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쑥쑥에 들어와서 처음 접한 글이었는데..
어쩜
제가 1년 전에 고민하던 내용과 이렇게도 같을까 싶어서 한자 적어보네요..
제아이는 1학년 남자아이입니다
5살부터 튼튼을 하고 7세에는 초등으로 넘어가서 초등단계를 무리없이 진행하다가 1학년을 맞게 되었지요
영어를 좋아하고
읽기도 잘 진행되었고어,독해나 듣기가 생각보다 만족스러웠지만,,
너무 만성이 되어나서,,흥미도도 좀 떨어지는 것 같고,,특히
말하기 부분에 있어서서 너무 부족함을 느꼈답니다
물론 듣기나 읽기가 충분해야 말하기를 기대해야 하는 것인줄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전 그때 당시,,말하기도 영어의 한 부분으로 연습과 노출이 되어져야 한다''였거든요
많이들 듣기와 읽기를 충분히 하면 말하기는 덤으로 따라오는 거라고들
하지만,,전 아니다 였습니다
그래서 결정한 것이
튼튼과 맥락도 비슷하면서 재미있게
말하는 연습도 되어질수 있는 토스로 결정을 봤습니다
첨에는 토스의 시작이
레벨로 치자면 튼튼주니어 아랫단계 정도 밖에는 안되보여서 (리딩에 있어서요)
이렇게 가도 되나 싶어,,좀 불안하기도 했습니다
그데 지금 10개월째 다니고 있는
현재는 넘,,넘 ,,넘 만족입니다
읽기량도 한달에 4권의 북이 들어가구요
무비를 통한 미믹킹이라는 수업은
이태껏 인풋만 되어진 울 아들에게
3살 4살 유아들이 옹아리를 지나 의미있는 말을 따라하듯이
자연스레 말을 내 뱉고 연습할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하고싶은 말이 이렇게 많으줄 몰랐네요~~^^
제가 고민하던 것을 똑같이 고민하고 계신거 같아
주제넘지만 글 올립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하네요
주니어 6단계가 원래는 2년 좀 넘게 하는 것 같은데.. 속성으로 하기도 하더군요.. 어떤 교재든지 그렇겠지만.. 얼만큼 많이 듣고,, 많이 보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조금 지나면 글자를 모른다"고 하셨네요.. 그럼 새로운 책을 처음 받았을때.. 읽는 것이 많이 서투른가요? 아니면 처음 본 단어는 아는 단어를 이용해서 대충 비슷하게 읽어내리는 지.. 그것도 궁금하네요...
자연스럽게 파닉스가 되기위해서는 책을 보면서 듣는 것.. 글자를 따라가면서 듣기가 효과가 있었던 것 같아요. 아이들마다 기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충분히 가능한 것 같아요.. 그럼에도.. 소리의 조합을 잘 깨우치고.. 한글음가도.. ㄱ+ㅏ 는 가... 이런식으로 분석적으로 접근한 아이라면.. 파닉스를 해볼 수도 있겠지요..
제 생각에 고민하고 계신 원글님은 일단.. 듣기를 우선적으로 가고 싶으셔서 ㅌㅌ 교재를 택하신 것 같아요. 그런데 그동안 생각보다 듣기 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구요... 직자에 다니면서 아이 영어를 챙긴다는 것 참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도 여전히 엄마의 역할은 무시할 수 없으니.. 어떤 학원을 보내시든... 어떤 교재를 선택하시든.. 틈나는 대로.. 읽어주기 힘드시면.. 저처럼. 그냥 손가락으로 눌러서.. 테입돌리고.. CD돌리고 해보시면.. 아이가 어느 정도 듣는 것에는 거부감 없이 자연스러워 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은 생각에... ㅌㅌ은 주니어 프로그램은 괜찮은데... 초등 읽기는 양적으로 빈약하고,, 지나치게 진도가 느려서.. 가격대비... 시간대비...노출량이 너무 적지 않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