  판매처가 없네요..저는 아는데서 구하는데....훨싼데도 저는 환율올랏다고  떨어지기만 기둘립니다 

15권 전체를 보니 하드커버는  224.25$ 되앴고   페이퍼백은  48$ 되있데요   여그다 환율에 배송비에  그래도 아마존 낱개보다는 엄청저렴하내요...

미국서도 셑트로 할인판매하는거는 개인이 못사요 .. 울나라에서는 독자층이 없을듯해서 쑥에 부탁하기는 어려울거같내요...

혹필요하시면 글남기셔요

 

참고로  책제목은요

쉐익스피어, 프로스트, 포우,루이스캐롤 ,에밀리디킨슨, 로버트 부라우닝, 윌리암 카를로스 윌리암스,

마야 안젤로우,     에드워드 리아,,등등  에다가 American potry와  the seasons 라는 시집도 있고요,lanston hughes,

Walt whitman등이 있어요

age 9-12  이고 48페이지 입니다

 

근데  이거이  어휘나 이런거이 좀어려울듯하면  아래 옥스퍼드 페인트박스가 더 쉽지요  방학때  울집은 이거 이어할예정이거든요

전에 소개해드렸던 oxford press  에서나온 poetry paint box 입니다

 

3단계 A orange poetry paint box-8세이상

 

4단계-10세 이상 초등고학년

 

 

5단계-green-10세이상 초등고학년

6단계-blue-12세이상 ~중학생

  주

올만에 글쓸라니까 머리속이 정리가 안되서 길어지네요..

오감을 이용한 세부묘사는 작년에 한거 복습인데  했던게 어디가버려서  그중에  요것만 반복하려고 넣었어요..

만약 딴분들이 쓰기 지도를 하시려거든  이단계에서   단문만들기과정이 들가야 합니다

간단히 말하면  감탄문 의문문  평서문  오감을 이용한 문장 만들기 그뒤에  몇개의 단어를 주고  짧은 형식을 요구하는글짓기를 시킵니다 

몇개 롸이팅교재만 살펴봤는데  거의 거그서 거그로 이런내용이 다 잇습디다

예를들면  주어진 단어를 이용한 광고문이라던가  자기를 소개하는글이라던가  대부분 3-4문장이 되지요

울집과정이라 이부분이 빠진거여요 

 

올초인가 거의 1년이 되가는데  창의적인 글쓰기라고 해서 구체적인 글쓰기과정에 앞서서  그바탕이 되는 영어의 감을 늘리고자  위에 페인트박스를 소개해드렸지요   이거이  참 여러가지로 활용이 가능한거 같아서요 스피킹이나  따라 동시짓기..창의적 표현등등의 발현에 ...

아마 1년동안  이러한 방식의 고민으로 진행한  초등생이 있다면  이제는 글쓰기 스킬을 시작하여도 무방하다는생각이어요 

울집도 그동안  운동이나 미술이나 놀이 여러 견학이나 여행등 다양한 경험으로  사고력과 표현력기르기에 중점을 뒀기에  충분하다 생각되어 3학년부터  독서와 에세이와 공부에 매진해볼까 하거든요...

 

