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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눈이 와요~

컨텐츠

댓글 1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주울
  • |
  • 2008-12-05 20:34
답댓글

쑥짱님 눈오는 겨울에  시쓰고 계시네요  혹 창문너머로 눈나리는거 차마시며 쳐다보고 있엇수?

이럴때 사진한컷애서 좀 올리시지...더불어 감상도 하게  얼굴도 좀 나오게 해서...ㅋㅋ

글이 시같에서 잘읽히네요 

아들들은  뭐 걱정안해도 되겄는디요 그동안 내공을 모두다 아는디...수학이므수학 영어믄 영어  ...안그려유?

둘쨰는 가끔 사진도 봤지만 똘망똘망 허니  엄마손 안타도 혼자 잘허겄든디?

여그는 엄청춥고  눈은 안오고  그러내요   주말 잘보내셔요

인자 마트로 장보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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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8-12-05 17:27
답댓글

눈...왔음 좋겠네요..

지금 대전 시누와 전화했는데..거기도 눈온다고,...

헹...우린 왜 안와~~~

근데 너무 추워요...

아드님 놀러가서 추울까봐 제가 걱정....^^*

이제 왔겠네요???

 

아이들과 음식만들고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는 커피를 마시지 않아서..

오늘 우유 데워서...(코코아도 떨어지고..ㅠㅠ)

미숫가루 타서 먹었더니 그것도 나름 따땃한게 맛있네요...ㅎㅎㅎ

 

말하기는....늘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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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8-12-05 15:40
답댓글

식어버린 커피 보다...

 

큰아들의 울 집 책 다 읽는다는 말에 ^^

 

배시시 웃고 갑니다.

 

에고... 이쁜 짓을 하는구만요.

 

가끔 아들들이 애교가 더 있을 때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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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맘
  • |
  • 2008-12-05 13:38
답댓글

분당쪽은,,,햇빛은 좋은데 바람이 매섭고 온도가 뚝,,,,떨어져

엄청,,,,,,,춥습니다,,

거기다 목감기까정 ,,,,,아픕니다요,,,,

광주쪽은 눈이 많이 오는군요

시댁에 전화 드려야겠네요,,,,,,,,,,

전 지금 유자차 마시면서 글씁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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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시스
  • |
  • 2008-12-05 13:23
답댓글

뜨거운 커피가 식어버린 기억...저도 너무 많아서 공감~ ㅎㅎ

정말 저두 어떤 모종의 속셈이 들어간(?) 대화를 시도할 때가 있어서

그것두 공감~~ ㅎㅎ  그래도 너무 착하고 멋진 아들이네요~~

 

이번 겨울 방학...저두 좀 더 영어를 잘 이해하고 말하고 쓰기도

시도하고 싶네요..눈이 왔다니..저희는 아직이네요..그래도 날이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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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8-12-05 10:56
답댓글

아아와 같은 나이로 엄마의 감성도 변한다는 말씀에 백배 공감입니다..^^

저도 매번 느끼는 거라서요.^^

책읽기도, 지식 수준도,ㅎㅎ

여긴 해가 번쩍인데요...

춥긴 엄청 춥고요...

눈이 왔음 좋겠다....여기도....

둘째가 졸업여행을 떠났다고요? 우와....귀연것들....

울 유치원엔 그런건 없더만요...

 

진지한 대화를 엄마와 재밌게 나눌 수 있다니 참 부럽습니다.

참으로 알차네요..

영어책 모두 읽기~~흐흐흐 많이 기뻣겠어요..

보통 순순히 그런 계획에 동참해 주지 않지요.. 

스스로 그러겠다니...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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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스텔라
  • |
  • 2008-12-05 09:57
답댓글

저도 눈이와요~하셔서 창밖보다가

혹시나 해서 거실로 나가보기도하고

혹시 어제글인가 하고 글쓴 날짜까지 확인해보면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아래댓글들 보니 지역차이군요.^^

아들계획에 '간식먹기"라고 쓴게 참 귀엽네요.

우리아이도 먹는거 참 좋아하는편인데...

특히 영화보거나 책읽으면서 간식먹는 거 아주 좋아하지요.

글구 아이들 요리하는거 참 좋아해요. 남자아이나,여자아이나...

저도 이번 방학에 몇가지 해볼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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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규맘
  • |
  • 2008-12-05 09:43
답댓글

여기도 눈이 안와요... 바람불고, 춥고 ,,,,,

아침 출근해서 짱님의 포근한 글을 읽으니 맘이 참 조아요

눈은 안오지만 옆에서 식어가는 커피를 보면서 오늘은 왠지 더 식혀서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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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짱결짱
  • |
  • 2008-12-05 09:39
답댓글

쑥쑥님이 같은 고장에 살고 있다는 게 실감이 나네요.

저도 아침에 5.18공원이 바로 보이는 학원에서 수업을

받고 있는데 눈보라가 쳐서 한참을 넋을 잃고 봤네요.

작년에 그 공원언에서 비닐봉지깔고 미끄럼 탔는데

정말 재밌더라구요. 눈썰매장 저리가라 할 만큼.

눈 많이오면 아이들이랑 놀러오세요. 비닐봉지는 제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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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이맘
  • |
  • 2008-12-05 09:31
답댓글

어마나. 안오는곳도 많군요... 여기도 지금 눈이 펑펑펑..

