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모르겠고요 쓰기에 대해서는 저도 영어유치원에 둘러돌아댕겨보면 우리원에서는 이만큼 쓰기를 합니다 라고 내보여준 글을을 많이 보는데요 쓰기가 소원인 엄마 입장에서는 긴 글을 보면 허......억 하면서
잘한다 보이지만 실은 들여다보면 처음부터 뭐했다뭐했다의 나열로 열줄도 쓰고 열다섯줄도 쓰고하죠
거기에 느낌이 좀 첨가된다해도 재미있었다 좋았다 정도...
그정도의 글쓰기에서 점프가 되려면 영어의 능력이 아니라 사고의 확장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도 생각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은 단순 전개박에 안되는 글쓰기가 주를 이루어서요.
일기장에 일목요연하게 자기의 생각을 펼친다거나 반짝거리는 사고가 묻어나는 글이나 논리정연한 글을 쓸 수 있는 아이가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일단 생각을 펼칠 줄 알아야하고 그 생각을 뒷받침해줄 정보의 양이 아이 내면에 튼튼히 있어야 글쓰기가 내실있게 이루어지겠죠.
생각을 펼치는 능력은 보통 말을 많이하는 아이의 경우이거나 아니면 말은 잘 안해도 생각이 깊은 아이가 잘하고요
정보가 튼튼한 경우는 책읽기가 많이 되어 간접경험이 풍부하거나 실제경험이 많은 아이들이죠
두가지가 결합되어질때 진정한 글쓰기가 이루어지고
그 글쓰기가 정말 작품성있는 글로 생명을 얻기위해서는 거기에 약간의 글쓰기 노하우나 전개 요령같은 skill들이 들어가게 됩니다. (이부분은 고학년즘되어 배우거나 매일매일을 글쓰기에서 약간의 첨삭이 이루어져야하고요)
우선은 처음의 두가지가 필요한데 이건 영어로시작되건 한글로 시작되건 마찬가지의 단계인것 같아요
그래서 영어실력이 안되어 글쓰기가 안된다기보다는 글쓰기를 위한 사고력확장과 경험의 축적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려요.....
그래서 그토록 엄마들이 아이들의 체험학습과 독서에 연연하는거겟죠..
사고력을 확장시키기위해서는 논술이나 토론그리고 쥬울님이 말씀하시는 show&tell. 같은게 필요한데......이게 첨부터 타고나지 않은 아이들을 그렇게 끌어들일라면 엄마가 죽을맛이라서요^^;
암튼 지나다가 도움되실까하여 제 나름의 생각을 전합니다.
아무래도 학원에 의존하다 보면 읽기와 듣기에서 구멍이 생기게되는것같습니다.
좀더 듣기와 책읽기를 많이 해보심이 어떨까 하는데요,,
쓰기는 저도 걸음마라서 배우는 입장이기에 아래의 주울님글을 살펴보시면 좋을것같구요 ^^
그리고 챕터북과 리더스는 가장 눈에 보이는 차이점이라면 챕터북은 대체적으로 그림이 없는 깨알같은 글씨가 많은 80페이지 이상의 책들이 대부분이고,
리더스는 어찌보면 그림책같이 그림이 많지만 그림책과 틀리게 읽기위해 만들어졌기때문에 해당레벨에 맞는 단어나 문장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또하나의 큰차이는
챕터북은 챕터로 구분이 되어있구요,
리더스는 챕터로 나누어져있지않습니다.
대표적으로 챕터북은 매직트리하우스, 네이트더그레이트, 호리드헨리등등이 있구요
리더스는 오알티, 언아이캔리드북, 스텝인투리딩 등이 있어요.
챕터북은 좀더 내용이 길고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책들입니다.
그래서 집중듣기로 많이 이용하는 편인듯합니다.
너무 대략적인 비교라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