구체적인 수업안은  도서관돌고 시작되는대로 올려볼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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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8-12-05 14:55
주울님 방가방가...
넘 반가워요...
제니..넘 이뻐요..말도 잘하고,,그 자신감...정말 부러워요..
게다가 이쁘기 까정..어흑~~~
포이트리 박스를 윗단게까지 다 활용할 계획이시군요..
롸이팅..너무 멋져요...
저는 그냥...문제집 하나 샀는데...
에고...더 열공해야겠네요...
이번에..아이 기말고사 준비하면서 어휘..시를 통해 배우는 것을 격하게 공감했시요...
저도 주울님 따라 이제부터라도 롸이팅 ..지대로 해봐야 겠네요....
오늘 날 추운데..요거보고 맘이 따듯하네요....
제니에게도 인사 전해주셔요...엄청 이뻐하는 아짐이 하나 있다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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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스텔라
  • |
  • 2008-12-05 15:10
주울님,고맙습니다. 이리도 자세히 가르쳐주셔서요.
페이퍼백 시집이 15권에 48$면 한권당 4800원정도하네요.
그런데 아마존에서 사본 적 없고,그 어휘수준이 어느정도인지 몰라
포이트리페인트박스로 우선 해봐야 겠네요.
전 유아단계만 있는 줄 알았더니 초등,중등까지도 있네요.
나중에 그 시집 구입하시게 되면 한번 소개해주셔요.
또 부탁만 드리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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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8-12-05 15:14
유후! 리체님 방가...제니도 어제 시험끝나고 오늘 오자마자 자전거 타고 단짝친구네 학원과자파티따라 갓습니다...감기로 시험전날 밤새 잠을못자더니 .. 아퍼도 놀건놀아야쥐요 평소 울집 신조거던요..
내가 잘안챙겨주니께 담임샘님이 잘챙겨줘요 ...ㅋㅋ 아프니께 샘님이 말하지 말라 했다고 내가 물어봐도 대답도 안하더이다.. 문제집 고걸로 나도 쉽게 갈라 햇는디 속지를 보니꼐 제니같이 헐렁한 아이는 절대 안되겄드만요 ...그래서 확기냥 짜버렸시요....근디 언제나 그럿듯이 꾸준히는 안될껏이여..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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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8-12-05 15:39
네 마리스텔라님 위의 poetry for young people libary 시집은 포우나 쉐익스피어나 유명한작가의 시집이어요 고전시부터 현대시까지 그래서 고전어휘도 있고 해서 쉽지는 않을듯하구요 반면에 옥스포드 페인트박스는 아이들이 지은 또는 아이들눈높이에 맟춰서 지어진 시라서 생활에 유용한 표현이 많은 생활동시라 보시면 됩니다 4-5-6단계는 꾀 글도 길고 어휘도 상당해요...
언제쯤 경제가 안정이 될라나 우리집책 운명도 환율에 달려있음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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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8-12-05 17:30
아우...제가 아직 적응이 안되가가...
여기 마리스텔라님께 드린 글에 글을 써버렸네요..
마리스텔라님 용서해 주셔요~~~~^^*
제니가 울 딸과 나이가 같아서..제가 찐하게 아는 척 한거 랍니다..^^*
지송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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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8-12-05 18:21
리체님 나도 그려요 잘 구분이 안돼네 다들그러니께 쪼카 괸찮을듯한디요..
제니는 서빈이랑 읽는책이 비슷한거 같으니 나도 괸히 찐허게 친한척..크크 요즘 모 읽어요?? 방학때 아서 챕터 읽을까 해요 전에는 싫다하더니 나이가 먹으니까 좀 먹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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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
  • |
  • 2008-12-06 12:14
주울님 대단하시네요~ 입이 딱 벌어집니다.
예쁜 따님과 함께, 알차고 재밌는 겨울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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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시스
  • |
  • 2008-12-05 13:11
답댓글

와~~ 이 긴 글을 숨죽이고 단숨에 읽었어요..아래 롸이팅 부분은 나중에 다시 정독해야 겠습니다.

챕터북읽기나 소리듣기는 잘 안되었다 하더라도 제니 특성이 고대로 드러난 엄마표입니다.

항상 창의적이고 활동적인 이런 활동..오히려 제가 너무나 부러워 하는 부분입니다.

무엇이든 제 아이에게 맞게 하는 것이 바로 엄마표가 가진 장점이지요..ㅎㅎ

제니도 3학년부터는 학습쪽으로 간다니...저희도 이번 방학부터는 읽기레벨을 좀 올려보려구요..

롸이팅이나 말하기는 제가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몰라서 방황입니다..

능력있는 주울님이 부러워~~ 그러니 주변 사람들이 같이 수업하려고 하지요~

 

제니가 식당에서 외국인을 셋씩이나 데리고 왔다니..정말 대단한 사교성입니다~

전화번호를 받아놓으셨겠지요?  원어민 수업도 괜찮을 것 같아요..아~~ 부럽습니다~~^^

너무나 멋진 계획들~~~ 추천 누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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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8-12-05 13:32
아 예 원어민 샘님이 울테이블로 와서 메일을 묻길래 멀뚱 쳐다왔더니 거그다가 자기 전번이랑 일하는곳이랑 다 남겨놨더라구요.. 염치불루하고 레슨비를물엇더니 셋이 하면 상당히 저렴하데요..
그래도 영...원어민수업이 다그렇고 그렇잔여요..기대만큼은 아닌지라....제니는 거그서 이야기하고 논 샘님과 수업을 하고싶어라 하드만요....개인튜터는 경험이 없어서 ..우짤지...아직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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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8-12-05 12:00
답댓글

어제 남의 다리 긁고는 민망해서..

