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엔 방학 한달간 파닉스만 한다면 좋은 생각이신 것같아요.
저도 저희 아이 파닉스를 집에서도 가르치고 책 읽혀봤는데, 아무래도 파닉스를 배우고 리딩으로 적용시키는 체계화는 학원이 더 나은 것같더라구요.
파닉스를 배우면서 리딩을 병행하면 아이들도 자기가 배운게 응용도 되고, 읽을 수 있는 글자가 늘어나니까
신기해서 재미있어 할꺼예요.당연 읽기도 가속도 붙을 거구요, 결과적으로 약간의 자신감도 생기구요.
제생각엔 읽기만 하는 것보단
방학을 이용해 파닉스를 하면서 리딩을 병행하는 게 좋은 생각인 것같습니다^^
이런 경우의 질문이 답글 드리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아이의 성향..그 성취 정도..그리고 엄마표로 진행 했을때의 그 꾸준함
그 어느 하나도 자신있다 밀어 부쳐라 조언 드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도 초2 남자아이에요..영어 수준 뭐 그닥 그닥..지 수준의 영어를 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리딩레벨 2수준의 리더스를 뗨뗨 겨우 겨우 읽어 내니 말입니다.
그런데 학원은 아직 보낼 생각은 안 하고 있어요..단지 가능하면 아직은 저학년인 2학년 겨울방학까진 저랑
즐거운 책읽기를 계속해 나갈 생각입니다. 하지만 이 방법이 반드시 정도이고 된다라는 보장은 없는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니 조언 드리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저학년이고 학원의 도움은 조금 뒤에 받더라도 엄마랑 진행기 한번 시작해 보시는것은 어떨까요? 아 그리고 학원을 선택하게 되시더라도
학원과 아이에게만 전적으로 맡겨두시지 말고 엄마표로 책 읽기 같이 진행 시켜 주세요~~!
용기를 내시구요..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