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호주에서 영국으로 신랑따라 왔어요. 오래동안 해외 생활을 했었는데, 한국애들과 비교해서 아이들을 너무 놀게했나 고민도하구. 한국 엄마들은 정말 공부 많이 시키시더라구요. 이런 엄마들 사이트와서 보면 겁이 덜컥.... 이번 겨울에 잠시 한국에 아이들 데리고 가서 있을려 했는데 친구가 아이들 공부 시킨다구..ㅠㅠ 학원에 안가면 낮에 친구가 없다는군요. 사실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는데 한글을 잊을까봐 재능도 했었어요. 해외에도 재능 선생님이 있더라구요. 근데, 별로....교재도 좀 이상하구, 영국이나 호주의 학습 방식과 너무 달라서
중국어만 좀 하고 있어요. 학교 입학때까지 영어 한마디 안가르쳐 봤는데, 아이들끼리 놀다가 자연스럽게 배우긴했어요. 한국에선 그런 상황이 안돼지만 청담이라던가...그런 학원에 다녔던 애들이 얼마전에 왔는데 단어도 많이 알구 말도 좀 하는데 결국은 ESL클래스에서 따로 영어를 해요. 수업 방식이나 순서가 달라서 인지..선생님 말이 로보트 같다고 표현하더라구요. 문제는 잘푸는데 책도 많이 안읽었던거 같다. 창조력이나 표현이 부족하다. 그렇게 말씀하시더군요. 근데 결국 수학 성적이 아주 안좋았어요. 산수는 잘하는데 문제를 영어로 못읽거나 이해를 못한거죠. 그런걸 한국에서 안배웠었나 봐요. 제 옆집에 살아서 친한데 엄마가 고민하더라구요.
저희 아이들이 10개월째하고 있는데, 호주에서도 그랬구 영국에서도 학교에서 퓨처스쿨이라는걸로 배운다고 하네요. 수업 시간에 받고와서 숙제로 이걸 집에서 하고 있어요. 호주에서 썼었는데 9월에 영국에 왔더니
똑같은걸 사용해서 좀 놀랐죠. 다른 나라는 잘 모르겠지만 꽤 괜찮아요. 엄마가 좀 옆에서 봐주면 영어랑 수학을 따라하니깐. ㅋㅋ 저같은 컴맹도 사용하기 간단했어요. 저흰 학교에서 사용하니깐 월 1만원정도 내고 있는데
한국에서도 사용한지는 모르겠네요. 사이트가서 한번 보세요. 혹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지 해서 몇자 적도 보니 좀 길었네요. www.futureschool.com 일거예요. 집에와서 매일 문제푸는 숙제를 하고 있는데, 영어하구 수학만 있는거 같아요. 학교에서 사용하는거라 믿고 하구 있죠. 영국이나 호주에 궁금하신거 있으면 공유해드릴께요.
밑의 글을 어렵게 클릭해서 답글 달고 이 글을 보니 다시 적으셨군요..ㅎㅎ
전 매직트리하우스를 좋아한다하니 그걸로 밀고 가 보시라 살짝 조언 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