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잉 인자 봣시요 마리스텔라님 ...
아 근디 울집사정상 교재로 하는 규칠적인 진행은 거리가 멀어서요 .제가 교재에는 쬐금 어두워요..
그래도 저번에 올린 교재가 집에 모셔져 있던건데 제가 경험해본교재는 아직없고요 집에 있던거랑 집근처서점서 몇개 봐둔거 정리좀해볼께요 근데 저는 책을 보는 기준이 제목도 안보고 속지에서 제가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만 보는지라 실제 그책이 좋을지 어쩔지는 모르겠어요
그리고 sensitive word 부분을 자세희 다룬 교재는 없고요 대부분 원서 교재는 롸이팅 과정중에 하나로 간단희 넘어가더라구요... 그리고 울나라사람이 쓴교재는 초등학생이 할만한 에세이 지도는 없는거 같아요
있어봤자 일기나 영작문수준이더라구요... 아니면 대학교나 박사과정입디다....
하여 sensitive word 트레이닝은 엄마표로 해야할거 같슴다
해서 좀 도움을 드리자면
먼저 문학성이 뛰어난 명작이나 시감상 - 엄마표 능력으로는 어떤표현이 좋은건지 기준을 제공할수가 없지요
이때 아 이런표현이 좋은거구나 하는 예시로 제공할수가 있습니다
구하기 어렵다 하면 집에 있는것중에 일단 작품성을 인정받은 문학작품이나 널리 알려진 고전시가 좋겠어요
구분하기 어려울때는 그저 고전이 편합니다 ..이리저리 쉽게 편찬된것보단 원본이 낫겠지요
저학년에게는 여러상을 많은 영어그림책 .. 혹 집에 미국교과서 language art부분이 잇으면 거기나온 작품을 참고 해도 됩니다...
흔히 보는 챕터북은 문학적인 예술성을 띤다고 보긴 어렵겟습니다
그러면 어떤식의 표현이 좋은 표현인지 감이 올겁니다요..
두번째 아이의 한계를 넘어서게하셔요- 표현은 얼마든지 자유롭게 자기의 한계를 넘어서야 합니
철자가 틀려도 단어를 몰라도 가능합니다 그안에 갇히면 안돼요
언어의 감각을 익히는것이 단어나 철자가 다가 아니거든요
예를들어 When we were going to the wesdtsea, We drop by.........이런글일때 When부분을 뭔가 다른표현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는... 본인은 무얼찾는지 명확하지 많고 또 실제 딱맞는 표현을 찾진못합니다만 스스로 뭐가 다른 표현을 원하는거지요 이부분을 느끼는감각이 가장 중요한 점이어요
제니의 경우는 아이의 느낌을 아이가 가지는 단어나 어휘실력이 따라가지 못합니다.. 여느 아이들보다 훨떨어지거든요 (실제로 영어로 이름밖에 못써요)...저는 이야기합니다 단어모를는거 철자 틀리는거 다 괜찮아 너가 느끼는게 중요하다 그 느낌을 찾아 가고 모르는 표현이나 철자등은 선생님이나 엄마나 아무한테나 물어봐라...
세번째 오감표현의 다양함을 위해서는 동사나 형용사의 활용이 꽤 중요해요
오감표현을 한다고 해서 see smell feel 이런동사를 넣어서 글을 짓는게 아닙니다
생생한 오감이 살아 있는듯이 느낄수있는 표현을 사용해라 하는말이거든요 이떄 가장 극적인 효과를주는것이 동사의 선택입니다 일반적인 표현보다는 구체적인표현 또 생생한 느낌을 주는 동사를 사용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다음과 같은 방법도 사용하지요

일단 예를 보일꼐요 제니의 바다낚시 이야기 Deep blue see 중의 일부분입니다
시간의 순서에 따라 브레인 스토밍을 했지요( 제니 원래 악필에다가 단어를 몰라서 아주 알아보기 험하지요)
이단계에서 많은 감각적인 표현력과 사고력이 발휘되도록 지도합니다
저학년의 경우 대부분 처음엔 아이들이 go 나 eat see 등의 단순한 단어를 사용합니다
이떄에 지도하는사람이 아이의 사고와 감각을 넓혀줘야 합니다 자기의 한계 즉 자기가 알고 있는단어 너머에 무언가 잇다 정도를 감각적으로 느끼고 찾게 될때까지 이러한 방식으로 트레이닝합니다 실제 단어를 찾는데 중심이 있는게 아니라 무언가를 느끼는것에 중심이 있답니다
고학년이라면 이부분에서 아이스스로 더 확장된 여러 표현을 찾고 써보도록 지도 합니다

브레인스토밍한것에 뼈대를 부쳐서 글을 썻지요

수업안은 좋으나 울집은 실제는 간략하게 다 빼고 젤 짧게 혀요 딴분들 참고하라고 기본으로 올렸음돠..
