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슨즈는 미국문화를, 그것도 당대의 미국문화 전반을 잘 알아야 빵 터지게 재미있는, 사실상 성인용 만화랍니다. 대통령 풍자같은 걸 하는 토요일 밤 코미디 프로의 개그맨들 패러디를 한다던가, 오래된 영화들이나 이슈가 되는 드라마, 정치인들을 기가 막히게 패러디해서 웃기는 장면들, 미국적 상황에서 바로 저거야 하는 장면들이 많기 때문에 한국의 초등생들이 재미있어하기는 좀 무리가 아닌가 싶어요 ^^ 저희는 미국서 공부할 때 남편이 미치게 좋아하던 거라, 가끔 지금도 보면 딸애가 왜 웃긴지도 모르면서 아빠가 오바하니까 같이 좋아합니다. 아빠가 같이 보시면서 설명해주시면 재미있을라나요? ^^ 기억이 정확한지 모르겠으나, 비속어가 많다기보다 미국인만 아는 구어적 표현, 당시 유행어 같은 말이 많았던 거 같아요.
저도 나니아 좋던데, 딸냄은 전투씬이 나올 때마다 치를 떠네요 ㅜㅜ
심슨은 아이가 보기에 그닥 재미없을 수 있어요.
그리고 어른들이나 이해할 듯한 상황이나 말 들이 많아서
꼭 교육적으로 안좋다라기 보다는 아이 수준에서의 영어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거 같지는 않아요.
만재아버님께서 질문을 하셨길래...^^;;
그동안 도움받은것이 너무많아서 댓글을 달지 않을 수가 없어서요.
요즘 만재랑 저희 아이랑 요즘 좋아하는 영화가 같네요,^^
월이- 아주 난리나요(여름방학때 아빠랑 둘이 보고 와서 그런지 더더욱 애착을 가지네요.)
쿵푸팬더-웃음 작렬이구요.(궁뎅이 공격??ㅋㅋ)
저도 개인적으로 월이보겠다고 하면 별루~~~.*^^*(월이가 뭐가 재밌냐고 까지..ㅋㅋㅋ)
심슨가족은 일단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자정쯤 넘어, 재능방송에서 심슨가족을 한글자막으로 방영하는것을 본적이 있는것 같네요.
저도 본지가 쫌 되서 자세한건 모르겠어요...
(가족등장 만화라 정적인 아들녀석한테 맞을까하고 내용이 궁금해서 몇번 본적이 있거든요.)
만재의 방학계획은 짜셨겠지요? 갑자기 너무 궁금해지네요. ^^
초3인 울 아드님이 심슨가족은 별로래요...
재미도 없지만... 가끔 이상한 말을 한다고 하네요... 그게 아마도 속어인듯 싶어요..
요즘 아드님 잘보는 영화는 영어판으로 된 하울의 움직이는 성과 풀하우스 시즌 1에 푹빠져 있구요,
낸시크류도 좋아라 해요...
만재아빠님이 질문 하시니...낯서네요..ㅋㅋ
아래 여러분들이 말씀하셨지만, 심슨~ 은 성인용으로 알고 있어서 초등 아이에겐 별루 같아요..
영어 실력 보다 더 중요한 것을 잃게 될까 싶어서요...
쿵푸팬더가 아주 좋다는 말을 들었는데, 저두 가격 떨어지기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아들은 영화는 반복해서 보는 편이라
집에 있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10편 남짓으로 1년을 버티고 있거든요..ㅋㅋ
그리고 추천해 드리고 싶은 영화는
아름다운 비행과, 뮤직 오브 하트, 빌리 엘리엇 예요.... 멋진 영화라서요..
이미 아실지 모르지만요..^^
쿵후팬더를 어두운 곳을 통해 봤는데...
컴터가 씨게 바이러스를 먹는 바람에... 날리고나니.. 디비디를 꼭 사봐야겠다 싶네요...
그런데.. 울 아들은... 그 크레인이.. 학인줄 몰르고 계속 봤답니다..
리터러시에 나오는 페이퍼 크레인.... 그 이야기를 보더니.. 너무나도 천연덕스럽게...
