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도 그래요.
아이가 영화보는게 휴식이라고 할 정도로 매일 디비디도 보고
조금씩 책도 집중듣기 하면서 생활하는데 테스트만 보면 저희집도 잘 안나옵니다.
제가 보기엔 엄마보다 낫다 싶을 정도로 말이나 글쓰기 그럭저럭 하는것도 같은데
학습적인 것을 빡세게 하질 않아서인지 테스트보면 그냥 제자리인듯합니다.
그래서 요즘 레이지님,만재아빠님 글 다시 읽어보면서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그전 같으면 학원도 기웃거렸을텐데 이제 저도 마음은 전처럼 흔들리지 않습니다.
학원가도 별거 없으니까요.
레이지님 말씀처럼 아직 익지않았는데 자꾸 뚜껑 열어보지 말고
아이 관심거리 책 찾아 부지런히 넣어주면서
한글독서+영어+수학에도 고루 신경써야 할 듯해요.
저희집도 이번 방학에 위 세 부분에 고루 시간을 할애하려 해요.
엄마가 자꾸 테스트하고 조바심내면 아이에게도 전달되어
아이도 움츠려들텐데 브죵님은 여유있는 마음으로 아이와 잘 하고 계시네요.
브죵님 화이팅!
그리고 메리크리스마스!

The Real Group
07- Hark! The Herald Angel's Sing
ㅋㅋ 읽으면서 어쩜 이리 내맘과 같으실까? 했네요.
저도 그 프레니등등,, 엽기적인 챕터북,, 정말 사주기 싫었거든요.
결국 프래니는 번역본만 있고 영어책은 아예 쳐다도 안보고,,
호리드핸리도 정말 싫었으나 빌려서 또 잘 봐주니 그것이 또 고맙고,,
그러더군요.
글밥에, 그냥 영어라는 사실에 모든것이 가끔은 용서가 되어버릴때가있더이다.
그럼 안되는데,, 하면서도 그리 편하게만 가고싶은마음.
요즘은 그 편한마음을 좀 돌려서 이제는 양서를 좀 들이밀고있습니다.
이번 겨울방학때는 그리 양서를 좀 읽게해봐야지 하면서요~~~ ^^
한글책도 학습만화의 유혹에서 벗어나지못하듯이,,
그 오며한 선을 잘긋는 분들보면 참으로 존경스럽더군요.
바람이 흔들리지않는 내가 되고싶습니다 ^^
그런데 지금 뭔말이여?
나도 몰러~~~ 그냥 막 나와요 ㅎㅎ
아고 감기....콜록콜록~~~
저희 아이들도 돌아가며 감기...
근디 감기 걸려 아픈아이가 왜 책을 읽고 그란디유.....그람 안댓ㅅㅅ ^^
언넝 나아서 방학식 가야쥐....
저희 아들은 지난주 깁스하고는 등이 가렵다고....긁으면서 냄새를 맡아보니....오메...향기로운거...웩~~~ ㅡ.ㅡ;;
살포시 풀러서 빡빡 ~~~~씻기는디... 약간의 땀띠비스무리한것이..
브죵님 아드님 얼른 감기 뚝 하길! 아플 땐 잘먹고 잘쉬어야지요 뭐... 아이 몸조리 시키시느라 브죵님이 더 힘든 것 아니어요? 혹 목감기면 따뜻한 물 자주 마셔줘야하니 물 끓여서 보온병에 넣어놓으면 편해요.
영어책과 듣기를 쉬는 것으로 택하는 아드님 아. 정말 부러워요^^
브죵님은 여유, 전 게으름..ㅠㅠ
레벨테스트 저도 한번도 안봤습니다. 등록하고 모 하는게 귀찮아서요.
저도 책 값이 부담스러워 맨날 나중에..했는데
올 겨울방학에는 아이가 하루종일 집에 있으니깐 책이나 좀 사서 읽히려고 해요.
