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평생교육원에서 하는 English Book Club도 엄마표 하는 아이들에겐 괜찮아요.
지난 학기엔, Charlies and the Chocolate Factory 가지고 했고,
이번 학기엔, James and the Giant Peach 한댔어요.
아랫 반으론 로버트 먼치 그림책 10종으로 하는 수업도 있어요.
영어문제 풀이 같은 거 말고, 매 회당 일정 분량 읽으면서
책 읽은 거 말하고, 같이 영화보고, 연극도 하고, 작가한테 편지도 쓰고 책을 즐기게 만드는 수업이예요.
아직 반이 많지 않아, 학기당 2반 정도만 만들어지는게 단점인데, 학부모들 요구만 많으면 반을 더 수준별로 분반할 계획이라고 하더군요.
고려대 서강대 영문과 박사과정인가? 선생님 실력 있고, 들어오고 나가는거 자유롭고, 학기 전에 책이 공지되니, 책 수준 맞춰서 가보면 좋을 듯해요.
학원에 대한 정보를 많이 주셔서 오히려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겠네요.
어쩌죠. 플라톤 아시는 분이 안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