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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댓글쓰기 본문보기

  • 뿔
  • |
  • 2008-12-10 19:36
답댓글

중이미지보기

새에 대한 그대의 배려에 가장 어울리는 책 아니겠어?? ㅎㅎ

소외된 생명들의 소중함을 이렇게 따스한 그림으로 펼쳐낸 이야기.... 참 좋지..

울 루피님...

이뻐 죽겄네...

일루와봐... 뽀뽀 찐허게 해주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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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지
  • |
  • 2008-12-10 20:03
으~~~! 저 욕정적인 입술 또 나왔다..
뿔님 사랑 고백이 넘 찐헌거 아녀유?

그러게요 참 잠시 잊고 있던 잉펜의 그림책..부러진 부리...또 한번 꺼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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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opy
  • |
  • 2008-12-10 22:12
ㅎㅎㅎㅎ
제 입술이 제 얼굴까지 다 덮어 버릴것 같아요. 푸하하하하하~~~
맞아요^^*
부러진 부리....딱 제목에 어울리죠^^*
아파본 사람만이 아픈이의 가슴속을 알겠죠...
멋진 뿔님 입술에 제 얼굴 완전 덮여서 숨 못 쉴 것 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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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12-10 16:31
답댓글

올만에 그대의 글을 보는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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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opy
  • |
  • 2008-12-10 19:34
어머! 댓글 다는 사이...정말 깜짝 선물 같아요.^^*
레이지님 이름만 뵈어도요^^*
싸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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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12-10 13:19
답댓글

루피님.. 숨이 막히는 글입니다.

봐도 봐도 그저 좋아요,,

아시지요?

지가 이글땜시 엄청 질러댔다는거 ㅎㅎ

책에 대한 감정을 이리 쓰신다는것이 사실 독후록 한편 쓰는일이잖아요.

그래서 더욱 소중히 받습니다.

감사하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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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opy
  • |
  • 2008-12-10 19:32
ㅎㅎㅎㅎㅎㅎ
쑥쑥짱님!
독후록 잘 썼다고 도장 이쁜 걸로 찍어 주세요.^^*
특별히 저는 "하트"도장 좋아해요. 5개 찍어 주시면 입이 귀에 걸리겠는데...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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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8-12-10 12:24
답댓글

루피님의 글 소개는 언제봐도 전문가삘이에요.

한 두해 쌓인 내공이 아닐테지만

늘... 부러운 맘이 가득하네요. ^^

그림책의 소중함... 보면 볼수록 느껴지네요. 요즘 따라 더욱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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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opy
  • |
  • 2008-12-10 19:30
연식이 좀 되긴 했는데 내공은 없어요^^* 아시잖아요.
우리는 그냥 같이 가는 친구라는 걸^^*
저는 자소월님에게 되려 많이 배우게 되어요. 부족한 부분 많이 많이 채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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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8-12-10 11:55
답댓글

하나같이 아름다운 이야기들이네요...

그림책 소개에도 품격이 있어요..ㅎㅎ

마사~~~너무 이쁘다...

내용도 그림도...

첫번째 책도 뒤에 어떻게 되었는지 너무 궁금해요...

안젤로는 데이빗 맥컬레이 꺼지요....ㅎㅎㅎ

이제 막 아는 체 합니다..

나도 그림책 많이 봐서 루피님처럼 소개할 수 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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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opy
  • |
  • 2008-12-10 19:28
ㅎㅎㅎㅎㅎ
리체님! 어머 가문의 영광이여요. "품격"
제게 "자뻑"까지 선물해 주심 넘 곤란한데요.^^;;
리체님도 아주 멋지게 소개 잘 하세요. 언니같고, 때론 귀연 동생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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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지
  • |
  • 2008-12-10 10:54
답댓글

너무나 행복한 책 소개~~~!

보고 보고 또 봐도 참 좋아요...

제가 아는 책은 아는 책이라 반가워 좋고..모르는 책은 모르니 더 반가워 좋고...

 

마샤..잘 모르는 책인데 너무 이쁘네요..황홀해요...

 

이런 그림책은 아이와 그 어느 감성이 맞닿아서 읽어 주면 참 많이 행복하지요..

감사해요..자주 나오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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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opy
  • |
  • 2008-12-10 19:25
천지님 같이 이삐 봐주시면 좋은데...또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아서 참 많이 쑥쓰합니다.
천지님 그림책 사랑...제게 와 닿아 있는 것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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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12-10 10:27
답댓글

네편 모두 글을 찬찬히 읽어보니 어쩜 그리 내용이 좋은지요..

 

그리고 1950년대 책도 있는대 지금의 정서와 하나도 엇갈린 게 없이 자연스러우니 이래서 명작이나 수상작들을 많이들 찾는 것이겠지요..

 

예전에 둘째를 임신했을 때 배란다 에어콘 실외기가 외부로 매달려 있었는데 어느 날인가 새소리가 나서 나가보니 비둘기가 나뭇가지와 깃털로 둥지를 지어놓고 있었어요..

 

냄새도 날 것 같고 입덧중이라 신경이 쓰여 계속 쫗아내도 안날라가서 포기하다가 며칠 후 가보니 그새 알을 낳았더군요..

 

당시엔 신경이 예민할 때라 새끼까지 까면 큰일이다 싶어서 갖은 방법으로 쫓아내려 시도했거만 결국 포기하고 또 며칠을 두고보니 어느 날인가 두마리의 아기새가 나오긴 했는데 결국 죽어버리고 엄마새도 둥지를 뜨더라는..

 

시간이 지나보니 지금은 많이 후회되는 일이죠..

 

같이 자식을 품고 있던 입장이거늘.. 먹이라도 갖다주고 천조각이라도 덮어주었음 그 속에서 생명이 자라서 날아오르지 않았을까 하는..

 

처음 책의 B자를 사람들이 어떻게 했는지 알려주세여~ ^^

 

 

ㅎㅎ 아침부터 헛소리를 막 지껄이다 갑니다~~~ ====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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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opy
  • |
  • 2008-12-10 19:21
왠 비둘기가 저리 저를 쳐다보고 있는가 했어요.^^;;
둘째아이 가지셨을 때 그런 보기드문(?) 일이 있었군요. 참 안타까운 일이긴 하네요.^^*
ㅎㅎㅎㅎㅎ
B간판이 어찌 되었냐구요? 히히
가까운 곳에 새로 오픈한 베이커리의 "B"간판으로 입주시켜 진답니다.^^*
링링님! 소문자자한 님한테 비둘기 직찍도 선물받고...우리 아는척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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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8-12-10 10:17
답댓글

루피님...

너무 반가워요... 잊지 않고.. 예쁜 책 이리 올려주시니... 너무 감사...

책장이 무지 궁금한 댁중 하나여요...

이 많은 책들을 다 읽어보지는 않아도... 이렇게 그림보고.. 이야기 듣는 것 만으로도 참 행복하답니다..

루피님.. 자주자주 와서 책 소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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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opy
  • |
  • 2008-12-10 19:14
저희집 책장 많이 초라하여요. 유명전집 눈을 씻고 봐도 없구요....
브죵님 항상 저 이리 가끔 쑥쓰러움을 무릅쓰고 나올 때마다
뒤에서 도닥거려 주시는 것 넘 고마워하고 있다는 사실...알고 계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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