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짱님 눈오는 겨울에 시쓰고 계시네요 혹 창문너머로 눈나리는거 차마시며 쳐다보고 있엇수?
이럴때 사진한컷애서 좀 올리시지...더불어 감상도 하게 얼굴도 좀 나오게 해서...ㅋㅋ
글이 시같에서 잘읽히네요
아들들은 뭐 걱정안해도 되겄는디요 그동안 내공을 모두다 아는디...수학이므수학 영어믄 영어 ...안그려유?
둘쨰는 가끔 사진도 봤지만 똘망똘망 허니 엄마손 안타도 혼자 잘허겄든디?
여그는 엄청춥고 눈은 안오고 그러내요 주말 잘보내셔요
인자 마트로 장보러갑니다
눈...왔음 좋겠네요..
지금 대전 시누와 전화했는데..거기도 눈온다고,...
헹...우린 왜 안와~~~
근데 너무 추워요...
아드님 놀러가서 추울까봐 제가 걱정....^^*
이제 왔겠네요???
아이들과 음식만들고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는 커피를 마시지 않아서..
오늘 우유 데워서...(코코아도 떨어지고..ㅠㅠ)
미숫가루 타서 먹었더니 그것도 나름 따땃한게 맛있네요...ㅎㅎㅎ
말하기는....늘 고민입니다...^^*
식어버린 커피 보다...
큰아들의 울 집 책 다 읽는다는 말에 ^^
배시시 웃고 갑니다.
에고... 이쁜 짓을 하는구만요.
가끔 아들들이 애교가 더 있을 때도 있더라구요.
분당쪽은,,,햇빛은 좋은데 바람이 매섭고 온도가 뚝,,,,떨어져
엄청,,,,,,,춥습니다,,
거기다 목감기까정 ,,,,,아픕니다요,,,,
광주쪽은 눈이 많이 오는군요
시댁에 전화 드려야겠네요,,,,,,,,,,
전 지금 유자차 마시면서 글씁니다,,,ㅎ
뜨거운 커피가 식어버린 기억...저도 너무 많아서 공감~ ㅎㅎ
정말 저두 어떤 모종의 속셈이 들어간(?) 대화를 시도할 때가 있어서
그것두 공감~~ ㅎㅎ 그래도 너무 착하고 멋진 아들이네요~~
이번 겨울 방학...저두 좀 더 영어를 잘 이해하고 말하고 쓰기도
시도하고 싶네요..눈이 왔다니..저희는 아직이네요..그래도 날이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
아아와 같은 나이로 엄마의 감성도 변한다는 말씀에 백배 공감입니다..^^
저도 매번 느끼는 거라서요.^^
책읽기도, 지식 수준도,ㅎㅎ
여긴 해가 번쩍인데요...
춥긴 엄청 춥고요...
눈이 왔음 좋겠다....여기도....
둘째가 졸업여행을 떠났다고요? 우와....귀연것들....
울 유치원엔 그런건 없더만요...
진지한 대화를 엄마와 재밌게 나눌 수 있다니 참 부럽습니다.
참으로 알차네요..
영어책 모두 읽기~~흐흐흐 많이 기뻣겠어요..
보통 순순히 그런 계획에 동참해 주지 않지요..
스스로 그러겠다니...역시...
저도 눈이와요~하셔서 창밖보다가
혹시나 해서 거실로 나가보기도하고
혹시 어제글인가 하고 글쓴 날짜까지 확인해보면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아래댓글들 보니 지역차이군요.^^
아들계획에 '간식먹기"라고 쓴게 참 귀엽네요.
우리아이도 먹는거 참 좋아하는편인데...
특히 영화보거나 책읽으면서 간식먹는 거 아주 좋아하지요.
글구 아이들 요리하는거 참 좋아해요. 남자아이나,여자아이나...
저도 이번 방학에 몇가지 해볼참입니다.
