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단하네요.
매일 매일 이렇게만 빼먹지 않고 한다면 분명 효과가 있을것 같네요.
비디오 보기에서 시간 정해 놓고 하시는 것 보다는 아이가 정말 좋아서 어머님이 하라는 것 다 뒤로 미루고 비디오를 보게 만들어야 합니다. 학교 숙제도 뒤로 미루고 일단 비디오를 보게 만들어 보십시오. ( 학교 숙제 먼저 해야겠지만 일단 이 정도로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찾으셔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그래야 학교 숙제도 빨리 하겠지요..보고 싶은 것 보기 위해서..) 그렇게 하시려면 비디오 공급을 아이가 흥미를 가지는 부분에서 집중적으로 제대로 공급을 해 주셔야 합니다. 보통 매직스쿨버스, 스펀지밥 등의 유명 TV 시리즈와 각종 애니메이션은 부담없이 즐길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7세 부터 보아온 매직스쿨버스, 스펀지밥, 그리스로마신화, 풀하우스 등은 초3 끝나가는 지금도 가끔 보고 있는 것을 보면 본전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저는 초1때 CD rom 게임도 많이 해 보았습니다. 이것도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하지 않지만 그 때는 그것을 통하여 단어가 크게 확장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점프스타트, 클루파인더, 아이스파이, 매직스쿨버스, 파자마샘 등 다양한 주제를 다양한 게임을 통하여 배울 수 있게 되어 있으니 참조해 보실만 합니다. 스텔라루나와 같은 스토리북을 CD 롬으로 보는 것은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CD게임에 나오는 것들이 챕터북과 어린이 비디오에 자주 반복되어 나오는 내용들입니다.
스스로 집중하는 시간만큼 아이들은 영어를 습득합니다. 스스로 집중하는 시간을 어떻게 늘릴까 생각해 보시고 스스로 집중하는 곳의 미디어(비디오,CD게임)를 중심으로 관련 책자(오디오북)를 제공하시면서 가지치기에 들어가시면서 아이에게 스스로 빠질 수 있는 미디어와 책자를 공급해 주어야 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시간쪼개기, 학습량 조절 보다는 부모의 명령 없이 "스스로 푹 빠지게" 하는 방법을 더욱 연구해 보아야 겠습니다. 초3 마무리단계인 지금도 어떻게 하면 푹 빠질까 하는 부분 계속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