오전에 숨어 있다가... 나왔어요...

스피킹. 롸이팅.. 한글로도 .. 참 숙제입니다... 고민도 안하고 있으니.. 더더욱 .... 걱정입니다...

 

저도 아이의 작품 노트.... 요거... 따라쟁이 해야겠습니다..

다른 것은 따라하기가.. 아직 좀 버겁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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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8-12-05 12:18
그라게.. 브죵님 나두 애가 쑥초반에 이름바꾸고 싶다는거 고민하다 좋이름을 몰라서 말았거든요 .
브죵님이야 주관이 확실하신분이니까 ...넘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고...그져?..
저두 그러려고 하긴하는데.....암튼 애가 커가면서 내의견도 줄이고 아이에 대해 욕심도 버려야 그저 무난히 지나가는거 같아요...애 태어났을때 산만했던욕심이 인자 솜털만큼 남았습니다...
저도 많이 변화하고....
스피킹은 무조건 대화상대가 있어야 합니다 상대자가 없으면 스스로 말을 내뱉을수있는 역할극놀이나 아이가 자랑하고 싶은거 하는SHOW AND TELL 또는 엄마랑 하는 guessing game 같은걸로 아웃풋을 유도하세요 yes no부터 시작하는게 아웃풋이지 뭐 별 어려운거 아녀요..
말은 한달간만 안내뱉어도 입안에서 맴돕니다...
그럼 추운날씨 조심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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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윤맘
  • |
  • 2008-12-05 11:51
답댓글

전에 제니의 마티즈 동영상을 보고 얼마나 부럽고 신기하던지. 집에 가서 우리 아들을 보면 한숨이 푸욱~~저도 이번 방학은 어떻게는 뭐든 좀 열심히 해볼려고 하는데 제가 실력이 딸리는 지라 그냥 독서로 밀어부치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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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8-12-05 12:09
재윤맘님 기냥 느리더라도 정도로 단계를 쭈욱 밟아 나가시다 보믄 언젠가는 괘도에 올라요...절대 걱정마시고 ...저도 유치원떄는 옆에 엄친아들땜에 쪼까...허지만 다른점은 한눈안팔고 내아이만 믿고 몇년뒤를보믄서 쭈욱....그떄는 제니 기냥 그저그랬시요...허지만 옳은교육방법은 시간이 지날수록 큰힘을 발휘하고 정도가 아닌 기술만 익히려든다면 시간이 갈수록 약발이 떨어집니다....3년뒤의 아이실력을 생각하며 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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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스텔라
  • |
  • 2008-12-05 11:07
답댓글

주울님,안녕하세요?

평소에 예쁜제니의 동영상과 주울님의 적절한 교육 이야기글 잘 보고 있었는데

인사는 처음하네요.

 

저도 요즘 글쓰기교육에 관심을 갖고 있던 차에

주울님 글쓰기 계획보면서 공감하는 부분이 참 많습니다.

그 전에 아이 글쓰기 수업을 교포선생님께 잠깐 받은 적이 있는데

그 때 선생님께서 높은 점수를 주시는 문장은

주제와 자기경험을 관련지어

오감을 이용한 세부묘사나 느낌이 표현이 된 글이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시를 통한 접근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우리시든 영시든 시에는 다양한 형용사들이 많이 나오고

함축적인 표현들이 많이 나오니 글쓰기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막연히 생각만 하다가 주울님의 글을 보니

저도 이번 방학에 시를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구 생각노트와 작품집도 정말 좋은 아이디어이십니다.

 

앞으로 다양하고 풍부한 어휘의 확장을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으로 진행하실지

그와 더불어 좋은 글쓰기를 어떤 방법으로 풀어내실지 

진행과정 정말 기대됩니다.

