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거기 도착했을때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답니다. 물론 외국인도 많았는데 왜 우리눈엔 끼리끼리 온 젊은애들만 보였는지..자기들끼리 뭐라뭐라하며 재연이를 열심히 찍어갑디다...곧 바로 조선시대 수문장들의 교대식이 있어서 구경하고 사진찍느라 외국인들 볼틈이 없어서 어이없이 hi한번 못날리고 나오고 말았네요... 다음을 기약해보는수밖에...즐거운 하루가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소연맘님 추석 잘 세셨나요? 추석담날 이런 글 올리실 여유가 있었던 걸보니 분명 좋은 집안임에 틀림 없습니다.....저는 어제까지 중노동절에 시달리다가 오늘 출근해서야 겨우 헥헥 거리고 있답니다.......소연이 영어가 정말 많이 늘었네요.......영어로 말한마디 못내뱉는 저로서는 참.....부럽기만 하네요......^^* 아참 그저께 제 글에 코멘트 달아주신거 제가 한마당으로 글을 옮기는 바람에 날아갔네요....미안....
ㅋㅋㅋ 울 태민이 소연이 사진을 보더니 엄마 누구야? 응 소연이.. 그래? 소연이 이뿌다~ 합니다.ㅋㅋ 그러고는 왜 자기는 한복을 안입혀주냡니다.ㅠㅠ 오~~ 다행히 저희 원에서는 한복을 입고 오라고 안해서리^^; 밑에가 남동생이니 사줘도 될 듯 한데.. 결혼식때 제 한복도 그 이후로 한번도 안입었으니 좀 아깝더라구요... 잼있었겠어요.. 저희는 이집, 저집 놀러다니느라~~ 여기 광주도 영화 내려왔던데 못 보고... 추석 마무리 합니다. 추석 잘 보내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