둘째 유치원가면서 눈온다고 너무 좋아서 입이 귀에 걸려갔네요. ^^

쑥짱님은 아이들따라 나이먹는다고하시는데 저는 아무래도 저 혼자 늙은거 같아요 ㅜ.ㅜ

눈이오면 길다니기 힘든것만 걱정되요. 힝..

쑥짱님 큰아이가 울집 큰아이랑 동갑이네요. 슬퍼요 ㅜ.ㅜ

우리애는 아직도 밍기적 상태인데 넘잘하는 애랑 동갑이라니..꺼흑.. ^^

모쪼록 오늘 아무 사고도 안나고 잘 보내세요~~ ^^ ( 전 아직 겨울방학계획 못세웠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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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8-12-05 08:59
답댓글

아니...눈이 온다구요...ㅜ.ㅜ

여긴 하늘만 맑은디....

 

여긴 너무 추워서 애덜 꽁꽁 싸메서 내보내고 준비물 산다고 돈을 들고나가던 아들....돈 잃어버렸다고 전화오고....ㅡ.ㅡ;;

 

저희도 오늘 딸아이 친구와 동생이와서 같이 잡니다..

sleepover 를 준비해서 좋으라고 하는건 아니고  송년회하는데 부부만 오랬다고 그래서 덜컥 내가 봐주께...

하여간 시험 끝나고 이번주는 쭈욱 편히 놀아라~~하는 중이니 오늘밤 또 신나겠네요...에고에고

 

정신없는 아침이었는디 쑥쑥짱님 글 읽으면서 좀 차분해졌어요

정말 다들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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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12-05 09:09
여기만 눈이 왔다니... 몰랐어요.
워낙 위쪽은 더 춥고해서 당연 눈이 그곳은 쌓였을거라 생각했네요 ^^
종채맘님 다우십니다.
덜컥 내가 봘줄께 ㅎㅎ
제글읽고 차분해지셨다니,, 우왕~ 기분좋아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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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빈맘
  • |
  • 2008-12-05 08:58
답댓글

일기예보가 맞기는 맞나봅니다.

인천에는 눈한방울도 안오고 보일러만 우~~~왕 돌리게 생겼는디..

이번겨울에는 눈 그리 많이오는거 한번이라도 볼수 있을라나?ㅋ

아유~ 뭐 눈은 오믄 뭐할껴..주변에 웬수들만 우글!ㅋㅋ

 

짱님! 짱님이 아이들에게 해주시는거 이케보믄

전 동화속 계모에 가까운것 같아 속이....!!!!ㅋ

암튼 일케 예쁜 엄마를 볼수 있는것도 쑥에 감사할 일이구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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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12-05 09:08
울 아들들은 엄마는 맨날 화만낸다고 한다니까요,,
정말 목소리 조금만 높여도 둘째는 팔짱끼고 얼굴 45도각도로 올리면서
"엄마는 날 싫어하는거야. 그러니 화를 내지" 라고 한답니다. ㅜㅜ;

아이들에게 가끔 잘해주는것을 게시판에 적을 뿐이고~!
난 그리 착한 엄마가 아닌것같고~! (개그 따라해보았는데 ㅎㅎ 마~니 약하네요 ^^;)
ㅎㅎ 찬빈맘님께서 얼마나 잘해주시는지 모든 쑥이 알고있구만 왜이러신데요?
그래도 칭찬받으니 너무좋으네요. 감사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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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12-05 09:36
그려.. 둘째들의 베짱인겨..

우리 둘째도 하루에도 12번씩은 고개를 45도로 휙~ 돌리면서..

난 엄마 이제부터 싫어할거야!! 흥!! 미워!! --;;

그래도 둘째는 왜 이리 이쁜지요... ^^;;

그런말 들을때마다 살랑거리며 비위 다 맞춰주고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부비부비하고~

흐미~ 지금 유치원 버스탔는디 또 보고싶은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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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12-05 08:50
답댓글

ㅎㅎ 여기는 눈이 안오고 춤기만 한데... ktx타고 내려갈까요? ^^

 

아들과 야채를 다듬고 조물딱 조물딱 만들고 간을 보고 하는 모자의 모습이 참 정겨울 것 같아요..

 

계획에 다분히 엄마의 의도가 마구~ 반영이 되어있지만 ㅎㅎ 그래도 현실적으로 그 외의 환상적인 계획을 짜놓기엔 또 세상이 너무 바쁘죠.. ㅠ.ㅠ

 

저희집 아이도 아마 가장 하고픈거 몇가지 고르라면 자지가 좋아하는 책읽기와 DVD와 간식이 들어갈 게 거의 확실합니다..ㅎㅎ

 

그래도 시험끝났다고 sleepover 도 준비하시고 간식 바리바리 준비도 하시고 정말 이쁜 엄마시네요. ^^

 

우리집은 아직 둘째놈 밥도 안먹였는데 벌써 커피가 식을 정도의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고 계신 짱님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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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12-05 08:54
둘째가 놀러가서 없다니까요.
둘째가 하루없다고 이리 여유로울수가 있다니 저도 입이 쩌억 벌어지게 놀라고있습니다.
큰애랑은 틀리게 낮에 책읽어줄 시간이 없어 둘째는 아침에 책을 30분정도 읽어주고있거든요.
그래서 매일아침 큰애보낸후 또 저나름의 전쟁이 50분정도 시작된답니다.
그 전쟁에서 벗어난 오늘아침 무진장 여유로워 제가 더 이리 행복감을 느끼나봐요 ㅋㅋ
링링님..
그냥 불러봐요~
오늘아침 참말로 기분이 묘하게 좋으네 흐흐~~~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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