아.. 크레인이 학이구나.... 그래서 쿵푸팬더에서 크레인이라고 나왔구나... 합니다..
쿠당당....
저도 쿵푸팬더 드뎌 갖게되었습니다.
다시봐도 화면 너무 이쁘고, 내용 너무 재밌고, 말도많고 속도도 느린편이고~~ ㅎㅎ
월이,, 저는 아직 안가지고있는데 그것도 너무 이뻐서,,,탐이나네요.
만재가 참으로 감수성이 이쁩니다.
보통 그맘때되면 나니아, 쿵푸, 월이순으로 될것같은데 ㅎㅎ
쿵후팬더는 우리아이도 너무 좋아했어요.
나니아도 좋다니 보여주야 겠네요.
<쿵푸팬더>랑 <스피이더위크가의 비밀>은 집에 잇어서 긴 겨울방학 저도 보여주려고
영화 <마틸다>와
애니메이션과 실사가 결합된 로알드달의 원작인
<제임스의 거대한 복숭아> 란 두 영화를 구매했네요,,,
마틸다는 큰애가 좋아할거 같고
복숭아는 작은애가 좋아할거 같아요
그리고 집에 잇는 스폰지밥이랑 헤리포터는 다시 반복으로
보여줘야겠어요,,,,


저도 최근에 월E, 리따뚜이, 쿵후팬더, 카 를 구매했는데 아이들이 다 좋아라했어요
전 극장에서는 쿵후팬더만 보고, 나머지는 DVD 로 봤는데 울 아이들 역시 월 E 를 제일 좋아라 했어요
말이 별로 없어서 그런가 울 두째도 주인공 이름들만 외치며 열심히 보더라구요
저도 아이만 영화보여주고
줄거리를 모조리 예기하는통에
월이를 사주고싶었는데..말씀읽으니..살짝 빼야겠어요..^^
저도 아이만 영화보여주고
줄거리를 모조리 예기하는통에
월이를 사주고싶었는데..말씀읽으니..살짝 빼야겠어요..^^
전 쿵푸팬더, 나니아, 월E ....
아이들과 월E 영화보러 갔다가 실컷 자고 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ㅎㅎㅎ
울 아이들은 굉장히 재밌다고 하든데,
전 졸려서 혼났네요...
로봇이 나와 주절주절(?) 댐시로 다니는게 머가 재밌는지......
영화 좋아하는 전, 무튼 실컷 주무셨네요...
저도 쿵푸팬더 미리 예약까지 해놓고 주문해서 주구장창 늘어져라(디비디는 안늘어난당ㅇㅇ ㅡ.ㅡ;;) 보고있습니다.
심슨의 경우 15세이기도 하고 알리사님 글처럼 속어도 많고해서 그네들은(그거 만들고 방송하는 나라사람들) 아이에게 절대 못보게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최신 이기때문에 3개만 구입해도 10만원가까이 되지 않나요?
저는 좀더 묵혔다가 사려했는데...요즘 저도 디비디가 동이나서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ㅋ
라따뚜이와 말씀하신 월이 쿵푸팬더가 타겠입니다.
울집 그분도 심슨을 웃기다고 좋아하는디...심슨 초3에게 비추입니다. 아주!!
왜냐? 제가 심슨을 아주 싫어합니다.ㅋㅋ 아이가 우겨서 빌려다 본적이 있는데
심슨가족 더무비인가?...암튼 15세이상 맞아요..
ㅋㅋ안된단 이유가 많이 개인적이구 궁색하지만
심슨 초3에게 사주지 마시지요..!!(뭔 어거지인지 몰것네요)
심슨은 속어도 많고 풍자적인 표현이 많아서 아이의 '영어'를 위해서만은 전 비추요~~
어른들이 보면 깔깔거릴 일이 많은데 말도 빨라서 음..
만재랑 저랑 수준이 똑같은가봐요.
저도 wall E, 쿵푸팬더, 나니아 순이예요 ㅋㅋ
나니아의 그 반人반염소 아저씨인가..;; 너무 무서웟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