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조절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멀티미디어에 노출되는것에 대한 언어적인 효과는 분명하지만, 그 해는 그리 심각하게 고려되고 있지 않지요. '관계맺는 일의 실패'나, 사춘기의 '학습장애', '상상력의 빈곤', '신체의 유약함'같은 것은 하루아침에 일어나지 않지만, 예전의 아이들에 비해 요즘아이들이 이러한 성향이 강해졌다면, 멀티미디어의 영향밖에는 없다는 심증(?)이지요. 멀티미디어는 2돌까지는 최대한 자제하고, 2돌이후에도 아이들의 상상력이나, 책읽기를 영어, 한국어 균형을 맞추면서 더 주안점을 두고, 멀티미디어교재는 잘 선정을 해서 3돌이후에는 30분이나 한시간정도 프로그램을 정해 놓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참고로 저의 아이는 적극적이고 외향적인 편입니다. 비디오의 피해로는 행동을 너무 따라하네요. 한때 라이언 킹을보고 사자 흉네 내느라고 (밖에서 까지)챙피했습니다. 지금은 매직스쿨버스 광팬이라 시리즈 별로 모두구입했네요. 이제 비디오도 졸업이라 스카이 라이프 신청할까 고려중입니다. 아참 대신 한국어 방송은 전혀 보지않습니다.
아이에 따라 다르지만, 저의 아이에 경우(현7세) 그당시 2-3편의 비디오를 시청했어요.시간으로는 3시간 정도 ....그러다 6세가 되어 하루 에 1~2편정도 ... 왜냐하면 2시간 영어 학원에 다녀서요. 지금은 겨우 한편 봅니다. 내년에 학교갈 나이라 다른 학습지도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지금은 리딩쪽에 무게를 두는편이죠. 비디오는 말하는데 상당히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번여름 미국에 가서 유치원에 다녔는데 ..거의 5-6세 원어민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