자꾸 빠진것이 생기네요....TT
어떤 순서로 꾸준히 할것인가 이부분이 주어지면 참 편한데 ..그쳐 ..
교재가 없이도 일기쓰기나 아무글쓰기에 모두 위의 방법을 트레이닝할수잇어요
일단 prewriting하고 drafting 해서 옮겨적고난후 자기가 쓴것을 보고 sensitive word 즉 더 낳은 표현으로 바꾸는 방법입니다
또는 지난 일기 지난 한글읽기를 영어로 옮겨보고 이떄 오감이 살아있는표현으로 바꾸어 보는 방법입니다
여기까지는 첨삭지도 과정에서 들어가는거구요
아니면 바로 브레인스토밍 단계에서 위에예처럼 활용하시면 되요
sensitive word는 여그까지 하고요 교재는 정리해볼께요
제니의 seafishing story 글 참 잘 썼네요.
그동안 주울님께서 아이와 여행다니면서 느낀 경험들이 아이 글에서도 베어나오네요.
morning breeze,blue velvet,whenever another boat was passing by...
표현들이 예사롭지 않네요.
오감을 이용한 표현의 확장이나 주어진 단어로 문장만들기를 연습할 수 있는
좋은 교재들중 추천해주실만한 게 있으신지요? ^^
주울님 글에 추천달고 싶어도 제 컴의 이상인지 개편오류인지 추천버튼이 안되네요.
요즘 제 컴에 이상이 있어 글이 입력되다 안되다 하거든요.
오감을 이용한 구문 에서 시제를 몽땅 틀리게 썼네요 어젰방에 비몽사몽간에 쓰다보니까 확인도 안하고 기냥 올렸습니다 지금다시읽어보니 오락가락했네요 수정했으니 참고 하셔요
글쓰는거이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특히 저같이 느린사람헌테는요...
지원맘님 마인드맵은 안올린 뒤단계부분인데 steps in writing prosess 단계중 prewriting 부분에 포함된 수업입니다 어휘확장에 소개해드린 방법과 비슷하기는 하나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 요단계는 나중수업이라 아직 전체적인 수업안만 짜놓은 상태여요 뭐 마인드맵이나 브레인스토밍이나 다들 비슷한말같더군요...그외에도 몇가지 비슷한게 더 있대요..
요즘 한글글쓰기에서도 많이 차용하는방법으로 울나라에선 마인드맵이라고 하더군요...
준서맘님 지원맘님 댓글 고마워유....
집중듣기만 하면서 허전한 부분이 있었는데 일단 따라쟁이가 되어서 조금씩 시도해 봐야겟네요...
글잔아도 오늘 친구엄마랑 마인드맵 이야기 하고 왔는데...
주울님이 어휘력부분의 해답을 주시네여...영어가 미약해서 잘 될지는 몰겠지만...
늦은밤 쑥에 들어온 보람있네요....좋은글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될 것 같어요...
♡♡♡♡♡♡♡
스피킹부분서 빠진부분 수정했시요 참고 하셔요
따뜻한댓글 모두 감사드립니다
으째 요즘은 필요한기억은 수면밑으로 가라앉고 쓰잘데기 없는기억만 새록새록 떠오르는지 아주 미칠지경입니다......치매가 올려 하는지 은근 걱정이어요...
계획짠다 일한다 이리저리 핑계로 애를 돌보지 않아서 잘때만 얼굴들여다보니 어젯밤은 미안하대요...
어제는 일기에 부모답글을 쓰라고 해서 뜨끔 ..
어디매장에선가 2000원짜리 장갑차 레고 조립하는거 옛날에 사둔거 발견하고선
" 엄마 지성이 지오(조카여요)는 좋겟다 엄마가 갸들 줄라고 이런것도 사놓고 .." 직접달란말을 안하고 이렇게
수를써요 ..그래서 너꺼야 그랬더니 엄청좋아라하며 숙제고 뭐고 다 팽개치고 그거 조립하다가" 엄마 장갑차가 뭐야"
하고 묻는데 ..군대에서 쓰느거야 했지요...
