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때나 초등저학년때 외국에 가게되면 대부분 한국아이들이 매우 뛰어나보여요..
특히 학습부분에서 그렇지만 그림이나 피아노등등에서도 ...
여기서는 미술학원이나 피아노학원이 보편적이고 어느집이나 덧셈뺄셈 한글교육 미리선행하는게 당연지사처럼 되어노니 미리해본아이들이 좋은평가를 받는것이 당연하지요. 게다가 엄마가 안한다 해도 유치원프로그램에 선행이 다 있잔아요...
다그러는건 아니겠지만 간혹 외국선생님들이 초등떄 문제풀이에 구구단 사용하는것도 좋게 생각 안합니다 선행말고 딱 제학년의 과정안에서 풀도록하지요
그들생각엔 배우지 않은 구구단을 사용한 문제풀이를 일종의 음 약한의미의 부정행위같은걸로요...음 이거는 너무 비약이 심한거 같고 좀 정직하지 않은태도 자기의 실력으로 푼것이 아닌 ...암튼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선행이라는게 없는외국문화라서 요즘 한국부모 하면 극성부모로 인식을 하나봐요
단기간있다가 한국돌아올거라면 저도 여그학교 대비해서 한글책많이 읽히고 수학도 항상 하라고 조언하지요
돌아오면 또 여기서 경쟁해야 하니까..
만약 장기간이 되고 중학 고등학교 까지 진할학예정이라면 극성떨지말고 빨리 그나라 교육정서와 교육문화에 적응하라고 합니다
외국애덜 어릴떄는 상당희 유순하고 어찌보면 맹한애들이 많은데 다커서는 오희려 울애덜이 경쟁이 안됩니다
울나라애들 어릴때 매우 뛰어나보이다가 고학년 중등고등가면 공부는 인도나 다른 아시아계에 뒤쳐지고 체력은 외국아이들한테 뒤쳐지고 또 잘해서 대학가도 대학내에서 매우 힘들다 합니다
더우기 졸업후 어릴떄 뛰어남을 그대로 발휘하는경우가 드물어요
외국서 대학나오고 그나라에서 자기꿈이루기가 어렵고 알게 모르게 인종차별잇는거 벽있는거 당연하지요
이것을 뛰어넘는것이 실력입니다 진정한 실력이면 인종 성별 나이를 뛰어넘지요..그것이 몇개안돼는 외국사회의 장점같습니다
이 실력이 단순히 시험점수많이 아님을 알아야 해요..
저학년떄 원글맘님 아이처럼 운동과 클럽활동을 활발히 하는게 좋아요 특히 대부분의 체력은 초등때 이뤄져요. 며칠밤새고 시험보고도 그담남 새벽운동할정도로 끄덕없는 애덜이 외국애덜이잔아요..
강한체력이 자기관리의 기본입니다 자기관리가 안되는 사람은 어디서도 살아남기 어려워요..
부모나 환경이 제공해주는 선행에 길들여져 잇다가는 새로운변화에 적응하는 적응하는 순발력이 꽤 떨어지고
어떤상황이든지 개척하고 자기가 만들어나가는 창의성이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선행으로인한 저학년떄 높은점수가 대체 무슨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이에게 자기능력을 발견하고 발전시킬 기회를 줘야지요..물론 전문연주가의 일생이라던가 울나라교육환경상 고등전의 선행등은 필요악이라는생각입니다만....
어려서 단기유학이 뭐 쓸데가 있을까 했는데...맘님의 아이는 좋은기회를 가진거 같습니다 학교에서 자신감을 갖게 되고 도서관에서 자기가 필요한상황을 그리멋지게 해내다니요
여기에 큰의미를 두세요...점수잘맞는것보다 훨 훌륭한 태도여요..
거그다 여기서는 접하기 여려운 운동과 클럽활동으로 그나라 의 정서도 익히면서..... 한국서는 길러주기힘든 유연한 사고를 갖게 될겁니다 .... 이렇게 적응잘하는 아이는 한국오기 싫어 할지도 몰라요....
내 지인도 한국의 정치랑 교육이 싫다면서 캐나다 이민준비하고 있다고 올만에 연락이 왔는데...
자기는 고생할거 알면서도 모두 말리는데 간다고 하니...참 말리기도 그렇고 가라하기도 그럽니다...
영어 유치원을 1년 9개월 정도 다녔습니다
대부분 아이들이 우리 아이와 비슷했고 더 뛰어난 아이들도 많았었습니다
요즘 일학년이면 두자리 수 덧셈 뺄셈도 잘 하지않나요?
어떤아이들은 7세때 구구단도 줄줄 외운다던데요
여기는 수세기나 한 자리수 덧셈 뺄셈 한다니까요
글구 우리아이는 한국서 챕터북 스스로 읽은 적도 없엇어요
읽을 책이 없다보니 환경이 이렇게 만들더군요
엄친아는 절대 아닌데.....
우리 나라는 선행학습이다 뭐다해서 외국과 비교했을 때 많이 빠른것 같아서요
9월 초 입학 했을 때ABCD부터 배우는 것 보고 돈 아까웠습니다
한국은 학교에서 ㄱㄴㄷㄹ부터 배우진 않잖아요
한글을 다 안 다는 전제에서 선생님께서 수업하시는것 같은데요
맘 상하셨다면 죄송..
저기... 님의 아이 보통아닌것 같은데요.. ^^;;;; 넘넘 잘하는거 아닌가요?.. 울집애들 우짜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