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차이일것 같아요. 미국사람들은 지나칠정도로 미안하다, 감사하다라는 말을 많이 하는것 같아요. 길거리를 가다가 옷깃만 스쳐도 excuse me를 하잖아요. 초등학교 3-4학년이면 당연히 6세 아이를 먼저 배려해줘야되는거같구요. 재미교포 엄마들과 이야기 해보면 미국아이들이 더 순하다고 합니다. 그런점이 그 원어민 선생님께는 ashame이란 단어를 사용하신것 같습니다. 특별히 걱정하실것 없을것 같습니다.
어머니영어교실같은거 있으면 좋을텐대. 원어민과 친해질수있는기회거든요. 유치원에 들리실때 원어민교사에게도 스스럼없이 한국선생님처럼대하세요. 먼저 영어로 이야기 해보시구요, 엄마가 친해지면 더욱 돔이 되더라구요. 저도 우연한 기회에 엄마교실에서 유치원원어민선생님과 수업을2달정도 했거든요. 살아온 환경, 생각하는 가치관 등등 많은 것을 알게 됐구요. 참 좋은 분이더군요. 아이가 유치원에서 선생님께 서운하거나 궁금한일,그런일이 있으면 항상 영어편지를 쓰게해요.그럼 오해는 풀리고 더욱더 신경 쓰시는 것 같아요. 보채는 애한테 젖을 많이주듯이... 철판깔고 유치원 자주 찾아가서 될수있는데로 원어민 교사와 친해지세여. 카페오래 몇잔사가지고 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