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맘에 아들 셋. 정말 대단하세요!! 일단 화이팅*100 이어요 !!!
같은 초5 아들 엄마고, 아서 어드벤처 지금 하고 있어서 저희집 방법 올려볼께요...
아서 트랙1개가 보통 20-30분 사이인데 트랙시작되는 부분의 노래(보통3분내외)는 리모콘으로 빨리감기하셔서 생략하시면 시간절약이 됩니다.. (시간여유있을 땐 노래도 재미있어요. 반주도 책마다 변화를 주었고 가사도 책에 따라 다르고. - 다만 제가 다 알아듣지 못해서 만든사람들한테 미안하지만^^)
한권을 아래의 방법으로 하고 같은 책을 같은 방법으로 5일 반복해요. 걸리는 시간은 하루 1시간 내외여요.
1. 듣기만 (책 없이)
2. 읽기만 (소리 없이)
3. 집중듣기 (소리 들으며 해당단어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4. 듣기만 (책 없이)
5. 집중듣기 (3번과 같음)
6. 연따(제가 이해하는 연따는 소리 들으며 책을 보며 소리내어 읽는 것. CD소리와 거의 동시에)
아이 상황에 맞춰 목이 아플때는 연따를 집듣으로 대체할 때도 있고, 횟수를 줄일 때도 있지만 왠만하면 저렇게 진행하려고 노력했었지요. 저방법은 책들 "영어 초등5학년때 부터해도 절대 늦지않다" "솔빛엄마네 영어연수" , 저자분들이 EBS출연하셨을 때 알려주신 방법에 제 생각을 나름대로 섞은 것입니다..
직장생활을 하시면서 어쩌면 이렇게...멋찐..아이들 셋이나..
힘이 들때도 많으시겠지만 그래도 굉장히 뿌뜻하시겠어요..
집중듣기..전 시디를 틀어놓고 눈으로 열심히 책을 쫒아 들으라고 합니다.
처음엔 셋트라면 쭈욱 1편부터 마지막까지 듣고 난후 가능한 한 같은 셋트를 두번 돌리려 하고 있어요..
그러고 나서 확인은 어떤 내용이었는지 엄마한테 이야기를 해 주거나 한번 읽어 보라..내용이 길다면 군데 군데 읽으라 할 예정입니다..아서 어드벤쳐라면 한번 읽어 보라 해도 될 듯 합니다.
고학년이 주는 영어의 이해도가 또 아무리 안 했다고 해도 남다르더라구요..
물론 아이들마다 다 취향이 다르고 그 선택과 대박 쪽박의 목록이 다 달라서 섯불리 말씀을 못 드리는데요..
쉽다고 한다니 어스본 보다는 저는 루이스사커의 마빈레드포스트나 호리드헨리..등의 2점대 레벨로 서서히 시작하신후 매직트리로 가셔도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도움이 되시면 좋을텐데..좋은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5학년 절대 늦은 나이아니니 초조하시거나 조급해 하시지 마세요..
그나이엔 훨씬 더 빨리 나아가는 추진 모터가 달려 있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