빠른 시간내에 올려주셔요.^^

아참, 포인트리이후에 진행하실 미국초등생을 위한 시집 이름이 뭔지

어디서 구입할 수 있는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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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8-12-05 12:05
흐미 지는 마리스텔라님 수학글보고 공감되는거이 많더구만요...
쓰기지도는 막연희 오래전부터 고민해온거이 인제야 애가 소화할능력이 된다 싶어 서요..
한글쓰기부분도 주로 인터넷에서 정보를많이 찾아 다녓는데 요즘은 브레인스토밍방법이 영어나 한글이나 많이 쓰이네요 ..
사실 오감을 이용한 어휘확장이 매우 어렵운 부분이 있어요..단순희 어휘만 많이ㅣ 알아서 되는게 아니고 직설적인 표현을 감각적으로 바꾸는 영어의 감이 좀 필요하데요...
그러려니 아무래도 자기의견을 책에 잇는언어그대로 또는 암기된그대로가 아닌 자신의 언어로 표현해내는 아이들이 이런한 감이 좀 빠른거 같습니다
시집을 국내서 판매하는곳이 있나 좀 알아보고 댓글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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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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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12-05 11:04
답댓글

제니의 허스키 음성이 들려 옵니다..^^

 

저 롸이링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참 침나오게 하네요..ㅎㅎ

나중을 위해 킵해 둬야 할 것들...

섣불리 뭐하기가 이젠 겁이 나서..

어려선 준비없이도 과감히 도전했었는데..

요즘은 덜 그래지네요.

엄마도 업이 되어야 애를 다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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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8-12-05 11:57
맞따고요..더크믄 애가 컸다고 지의견이라고 빡빡 우겨요...
언젠가 애가 하도 삔질대기에 가르친때는 엄마도 쌤님이야 선생님이라고 불러 구랬더니..
엄마는 나보다 영어못한다믄서 왜 나를 가르칠라고해 구래서 이거이거 화를내야하나 우쨰야하나....
한적이 있시요..
암튼 엄마도 애따라갈라믄 열씨미 열공해야 한다는거.....
아이실력을 위해서 엄마표도 하고 사교육비용이 가치가 없다 느껴서 하기도 하는데 지는 후자에 가까운지라 몸으로 떄우는 엄마들의 비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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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8-12-05 09:05
답댓글

음...역쉬...제니라는 이름이 넘 좋은거같아요... 제니는 다 엄친아....^^

지 아들도 같은 예비3인디... 음....ㅡ.ㅡ;;

침만 꼴딱꼴딲 참키고 부러움에 배아파하며 우리아들도 쓰기하고 제니 따라쟁이 할 날 기다려볼랍니다.

아웅ㅇㅇ 부럽당ㅇㅇ

앙ㅇㅇㅇㅇㅇ ^^

롸이링...스피킹... 이계획표 잘 스크랩해뒀다가 울아덜 수준이 그케 되는날....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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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8-12-05 11:42
오마나? 종채맘님 고학년 학부몬줄 알았는뒤...아닌감?? 자주글을 뵈어서 고학년맘인줄았알당케요..
맘님의 무슨내공이 이리착각하게 만들었을까나??...평소에 글잼나게 보고 있시요...
댓글도 남겨주시고 감사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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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m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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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12-05 09:03
답댓글

와우  너무 대단하십니다  짝짝짝....

  안녕하세요  쑥쑥이 새단장을 해서 참 궁금하였는데

저희 아이도 예비3학년이라서  올 겨울 방학을 어떻게 보낼까 고민하면서 들어왔는데

맘님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엄마 나이가 많다고  조금 방치하다시피 해서 아이한테 참 미안했는데

정말 아이에게 너무 미안하네요  맨발로 쑥쑥맘민들 따라가야 되겠어요

자주 안부 전하겠어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서  ....고민해야겠어요

대구엔 지금 눈이 펑펑와요

오늘하루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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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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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12-05 11:39
엄청 추운 겨울이왓시요 오늘 우리애는 친구랑 자전거 탄다고 새벽부터 나를캐우고 난리인데 거그는 첫눈이 왔는감요?...여기는 눈이 왓던가?? 겨울에 별로 눈못본거 같아요....감기 조심하시고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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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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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12-05 09:01
답댓글

부러운 진행기입니다.