여기도 눈이 안와요... 바람불고, 춥고 ,,,,,
아침 출근해서 짱님의 포근한 글을 읽으니 맘이 참 조아요
눈은 안오지만 옆에서 식어가는 커피를 보면서 오늘은 왠지 더 식혀서 먹고 싶네요
쑥쑥님이 같은 고장에 살고 있다는 게 실감이 나네요.
저도 아침에 5.18공원이 바로 보이는 학원에서 수업을
받고 있는데 눈보라가 쳐서 한참을 넋을 잃고 봤네요.
작년에 그 공원언에서 비닐봉지깔고 미끄럼 탔는데
정말 재밌더라구요. 눈썰매장 저리가라 할 만큼.
눈 많이오면 아이들이랑 놀러오세요. 비닐봉지는 제가 제공...
어마나. 안오는곳도 많군요... 여기도 지금 눈이 펑펑펑..
둘째 유치원가면서 눈온다고 너무 좋아서 입이 귀에 걸려갔네요. ^^
쑥짱님은 아이들따라 나이먹는다고하시는데 저는 아무래도 저 혼자 늙은거 같아요 ㅜ.ㅜ
눈이오면 길다니기 힘든것만 걱정되요. 힝..
쑥짱님 큰아이가 울집 큰아이랑 동갑이네요. 슬퍼요 ㅜ.ㅜ
우리애는 아직도 밍기적 상태인데 넘잘하는 애랑 동갑이라니..꺼흑.. ^^
모쪼록 오늘 아무 사고도 안나고 잘 보내세요~~ ^^ ( 전 아직 겨울방학계획 못세웠는뎅~~~)
아니...눈이 온다구요...ㅜ.ㅜ
여긴 하늘만 맑은디....
여긴 너무 추워서 애덜 꽁꽁 싸메서 내보내고 준비물 산다고 돈을 들고나가던 아들....돈 잃어버렸다고 전화오고....ㅡ.ㅡ;;
저희도 오늘 딸아이 친구와 동생이와서 같이 잡니다..
sleepover 를 준비해서 좋으라고 하는건 아니고 송년회하는데 부부만 오랬다고 그래서 덜컥 내가 봐주께...
하여간 시험 끝나고 이번주는 쭈욱 편히 놀아라~~하는 중이니 오늘밤 또 신나겠네요...에고에고
정신없는 아침이었는디 쑥쑥짱님 글 읽으면서 좀 차분해졌어요
정말 다들 좋은하루 보내세요..
일기예보가 맞기는 맞나봅니다.
인천에는 눈한방울도 안오고 보일러만 우~~~왕 돌리게 생겼는디..
이번겨울에는 눈 그리 많이오는거 한번이라도 볼수 있을라나?ㅋ
아유~ 뭐 눈은 오믄 뭐할껴..주변에 웬수들만 우글!ㅋㅋ
짱님! 짱님이 아이들에게 해주시는거 이케보믄
전 동화속 계모에 가까운것 같아 속이....!!!!ㅋ
암튼 일케 예쁜 엄마를 볼수 있는것도 쑥에 감사할 일이구먼요..
ㅎㅎ 여기는 눈이 안오고 춤기만 한데... ktx타고 내려갈까요? ^^
아들과 야채를 다듬고 조물딱 조물딱 만들고 간을 보고 하는 모자의 모습이 참 정겨울 것 같아요..
계획에 다분히 엄마의 의도가 마구~ 반영이 되어있지만 ㅎㅎ 그래도 현실적으로 그 외의 환상적인 계획을 짜놓기엔 또 세상이 너무 바쁘죠.. ㅠ.ㅠ
저희집 아이도 아마 가장 하고픈거 몇가지 고르라면 자지가 좋아하는 책읽기와 DVD와 간식이 들어갈 게 거의 확실합니다..ㅎㅎ
그래도 시험끝났다고 sleepover 도 준비하시고 간식 바리바리 준비도 하시고 정말 이쁜 엄마시네요. ^^
우리집은 아직 둘째놈 밥도 안먹였는데 벌써 커피가 식을 정도의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고 계신 짱님 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