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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댓글쓰기 본문보기

  • 빅스마일
  • |
  • 2008-12-09 10:46
답댓글

따님이 다부진거 같아 부럽습니다.

즈희집도 일곱살인데 사내녀석이 요즘은 풀어논 망나니처럼 말을 안듣네요 ㅠ.ㅠ

 

영어학원 안다니는데 영어 진행 잘 하셨고,

한글 역시 책을 그리 많이 읽었다니 영어진행에도 도움을 받으실 듯합니다. (부러버요~)

 

다양한 책 넣어주고, 들려주는것보다 더 좋은 엄마표가 있을까, 두루뭉실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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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염둥이
  • |
  • 2008-12-09 20:18
미운 일곱살 이라더니 저희집도 부쩍 말안듣고 힘들게도 합니다.
그럴땐 좋아하는 DVD금지령이나 협박?도 조금씩합니다.
아이가 잘 따라주면 욕심이 생기고 무리를 하게도 됩니다.
저나 아이나 힘들어지는것 같을 때는 엄마학교라는 책도 빌려보며 마음을
다시 추스리고 천천히 가려고도 합니다.
어차피 지금의 과정의 목적은 아이의 행복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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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12-09 10:23
답댓글

세상에.... 학원 도움 없이도 그렇게 다양하게 꾸준히 진행하시고 계시니 별다른 첨가가 필요없을 듯 합니다.. ^^ 심지어 DVD 진행까지 완전 잘하고 계신데요..

 

저희딸은 예체능에 미술빼곤 꽝인지라 피아노도 10개월째인데도 여전히 헤매면서 슬슬 다니기 싫어하고 --;; 수영도 작년 1년을 했거늘 아마 지금 넣어 놓으면 개헤엄도 못할 것 같은디.. ^^;;

 

게시판서 자주 뵈었음 좋겠어요.. ^^

 

같은 나이여서 무지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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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염둥이
  • |
  • 2008-12-09 20:06
오해의 소지가 있어 밝힘니다.
원글이 너무 길어질까봐 간결하게 썼는데.. 중요한게 빠졌네요..
유치원 2년반 다니고 올해부터는 영어유치원(유치부)이라는 곳을 9월까지 다녔습니다.
물론 엄마표 꾸준히 해왔고요.. 그래서 인지 유치원에서도 잘한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우연히 만난 같은 반 어머니께서 이름 물어보시더니 따님 얘기로 잘한다고 했담니다.
원어민 선생님께서 읽기는 같은 나이 수준보다 2년은 앞서 있다고도 하셨고요..(객관적인지 잘모르겠지만..)
대여섯살때 마더구스 수업도 받았구요..
아이가 유치원이나 수업 등등 배우는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하고 싶다느것 다 해주기 힘들고
시간도 없어 필요하다 싶은 것만 해주고 있거든요.. 지금은 바이올린도 하도 싶다는데ㅠㅠ

미술은 혼자 이것저것 그리고 만들고 혼자서도 많이 하는데(다니고 싶어해서 학원6개월 정도 보냄)
아직은 학원의 정형화된 수업보다 자유롭게 노는 모습이 더 좋아보이네요..
피아노는 벌써 배운지 2년이 넘었네요.. 처음 6개월 배우고 옮겼는데(이사)
지금 선생님께서 처음부터 다시했으면 하셔서(제가 봐도..) 다시시작 한지도 1년 반이...
진도 늦게 나가기로 유명하신분이라ㅠㅠ 집에 아직 피아노도 없구요.
저희 아이도 그동안 고비가 몇번은 있었어요. 대화하다보면 다시 다닌다고 하고
선생님께서 엄하셔서 꾸중듣거나 어려운 부분이 나오면...
칭찮듣거나 한날은 날아갑니다. 고비가 있어도 시작했으면 꾸준히 하는 것도 좋은것같아요.
정말 싫어하는 것이면 다시 생각해봐야 겠지만...
수영도 9개월짼데 여기 역시 처음엔 놀이로 천천히 즐겁게 하는 곳입니다.
물을 싫어하던 아이가 재미있어하니 만족이지만 그래도 조금씩 욕심이 생기기도 하네요.
댓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눈으로만 많이 보아오던 분들이 글 달아주시니 기분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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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지(세현마미)
  • |
  • 2008-12-09 09:20
답댓글

너무 이쁘게 잘 하고 계시네요...

참 이쁘다...책을 그렇게 벌써 천권이상이나 보았다고 하니 너무 이쁘네요...

WHY..그러게요..아이들이 그 책에 왜 그렇게 열광을 하는지..

그런데 그 책을 보고 나면 제가 깜짝 놀라정도의 단편적 지식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도 하더군요..

잘 하고 계시니 꾸준히 성실히 이렇게만 하시면 금방 내공이 차오르리라 믿습니다~~!

화이팅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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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염둥이
  • |
  • 2008-12-09 19:24
그래요 어쩔땐 저도 모르는 내용을 얘기해서 책 아이만 읽히지 말고
저도 많이 읽어야겠단 생각한담니다. 더 어릴땐 읽어 봤는데 권수가 늘어나니
뒤따라 읽기도 힘드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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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12-09 08:03
답댓글

아구 아이의 현재 진행기가 참으로 이쁩니다.

무엇보다 책을 잘 본다고하니 전 그점이 가장 기특하네요. ^^

그리고 지금 읽고있는 영어책의 수준들도 그리 낮은단계가 아닌데 혼자 이해하며 소리없이 읽는다는 의미이지요?

얼마나 기특하고 이쁘실까 싶어요.

저야 워낙 느슨하게 영어를 진행하는 사람이라 큰도움이 될수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아침시간에 집중듣기를 하고있습니다.

학교가기전 20~30분정도 집중듣기를 하면서 하루를 시작하는것도 시간벌기에 참 좋더군요.

무엇보다 매일 할수있다는 강점이 있구요,,

님의 아이라면 2단계 챕터북정도는 충분히 소화할수있을것같은데,,,

굳이 챕터북 듣기가 아니더라도 집에있는 리틀크리터, 매스쓰타트, 어스본, 아서등을 이용해 집듣을 하는것도 아주좋은방법일듯,,

저도 둘째가 내년에 초등들어가는데,,, 사실 저는 큰 계획은 세워놓질 않고있어요.

울 둘째는 엄마말을 잘 안들어요 ㅜㅜ;

엄마가 뭐하자~라고 말했을때 잘 들어주는 아이. 그게 그리 고맙고 좋은지 요즘 많이 느끼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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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염둥이
  • |
  • 2008-12-09 19:18
답변 고맙습니다. 읽고 있는 책들의 내용을 이해하는지는 확인을 많이 해보지 않았지만
쉬운 책들은 소리없이도 읽고 가끔 내용 아냐고 물어보면 어느정도는 알고 있는 듯 합니다.
아직은 굳이 확인시키지는 않고 자연스럽게 습득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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