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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번 겨울 방학을 어떻게 보는는 것이 좋을까요?

컨텐츠

댓글 4 댓글쓰기 본문보기

  • 민들레
  • |
  • 2008-12-16 14:40
답댓글

제 생각엔 방학 한달간 파닉스만 한다면 좋은 생각이신 것같아요.

저도 저희 아이 파닉스를 집에서도 가르치고 책 읽혀봤는데, 아무래도 파닉스를 배우고 리딩으로 적용시키는 체계화는 학원이 더 나은 것같더라구요. 

파닉스를 배우면서 리딩을 병행하면 아이들도 자기가 배운게 응용도 되고, 읽을 수 있는 글자가 늘어나니까

신기해서 재미있어 할꺼예요.당연 읽기도 가속도 붙을 거구요, 결과적으로 약간의 자신감도 생기구요.

제생각엔 읽기만 하는 것보단

방학을 이용해 파닉스를 하면서 리딩을 병행하는 게 좋은 생각인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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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지
  • |
  • 2008-12-16 13:02
답댓글

이런 경우의 질문이 답글 드리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아이의 성향..그 성취 정도..그리고 엄마표로 진행 했을때의 그 꾸준함

그 어느 하나도 자신있다 밀어 부쳐라 조언 드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도 초2 남자아이에요..영어 수준 뭐 그닥 그닥..지 수준의 영어를 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리딩레벨 2수준의 리더스를 뗨뗨 겨우 겨우 읽어 내니 말입니다.

그런데 학원은 아직 보낼 생각은 안 하고 있어요..단지 가능하면 아직은 저학년인 2학년 겨울방학까진 저랑

즐거운 책읽기를 계속해 나갈 생각입니다. 하지만 이 방법이 반드시 정도이고 된다라는 보장은 없는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니 조언 드리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저학년이고 학원의 도움은 조금 뒤에 받더라도 엄마랑 진행기 한번 시작해 보시는것은 어떨까요? 아 그리고 학원을 선택하게 되시더라도

학원과 아이에게만 전적으로 맡겨두시지 말고 엄마표로 책 읽기 같이 진행 시켜 주세요~~!

용기를 내시구요..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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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르창
  • |
  • 2008-12-16 13:26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그래도 끈기는 있어서 꾸준히 2년간은 한거 같은데 아이가 힘들어 할때 마다 조금씩 공부 방향을 바꾸었어요 책 읽기 싫어하면 리팍만 할때도 있고 그것도 싫어하면 영화만 보기도 하고 작년부터 그래도 하루에 30분 이상씩 책 짧은책을 꼭 보고 들은것 같네요...

그동안 시간 날적마다 영화보기와 흘려듣기는 정말 열심히 했어요..
제가 생각할때 그동안 한거에 비해서 아이 레벨이 낮은거 같기는 해요 듣는 수준은 그래도 조금 잘 하는거 같고 읽기는 이제 시작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도 계속 학원을 보낼 생각은 아니고요 방학 한달간만 보내서 파닉스와 약간의 쓰기와 단어를 좀 해주면 어떨까 싶거든요,,, 그러다가도 그시간에 책을 더 들으면 좋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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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지
  • |
  • 2008-12-16 14:42
그러게요..남의 아이들 잘한다는 소릴 들으면 꼭 그렇게 조바심도나고 이랬다 저랬다 맘이 하루에도 여러번 바뀌기도 하고 하는것이 짧은 시간에 최대의 효과를 보았으면 하는 울 엄마들의 맘인가봐요..저도 매일 그러거든요..ㅎㅎ 그래도 조금 수이 셤 셤 가더라도..꾸준히 가다보면 어느날 조금씩이라도 발전해 있는 모습을 볼꺼라 생각합니다...방학..어떤 결정을 하시더라도 꾸준히 열심히 하시면 될꺼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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