쓰기부분에 저리 깊숙이 들어가있는 제니를 보니 역쉬,, 라는 말밖에는,,

울 아들과 같이 3학년 올라가구만,,

전 제니를 보면서 항상 울 아들보다 누나라는 생각을 해요. 그리고 글읽으면서 아니지,, 동갑이지,, 그런답니다 ^^;

이글 잘 모셔두었다가 아들의 실력이 좀더 키워지면 그때 많은 참고를 할수있을것같습니다.

저 라이팅책들도 그러하구요,,

쓰기,, 말하기,, 저에게는 영원한 숙제인듯합니다.

가끔 시간나실때 진행기 올려주셔요.

큰도움이 될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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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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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12-05 11:37
아적 안들갔시요 짱님...단어도 잘못써서 인자 더 미뤄서는 안되겄다 혀서 단어공부시킬김에 쓰기까정 확 시작할라고 합니다..
이후 수업내용도 올려볼라고는 하는디 원채 느려서..누가 나헌테 빠른손과 글쓰는재주좀 주실라우?? 나 그거 엄청 필요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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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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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12-05 08:43
답댓글

전에 타자가 느리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애 많이 쓰셨죠? ^^

 

제니가 벌써 3학년에 올라가는군요... 1년만 더 있으면 고학년 영어를 준비해야 하니 정말 이번 겨울 방학 플랜이 확실히 비중있게 자리잡겠네요..

 

워낙에 착실히 잘 끌어주신분이라 항상 배울 것이 맍지만 특히 이번에 쓰기 지도 계획 세워주신걸 보니 저도 주워들을 게 많습니다..

 

학원 그만두면 말하기와 쓰기를 어찌 지도해야하나 고민이었고 쓰기느 1년간은 그냥 접어두려 했는데 며칠전 예전 유치원 선생님을 만나서 상담을 드리니 그만두더라도 쓰기를 계속 유지 시켜야 읽기와의 갭이 좁혀지지 안그러면 지금처럼 읽기쪽만 기형적으로 성장을 할 수가 있다기에 어찌 끌어줘야 궁금하더라구요..

 

12월부터 환율이 반영이 된다더니 정말 요즘 책값들이 많이 올랐대요... 10-20%까지 오른 것들이 상당히 눈에 띄어서 저도 맘아파하는 것들이 괘 있죠.. ㅠ.ㅠ 그나마 환율땜시 수입안하는 책들이 왜케 많은지..

 

제니의 요즘 동영상도 올려주셔요~ ^^

 

저도 어제 보고 첨엔 제니 어릴적인줄 알았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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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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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12-05 09:07
하루만에도 책 가격이 휙휙~~~ ㅡ.ㅡ;;
지난 금요일날 가격비교해서 책 산다는 언니한티 가격확인까지 해주고는
월요일날 돈받아서 주문했는디... 허걱...가격이 그새 올라버렸네..
에고 다시 돈 더 달라고하기도 그렇고 걍 사고는 언니 순대사와....ㅜ.ㅜ
하루만에도 오르는 책값덜....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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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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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12-05 09:10
그러게요,, 책 목록 만들어서 빨리 사야되나? 어째야되나? 고민입니다.
요즘 돈도 장난아니게 많이 들어가고있구먼,,, 흑,,,
뭐하나 도와주는게 없다니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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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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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12-05 11:32
마자마자 책값이요...흑 쑥에서 첨 자판두들려봤시요.이리긴글도 첨써보고...평생 글쓸일이 없어서 ...글을 쓴다는것이 감정을 잘 정리해야 하니께 참 어렵드만요...구래서 글쓸라믄 엄청시간이 .....
동생한테 동영상 올리는거 딱하나 배웟는디 나헌테는 글보다 이거이 더 쉽더구만요...
이왕하는거 영어자판연습한다 치고 죽자고 제니영어따서 몇번 햇더니 그나마 손이 좀 부드러워 졋습네다
울집은 알고보믄 착실하고는 거리가 멀어요..미리들 알려놔야 나중에 얼굴들고 다니지라우,,,,
요번에 학예회서 연극한거 있는데 대본올려드릴라고 영어자판두들기는기 너무 오래걸리네요 일주일넘도록 글못올리고 있어요 짬날떄만 하느라...동영상은 생략할라했는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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