오늘 수잔바우어의 세계사 이야기하고 뭐하고 나니 또 10만원이 훌쩍 넘네요.
Captain Underpants를 보통 poopy talk라고 하죠.고만 고만한 아이들이 빠져들 수 있는 소재입니다.재미있게 보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시면 아주 재미난 책입니다. 하지만 영어를 배우기 위해 읽는 거라면 지속적으로 나오는 의도적인 철자오류는 주의를 주셔야 합니다.예를 들어 picture를 picher,surely를 shurely등으로 단어변형이 있습니다. 미국서 학교선생님들이 싫어하는 책중 하나입니다.아이들이 단어시험을 볼때 캡틴에 나온 단어를 모방하기 때문입니다.넌센스이기때문에 이런 종류의 내용을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하지만 애들이 너무 너무 좋아하는 책이라는 것은 분명하지요.
아우 넘 좋다...!!
브죵님 글 말예요...여유가 느껴지고, 그냥 막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않고 즐겁게 영어를 접하는것 같아서요..
브죵님 말이 딱 맞아요..아직 어리므로 시간이 많으니까
지금처럼 꾸준히 하면 아마 멀지않은 시간에 온라인 테스트 에서도
성과를 보여줄것이구만요!!
감기가 얼른 똑! 떨어지길 바랍니다.
아드님의 감기가 뚝 떨어지길 바라며...
또.... 쉬면서 책 듣고 보는 모습도 참 이쁘네요.
레벨테스트는.... 최소 6개월은 지나야....싶어
저도 안 하고 있답니다. 즐겨라~~ 하고 있지요. ^^
브죵님 댁은 엄마의 편안한 마음이 아이한테 그대로 전해져서
아이도 편하게 쑥쑥 자라는 것 같아요..^^
저처럼 엄마가 불안하면 아이도 불안한 법이라...ㅋㅋ
전엔 아이가 아프면 무슨 난리 난 줄 알았는데..7년쯤 아이를 키워보니...꼭 아파야 크더라구요..
브죵님네 아이도 쑥~ 자랄 거예요..
글구..레벨테스트요.. 제 생각엔 학습지나 테스트 모두 많이 해봐야 높은 레벨이 나와요..
가끔 토플 점수는 높아도 회화는 꽝인 경우 있잖아요.그게 다 시험 준비 영어 공부만 해서 그렇더라구요..
지금은 아니지만..나중에 '성적'이라는 걸 꼭 올려야 할 때
성적 올리기용 공부를 해도 늦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편안하게 아이를 지지해 주는 브죵님이 참 부럽네요.. ^^
브죵님이 불안하다 함은 안어울리는디요...
레벨테스트 무관한집 또 있으니께 걍 그런거 신경쓰지말고 쭉 나가셔요..
3학년만 올라가도 무슨무슨각종시험에서 자유로울수 없을텐데 일찍부터 스트레스받을거 없시요....레벨테스트 그거받아서 어따 국끓여먺을때도 없고 ... 그돈으로 콩나물사면 배라도 땃땃하쥐요...ㅋㅋ
한평생도 길고 공부라면 뭘해도 장기간이니까 넘 어려서 뭘 이룬들 뭔 의미가 있을까 합니다
내 주변을 찬찬히 봐도 차근차근쌓인실력은 2년이 지나 5년이지나 시간이 갈수록 큰효과가 나게 마련이지요
당장에 보이는 성과와 결과에만 치우치거나..기본이 없는 모래성만쌓은 경우는 혼자 서야 하는 고등시기에 큰위기가 올겁니다
브죵님 항상 자신잇게 잘하시면서 음살은~ 자신있게 고고씽~~~~~나두~
참말로 요즘은 어디 하늘서 돈벼락 안떨어지나 늘쌍 쳐다본다니께요.. ^^
민성이는 정말로 듣기를 자연스레 받아들이나 봅니다..
