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딸(24개월)이 우리말 말문이 터지고 나후 영어를 시작했는데요, 아이와 우리말로 의사소통이 충분치 않아 아이가 화를내고 떼를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영어비중을 늘리는 데 신주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이가 우리말 표현이 서툴러서 얼마나 답답할 지 생각하면요...
맞습니다... 우리말로 해주면 더욱 풍부한 어휘를 구사해서 많은 얘기를 해줄수 있지만 영어로는 아무래도 무리죠... 저는 17개월 아기를 둔 엄마입니다... 말이 조금 빠른 편이거든요.. 이해력도 또래에 비해서는 빠른것 같구요.. 그래서 영어로 해줄수 있는 부분은 영어로 하고 못하겠으면 우리말로 덧붙여서 설명해준답니다... 어느것이 맞는 것인지 모르지만요.. 우리말도 중요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