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제가 내용 수정하는 동안 질문으로 올려주셨네요.. ^^
딸아이가 옆에서 영화보는 중이라 할일도 없어서 쑥쑥을 지키고 있습니다.. ^^
레벨에 맞는 답변엔 아래글에 썼듯 별 도움은 안되는 듯 하구요..
다만 같은 제목의 다른 출판사 책에 대해선..
로알달이나 재클린 윌슨 책들을 출판사별로 짬뽕해서 많이 사다놓은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일반적인 챕터북들은 표지만 다르지 아이가 유치원서 빌려오는 다른 출판사의 같은 제목의 책들과 비교했을 때 별다른 차이는 못느끼겠던데요..
하드커버의 경우가 보통 갱지에서 벗어나고 내구성이 생겨 좋은건 사실이나 흔하진 않네요..
녹음은 당연히 같구요...
다만... 뉴베리상을 받은 빽빽한 높은 레벨의 책들이나 명작 원전 같은 경우 출판사에 따라 내용은 비축약이라 같더라도 페이지수나 인쇄 양식이 상당히 다르기에 직접 서점에서 보고 사야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나니아연대기 같은 경우..
통으로 완전 깨알 글씨로 1000페이지로 나온 굵은 책도 있는가하면 엄청 얇은 손바닥만한 갱지로 나온 7권짜리도 있고 일반 챕터북 크기로 나온 갱지판 7권짜리도 있고 약간 더 큰 크기의 칼라판 7권짜리도 있답니다.. ^^
전 꼼꼼히 안보고 주문해서 1000페이지짜리가 와서 그냥 책장에 멋지게 전시만 되어 있어요.. ^^;;
개인적으론 어린 아이들일수록 같은 비축약이더라도 책이 크고 컬러로 되어있는 게 아이의 흥미를 끄는데나 시력보호(?)를 위해 조금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다만 그런 것들이 좀 더 비싸더군요..ㅎㅎ
조금이나마 답변이 되셨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