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도 6세 남아인데 1년전쯤 연필도 쥘 줄 모르는 아이 6세2년차 영유 입학 결정을 해놓고 기존 5세 아이들이 베껴쓰기는 된다는 말에 애를 잡으며 알파벳 쓰기로 연필 잡는 법을 가르쳤어요.1년이 좀 안 지난 지금 시점 반에서 글씨는 제일 잘 쓰지만 문제는 아이가 쓰기를 너무 싫어한다는 것과 연필 쥐는 법이 바르지 않아요.고쳐주려해도 소용이 없길래 내버려두고 있는데 그냥 놔두면 습관으로 굳어버릴까요? 소근육 발달이 느린 아이에게 일찍부터 쓰는 연습을 시킨 부작용 같아요..저도 남일 같지 않아 너무 공감되요
동생한테도 맞고???????????
저희집은 아이들이 많아서인지 하극상은 절대 용납안합니당ㅇㅇ ^^;;
어린아이들이 글씨를 제대로 못쓰는건 손힘이 약해서예요..
연필 쥐는 법에도 문제가 있지만 손에 힘이 길러질때까지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주세요
왠지 저도 오늘 이글의 제목을 보고..ㅠㅠ 맘이 짠하네요..
저도 오널 7살난 울아들 울려버렸어요..것도..아주 쎄게 때려서 ..ㅠㅠ
나쁜엄마..ㅠㅠ~~~
다 엄마들의 욕심인거죠..ㅠㅠ
알면서도 왜그럴까요???? 그런데.. 자꾸 아들에게만큼은 자꾸 욕심이 생겨버리네요..
정말루 욕심인데 말이죠..ㅠㅠ 반성모드~~~
낼은 정말루 잘해줘야 곘어요.. 몇일갈지 몇시간 갈지 모르는 이 마음이지만요..
저도 아들들 야단쳐서 재워놓고나면 정말 맘이 안좋더군요.
그래도 달래서 재웠으니 얼마나 다행이어요 ^^
글씨이쁘게 쓰는것도 참 필요하더라구요.
울 큰아들. 이쁘지않은글씨 고쳐볼려고 노력해도 잘 안되네요.
(사실 제가 그리 많이 노력한것도 아니지만요,,,)
옆의 아는 언니는 아들 글씨이쁘게 쓰게하기위해 노력정말 많이했는데 결국은 이쁘게 쓰는걸보고,,, 지나고나면 잠깐인데 잠깐 고생해서 평생이쁘게 쓰는것이 더좋겠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해보았답니다.
그러면서 또 울아들 글씨는 방치이고 ㅜㅜ;
약국가면 연필에 끼우는 강아지모양있잖아요.
그것도 연필쥐는법에 도움이 되는것같아요.
세모모양 끼우는것보다 강아지모양끼우는것을 아이들이 더 좋아하고 잘잡히는것같습니다.
하나에 오천원했던것같아요.
한번 사용해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