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의 연속이네요.이런~~~ 마음을 바꿔서 자신을 위해 영어공부를 시작하심이 어떠 실런지요.아이와 함께 영어를 하려면 엄마의 영어 실력이 필수 인것 같아여.아직 5세이면 시간 충분합니다.조급해마세요.첨에 힘드시면 방문학습이나 학원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허나 결국엔 엄마와 보낸 시간들이 아이의 실력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 같아여.엄마가 영어를 사랑해야 아이도 영어를 잘할 수 있습니다.숙제가 아니고 좋아하는 일을 해야 오래할 수 있지요.영어는 기본이 10년인 것 같아여.짧게 잡아 아웃풋이 보인다고 해도 3년입니다.힘내시고 화이팅!!첨엔 다 그렇게 막막합니다.하지만 꾸준히 관심을 갖고 노력하신다면 길도 보이고 아이의 영어실력도 어느새 늘어나 있을 것입니다.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고 나니 쑥쓰럽네요.지금 제가 조언을 구해야 할판인데...
아래에 피기맘도 계시는데 제가 이런말씀 드려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님과 같이 고민중인 엄마입니다. 경진이는 5세이지만 6세반에 다니고 있으니 저희집도 시간이 많은 건 아니지요.ㅋㅋㅋ 저두 영어 엄청 못합니다. 첨엔 아이를 위해서 제가 꼭 해야 하는 숙제라고 시작을 했습니다.그러니 마음이 엄청 불편하고 스트레스 엄청쌓이더라구요.
제가 제 생각을 말씀드려도 될지는 모르지만 첨에는 제가 영어실력이 없어서 아이랑 영어동화책을 읽기 전까지는 영어를 대학교 졸업후 해 본적이 없어서 모험아닌 모험을 안고서 아이랑 영어동화책을 서점에서 사서 함께 하나씩 하나씩 읽다 보다 보니 저두 즐기게 되었고 아이도 시간이 지나니 한글동화처럼 영어동화책도 조금씩 즐김을 느꼈어요. 물론 아이의 상태를 잘 맞추면서 하는 것이 아이가 싫어하지 않도록 유도하는 것이지만은요. 그러기 위해서는 엄마가 조급해하시지 말고 한단계씩 나아가다 보면은 어느새 그 많은 시간들이 쌓이다 보면은 아이도 잘 따라오고 즐기고 있다라는 것을 아마 느끼게 되실거라 생각이 드네요. 제 경험상으로 말씀드렸네요. 님의 답변에 자세한 답은 못되어 죄송하지만 그저 용기를 드리고 싶어 몇 자 적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