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둘 당시 생각은, 학원 수업만 따라 가면 될줄 알았는데 만족할 만한 monthly test점수는 안나오더군요
윤선생이나 다른 과외를 또 붙이기도 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런 상황에 짜증이 나서 독서 할 시간도 없는데 집에서 내실있게 (사실은 test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되니까)
하자 생각했죠.
딸아이 하나였으면 끼고 가르쳐 계획대로 되었을 수도 있지만, 생각과 달리,4살짜리 남동생때문에, 또 수학하느라..거의 못해 주었어요.
이제와서 보니 헉! 읽기도 잘 않되는 것이.. 딸아이도 속상한지 울더라구요
뭐.. 다시 집중적으로 반년정도 하면.. 돌아오긴 하겠지요
지금와 생각하니 test 점수 스트레스 받지 말고 그냥 프로그램만 따라 가게 할걸 그랬나 봐요
외고 갈거 아니니까 ..
현마암님, 요즘 저도 학원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님의 글을 읽고 긴장하게 되었어요..
채 2년을 안 쉬었는데..4년 동안 배운 영어가 정말 날라갔나요?
'초3인 지금 영어 하나도 못하고...'부분에서 깜짝 놀랐어요..과장법이시죠??
그래도 2년 집에 데리고 있으면서 쑥쑥식으로 독서 시키지 않으셨나요?
빡센 어학원이 싫으시면 아무래도 다시 poly test를 받아보시는게 편하시지 않겠어요?
제 조카는 초6에 청담 알바트로스 장학생인데 너무 힘들어서 키가 안큰다고 하던데 ㅠㅠ
그래도 poly가 덜 힘들지 않나요? 수업내용도 괜찮고..
요즘 영어 수능은 어렵지 않으니 poly정도면 차고 넘칠것 같은데..
현마암님 고학년맘들이 답변해주시면 좋은데 ..저학년이라 능력이 안되네요
영어를 하는목표와 목적은 아이학년이 올라감에 따라 달라질터인데 고학년이 되면 중학진학...고등때가 되면 입시영어 그나마 자유로운 유치원떄나 저학년떄 영어를 다각적으로 접근하게 되지요
근데 자녀분은 이미 목표를세우셧으니 거기맞게 진행하는게 젤 효율적이겠지요 약대라면 영어 그리많은 수고는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대학입학영어정도만 해도 충분하겠내요 외국유학예정이 아니라면 그저 내신영어정도랑 입시에 필요한 여러시험정도면 될거같아요
특목고나 사립고를 염두에 두지 않는다면 아발론등의 영어학원보단 수학에 훨 비중을 두심이 좋을거여요
굳이 영어학원안가도 공부잘하는 아이들이면 영어내신은 잘나오던대요...
크게 도움이 안돼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