2학년이면 장갑차도 모르나요"....허긴 1학기떄 보니 대합실 활주로 등도대부분 아이들이 모른답니다
사회상을 알기위해선 드라마도 너무 차단하지 말라고 하던데 요즘 컴하느라 텔레비젼 볼시간이 통 없내요..
정말 스크랩하고 읽고 읽고 또 읽어야 할 소중한 자료군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전문적이고도 쉽게 설명해 주시니 정말 너무 막연하던 쓰기에 대한 생각이 구체화 되는거 같아요..전 아직 쓰기에 대한 그 어떤 생각도 해 보질 못했거든요..
정말 제니의 내공이 주울님의 내공에서 비롯한 것이라는걸 다시한번 절절히 깨달았습니다.
연작으로 또 방학 마치고 올려 주실꺼죠?
감사합니다..정말 감사드려요~~!
인쇄하고 스크랩하고,, 모두모두 해야되겠습니다.
저도 방학때부터 어찌 단어와 쓰기를 좀더 보강할려해보는데 이리 글을 올려주시니 정말 큰 도움이 되어요,,
정말 감사해요.
흐미 정말 멋지네요ㅣ.
너무 좋아라~~~ ^__^
흐미~~~~ 정말 감각을 집어넣어 글을 쓰니 어찌나 잘 다가오던지..
제시해 주신 예문들 너무 잘 보았구요..
마지막 저렇게 단어들을 몇가지 제시해서 글을 쓰는 방법을 원에서도 가끔 쓰는 것 같던데 요로코롬 꼼꼼히 뒷받침해 줄 생각은 왜 못했을까요? ^^;;
요번에 제가 좋아하는 선생님하고 얘기하다가 들은 방법으론 어떤 그림을 시간 순서대로 3-4장면 정도 늘어놓고 그 장면을 보고 아이가 묘사하고 상상하면서 스토리 전개를 해나가는 연습이 많이 도움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어휘가 주어지는 글쓰기와 별도로 상황에 맞는 서술 능력을 키울 수 있고 영어로 관찰하는 감이 생긴다구요..
좋은 글 잘 받아 갑니다.. ^^
영어책읽고도 한글책처럼 엄마의 손이 가야되는군요, 역시 엄마표는 힘드네요.
스크랩해갈께요.... 울딸 언젠가 롸이팅도 하게되는 날오면 많은 도움 되겠어요.
우와아아아아아아.....
주울님....
직업을제가 잘못 알고 있나봐요...
우왕...너무 멋지다...
이런 글 꼭 칼럼 같어요...
스크랩 해놓고 봐야지...
그니까..가족이나 자기자신에 대해 한두줄 쓰는 단계까지는 해봤거든요..
음..단어를 주고 문장을 만들게 하는것...
참 좋은 아이디어네요..
한글에도 좋을 거 같구요..
저도 이번 방학에 아이 국어와 영어 쓰기지도에 중점을 두고 해봐야겠습니다..
이거 무슨 논문이나 그러거 아닙니까? ㅎㅎㅎ
너무 좋아서요..^^*
추천 날리고 갑니다..
왜케 사람들이 안봤죠???
주울님은 아이의 창의성에 집중을 참 잘 해 주셔요.
그렇지 않아도 학원에서 가르치는 창의 교육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키워나갈 수 있는 기발한 경험들을 허용해 주려고 합니다만
이게 사실 쉽지가 않네요.
아이에게 지식을 쌓게 하는 것 못지 않게
창의적이고 밝게 크는거 요거요거 참 중요한데 말입니다.
제니가 참으로 행복하겠어요.
라이팅은 정말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솔직히 저 자신도 라이팅 시간은 재미가 없었거든요.
티쳐가 주제만 툭 던져놓고 1시간 이상을 그냥 각자 조용히 글을 쓰던.. 그게 라이팅 시간이었던 거 같아요.
그렇다고 티쳐의 중심잡힌 지도가 없으면 맨날 하던소리 또하고 또쓰고 그런 일의 반복이었겠죠~
무엇보다 엄마의 역할이 무척 중요한 부분인데 주울님의 방법이 많은 분께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자유주제로 쓰다가도 가끔씩 전 주제를 확 정해줘서 이런 주제로 써봐- 하는 게 도움이 됐던거 같아요.
첨엔 죽도록 쓸말이 없다가도 마구 고민하다보면 또 사고력도 늘고 그랬거든요 ^^
다음엔 라이팅 말고 스피킹도 써주시는건가요? ㅋㅋ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