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닉스는 옆에서 조금만 진득히 앉아서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면 정말 단시간에 해결가능한 분야입니다..
아이와 함께 앉아서 간단한 스토리북부터 read aloud를 시켜보시면서 차근 차근 짚어주시길..
파닉스 책 붙들고 앉아서 아이가 혼자 씨름하는 것보다 훨씬 집중도가 있으면서 책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파닉스 정확한 철자까지 확인하면서 외우기 시도도 가급적 미루시구요..
학습지나 전화영어는 책 듣고 읽기가 확실히 어느 정도 자리메김 한 후에 들어가시는게 훨씬 좋습니다..
초기엔 그저 책듣기,읽기가 최상의 방법이고 그 중에서도 듣기만 이루어질 게 아니라 아이 입에서 발음이 직접 나오는 소리내어 읽기가 반드시 들어가줘야 합니다..
혹시라도 학원에만 맡기느라 독서가 모자라는 양상이라면 이번 주말에 대형 서점 나들이를 꼭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