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월이면 급하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아요. 언어 감각이 뛰어난 아이인가 봐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집에서 테이프 들려주시는 게 젤 좋은 것 같아요. 좋은 그림책이나 튼튼영어 1단계 같은 거 할머니께 테이프 틀어달라고 부탁해 보시구여. 보통 테이프 틀어주고 그러는 거 많이 구찮아하시는데, 단어를 가르쳐주실 정도면 할머니도 교육에 꽤 관심이 많으신가봐요. 단어 하나 하나 많이 아는 것보다 그냥 많이 듣고 영어 감각 키우는 게 중요합니다. 특히 언어 감각이 발달한 아이들이 언어 흡수력이 장난이 아니거든여. 학습지 시키기엔 좀 어린 것 같긴 한데, 보통 24~30개월에 시키라고 하더라구여. 많이 알아보고 많이 고민하셔서 아이한테 잘 맞는 거 고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