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신비한 시스템이다!!!! @.@
정말 복사를 누르니까 복사에 이어 추천까지 떠버리네? ㅎㅎ
이 글도 연이맘님 댓글로 달고 싶었으나 댓글은 또 안되여.. ^^;;
쑥게편 이후 또 요런 재미가 생겼어요..ㅎㅎ
종채맘님 글에 댓글 달기가 안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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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들을 대할때 한참을 그저 바라만 봅니다.
그 아이를 충분히 알 수 있을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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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가장 기본인데... 아이를 파악하기 전에 옆집 엄마의 진도를 그대로 따라가지요..--;;
추천 꽝꽝!!
할라고 했는디 댓글 추천 기능이 없어졌네요.. T_T
흐미... 쑥쑥에 즐비한 수학고수님들이 많으신디... 부끄부끄..*^.^*
고수님의 전문적인 의견이 아닌 정말 순수하게 평범한 엄마표의 수학에 대한 의견이 필요하신듯하여 그냥 저희 집 아이들 수학공부에 대해 적습니다
저는 수학이나 영어 그 무엇도 가르치는건 거의 없습니다.
다 스스로 할 수 있기를 바라며 나중에 중학교 고등학교 가서도 스스로 할 수 있는 힘만을 키워주려 합니다.
영어도 오디오 작동법만을 가르치고 적당한 시기에 맞게 책만 넣어주는 정도...(물론 쬐끔 더 하긴 합니다 ^^)
가르치기보다는 엉덩이 붙이고 앉아있는 습관에 더 신경을 쓴다고나 할까요..^^
수학의 경우 고학년 아이들은 방학중에 두세권 학기중에 두권정도를 풉니다
개념원리 기본원리편과 발전응용편을 한단원씩 동시에 풀면서 간단하게 설명해줍니다..
지금까지는 한학기 선행(이건 걍 예습이라고 말하는 학원도 있긴한다던디...)만 방학중에 해둡니다.
방학중에 한학기 선생을 해두어야 학기를 편하게 보낼 수 있기에..
문제는 스스로 풀면서 모르는 문제는 표시하게하고 채점만 해줍니다 (동시에 네 아이가 같이 하기때문에 채점해주는데만도 별로 쉴틈이 없습니다. 한장단위로 일일이 채점하고 확인하기때문에...)
모르는 문제는 다시 한번 스스로 생각할지 아니면 바로 알려줄지....아이 스스로 결정합니다..
앞에 기본은 바로 문제집에 풀게하고 단원평가등의 문제풀이는 공책에 먼저 풀게합니다.
완벽하게 이해하고 풀었다면 다시 한번 문제집에 풀고 넘어갑니다.
틀린문제가 많으면 아직 완전히 이해한것이 아니기에 앞에부터 차근차근 다시확인하게하고 서너번 더 공책에 풉니다
틀리는 문제는 오답노트를 작성하게하고 (처음엔 오답노트도 제가 직접 작성해주었습니다) A4용지 1/4정도 크기의 포스트잇에 틀린 문제는 적어두고 1~2분 잠시 시간날때 떼어서 풀게합니다.
학기중에는 3000제나 백점수학, 왕수학을 하루에 한시간씩 풉니다
한시간중에 기탄연산문제집을 2장씩 시간재서 풉니다
연산문제집은 계산을 정확하고 빨리하는데 중점을 둬서 초시계로 시간 꼭 잽니다
그리고 저는 채점하기전에 꼭 하는말이 있습니다..
"다 맞았어??" 아이가 자신있게 네...라고 대답하지 못하면 다시 한번 검산하게 합니다.
이렇게 꾸준히 해서인지 처음에는 모르면 무조건 별표해두고 설명해주세요 하던 아이들이 이제는 틀리면 다시 한번 풀어볼께요...하고는 가져가 버립니다...(그래서 갈수록 제가 더 할 일이 없어집니다..빈둥빈둥..)
이번 겨울방학 남자아이들(2,5학년)은 개념원리 발전응용, 왕수학, 올림피아드수학을 풀 예정입니다. 2학년의 경우 3학년2학기까지..(지금 1학기 거의 끝났거든요)
저희는 남자아이들이 수학에 강합니다..
여자아이들은........ㅡ.ㅡ;; 1학년 딸아이의 경우 개념원리 기본원리와 발전응용까지만 할 계획입니다.
덧셈뺼셈은 4단위까지 예전에 끝냈으나 곱셈은 손안대고 있어서 이제 곱셈연산 들어갑니다
완벽하게 하고도 마음이 안놓이는 딸아이라서 앞선 선행은 잘 하지 않습니다
중학생이 되는 조카는 문제집 두권정도까지만..
아이 네명이 모두 다르다보니 공부하는 방식도 다 다르게 되더라구요
어떤 아이는 약간의 힌트와 던져주는 책만으로도 쭉쭉 알아서 잘 풀어내고 또 어떤 아이는 한문제 가지고 몇날 며칠 얼굴 마주할때마다 설명하고 설명해서 아예 머리속에 집어넣어줘야하고...
샐리님딸도 샐리님이 가장 잘 아실테니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생각해보세요
저는 아이들을 대할때 한참을 그저 바라만 봅니다.
그 아이를 충분히 알 수 있을떄까지......
그리고 제가 언제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독서.......
수학이고 국어고 과학이고 모든공부에 기본이 되는게 독서라 생각하여 수학에 관한 책도 많이 읽게합니다.
수학 무척 잘하는데 꼭 100점은 안되는 아이가 간혹 있습니다.
어떤 특정한 부분에 약해서인데.... 이런건 매일 옆에 끼고 있는 엄마가 아니면 알아내기 힘들거라고 굳게 우기며 중학생이 되어서도 학원 안보내고 집에서 스스로 공부시킬렵니다
자꾸 배가 나오는건 살이찌는게 아니라 간이 자꾸자꾸 부어서일께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