저희집이 못 거쳤던 과정이라 둘째때라도 좀 그런 모습을 봤으면 좋겠는데 떡잎이 누래서.. ㅠ.ㅠ
코믹북이 남자 아그들한테는 한번은 거쳐야 하는 과정같아요..
만재도 뉴베리 젤 윗단계 읽는다는 아그가 지금 이걸 쎄뜨로라다 지른다고 하잖아여? ^^
그저.. 아이들은 본인이 원하는 책을 거칠 때 쑥쑥~ 성장한다는 입장이라 굳이 엄마가 좋은 책만을 고집할 필요도 없어보여요.. ^^
지금같이 고고씽하시길 바라고 날개를 달고 멀리 내다보고 함께 가시는 브죵님께 씨게 "화이팅" 해드립니다.. ^____^
브죵님 글 읽으면서 참 마음이 편안해지는걸 느끼네요.^^그여유 저한테도 좀 주시와요~ㅎㅎ
아이와 함께 즐거운 영어공부 많이많이 하셨으면 좋겠어요~^^*아이 감기도 얼른 나아야 될텐데~
그래야 엄마와 함께 스케이트장도 가고 여기저기 놀거아니예요.ㅎㅎ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구용~ㅎㅎ
아이 아파도....이쁘게 할일 하구.....
음 저학년 내년 일년남았다???? 그럼 지금 2학년???울 작은 딸과 동기군요....학년만.
영어는 생각 안할래요...
브죵님..여유가 참 부럽습니다.
큰 아이때문인지....전 불안 초조..... 책을 몽땅 사줘서 실력이 팍 늘게 하고픈데..
책만산다고 영어가 늘것 같으면 걱정도 없겠다는..... 땡 빚을 내어서라도
참, 할말 없게 만드네잉...
저학년 운운하면 설 곳 없는 울 집은....
프래니는 쌈박하게 한글, 영어 모두 사서 쟁겨주고
(그닥 비싸지 않아서 큰 소리 쳐감서-.ㅎㅎ )
레베루 테스트는 아직 해 볼 엄두도 나지 않고,
이 근거없는 느긋함은 도데체 어디서 나오는건지......
아픈 얘를 걍..... 냅 두지...기여이.....힝...
그래두 부럽다....
컨디션이 별루여도 할 건 하는 아들내미가.....
새삼스레, 요즘 삼국지에 빠져서 나올 기미를 보이지 않는
울 딸들은 언제쯤 지 정신으로 돌아 올라나요??
정착만되면 정말 아이도 엄마도 편안한게 이 길인것 같습니다.
그러다가....제경우엔...
편안함--->레벨테스트등 테스트--->>불안--->>극복--->>편안함--->>테스트들--->>불안--->>다시극복--->>...
이 반복이 되는것 같습니다.사실 그래서 레벨테스트 잘 안보는데...
이번엔 큰 맘먹구 함 볼까합니다. 맘을 비우고...
그래서 그 결과에 맞추어 방학 영어공부 계획이란걸 함 짜볼까 하는데...ㅋㅋ
잘 될라나는 몰것구
일단 테스트들의 비용도 드는군요...음....
그돈으로 책 사고 싶은 맘도 드는것이...음...
쓰고 나니 저두 이랬다 저랬다...
이런....
브죵님의 그 넉넉함과 여유로움이 늘 부럽습니다.
실은 저도 책 읽어주는거 이외에는 그닥 다른 활동들을 안 해서..인터넷레벨테스트를 아예 해 보지도 않았지만
저학년이라는 그 느긋함 때문일꺼어요..근디 그 저학년 인자 딱 일년 남았네요..
내년 겨울까지 이맘을 유지할 수 있을라나? ㅎㅎㅎ
프래니 아적 몬 디밀어 봤는데..함 해봐야지 싶고..
그 윗 레벨들 높은 책들을 지가 한 챕터라도 듣는다니 이쁘네..울 아그는 치다볼 생각도 안 허두만..ㅎㅎ
그나저나 아그 감기가 뚝 떨어져야 할꺼인디...그거이 걱정이구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