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영어 실력이 짧아서....
하나하나 해석하다가.. 온 천하에 실력이 뽀록날까봐... 차마.. 그리 못하겠구요..
그냥 상황적으로 보자면...
첫번째 것은... 사탕을 엄청 지저분하게 빨아먹는 남자아이 그림이 나오는 페이지네요..
그 속이 느글느글한(creepy) 한 장면을 관찰하면서.. 오감에대한 과학 숙제를 하는 장면인 것 같아요..
두번째 것은... 베이비시터가 무당벌레지요.. 아이들이 돌아다니다가... 파리끈끈이에 붙는 등의 사고를 당하지 않게 하려고... 천적인 개구리를 데려와서.. 파리들을 먹다남은 사과... 위.. 절벽 같은 그곳에 몰아넣고는... 그 밑에서 개구리와 지키고 있으니... 부모 파리들이 올때 까지... 아이 파리들은 그 사과 위에 꼼짝 않고... 정확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이지요...
세번째 것은..파리가 늘 수퍼히어로가 되는 것이 꿈인데... 수퍼히어로에 대해서.. 거미와 벌레가 각각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네요..
그다음 것은... 파리가 처음 학교에 가면서.. 자기만 게워낸 음식을 먹는 파리일까봐... 걱정하지요.. 그러다가 다른 파리들도 모두 게워낸 (regugetated)것을 먹는 것을 알고 안심하는 장면인 것 같구요.
마지막 것은.. 부모님이 지난 밤에 외출하면서 베이비 시터에게 맞겼는데
부모님이 집으로 돌아왔을때 87마리의 파리가.. 파리 끈끈이에 붙어서 죽어있었다는 것이지요..
저도 마지막 장면은 조금 헷갈리는데.. 겹눈을 갖기 전인 애벌레 시절에는 끈끈이를 보는 것이 더 쉬웠다... 는 정도로 생각했습니다..(틀리면.. 완전...창피창피..)
그래서.. 결국 그 베이비 시터가... 개구리를 동원해서... 파리아이들을 꼼짝 못하게 해놓고... 아이 파리들을 보지요... ^^
맞나 모르겠습니다... 다른 분들이 또 도움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