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감사합니다. 근데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좋아할 만한 책은 거의가 스토리가 있고 수준이 어느정도 되는
책들이에요. 내용을 전혀 모르는 책도 그냥 읽어 주면 되는 건지요? 짧고 간단해서 의미 파악이 쉬운 책은
시시해 한답니다. 한글책과 영어동화책의 레벨차가 넘 많이 나서 그런걸 까요? 제 생각엔 쉬운책부터 차근차근 읽어주고 싶은데... 단계 설정이 난해(?)하네요^^
저도 재미있는 책으로 밀어보시라 말씀드려요.
오알티, 로번트먼치시리즈, Fly Guy등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책으로다가,,,
그리고 아이에게 읽어주시면 어떨까요?
아이스스로 읽을때 직역할려고하는것같은데 엄마가 읽어주거나,천지님 말씀처럼 오디오의 도움을 받는것을 꾸준히 하다보면 그런습관이 점점 없어질것같습니다.
읽기독립을 시도하기전에 엄마가 많이 읽어주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
일단 재미있어 할 책으로 디밀어(?) 보세요..
아이가 이야기 자체에 흥미를 보이는 것으로 보이는데..
가벼운 입문으로 언아이캔 2단계에 아놀드 로벨작이나 조 밑에 링링님이 소개하신 로알드 달 초기 입문 책으로 읽어 줘 가면서 아니면 오디오의 도움을 받아 가면서 같이 즐거운 책 읽기를 시작 해 보심이 어떨까요?
우리 집 아이 님의 아이보다 한살 더 많은데 아직도 내둥 읽어 주고 있어요..^^
로알드 달의 민핀같은 책은 그림도 좋은데 오디오도 굉장히 좋다고 들었습니다..
한번 들려 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