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ked on Phonics를 추천합니다. K (옐로우) 한세트 하면 1개월~3개월 걸리는데요
이거 한번 훑고나면 법칙을 대체로 파악해서 읽기가 확 좋아지거든요
컴퓨터 게임 씨디로 게임까지 하면 재미있어해요.
(이건 부상으로 주어지는 것이므로 학습 계획에는 넣지 마시고 자유롭게^^)
한편 쓰기가 따로 안 나오기 때문에 영어노트 하나 준비하셔서 쓰기 시키시고
받아쓰기도 한번에 5~10개 정도 하셔요... 매일 조금씩 1~3페이지 정도씩 해보시고
합북은 읽은 다음에 구멍뚫어 고리에 묶어서 자주 자주 큰 소리로 읽히세요
제가 이 책으로 가르쳐서 여러명 울렸습니다. (고맙다고 하시면서^^...자화자찬입니다)
그건 아니라고 봐요.. 하지만..역으로 생각해서. 한국말은 잘하는데.. 한글을 몰르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생각해보세요.. 글을 스스로 읽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면.. 어쨌든..문맹인거죠.. 그러니 읽는것도 또 읽고 이해하는것도 다 중요한것 같아요.. 하지만..영어가 학문이 아니라 언어잖아요.. 그러니.. 그런면에선 님의 아이가 더 중요한걸 깨우쳤다는거죠..그러니 희망을 가지세요..
저라면.. 말을 이해하닌깐.. 원어민샘을 한번 알아봐서..재밌게 수업하면서 파닉스를 느끼게 해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쉬원 사이드워드책도 읽어가면서 병행하면.. 뚝딱.. 파닉스는 깨우칠꺼예요.
왜.. 한글도.. 말을 잘하는 아이들이 뚝딱 떼고.. 쉽게 배우잖아요.. 저희아이도 파닉스 거의 한달만에 깨우치고 읽었던것 같아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