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도 2학년올라가요 전 한글을 걱정하는데??? 왜냐면요 글을 전혀 모르고 갔거던요??/
그래서 하루에 읽기책을 3번 읽어가면 선생님이 확인해서 통과되면 다음에 할것에 하트를 붙쳐오면
또 읽어가고 했어요 근데 울아들 넘 당당했어요 친구가 놀리면 그르니 학교왔지!
선생님과 엄마가 배우면 된다 했다며!!!!
1학기떄 줄창 빵점, 학기마지막 받아쓰기 에서 등급을 혼자 받질 못했어요
선생님이 아들의 슬픈 표정을 처음봤다며 다음날 선생님이 주셨다고 노력상 A급상을 받아왔어요
선생님 배려였죠 받아쓰기를 표를 주셔서(10개) 하루에 한번씩 쓰기 연습하고 아이가 힘들어 하면
쉬는날도 많았고요 지금은 80~100점을 받아와요 처음으로 100점 받던날( 생일 파티하는주)
학교에서 아이들도 너무 기뻐해주었고 엄마들도 와서 너무 축하주어서 생일이 파티가 아니라
100점 파티였어요 제가 울아들 자랑을 늘어 놓은것은 영어도 이런거 같아요 같은 언어니
방법이 뭐가 다른가 싶어요 국어나 영어나????
큰 아들이 늦게 영어를 시작해 잘 안된다고 투덜되면 작은아들 경우를 설명해요
좀 달라진것 전엔 안하는 날도 많아는데 지금은 하루도 안 빠지려 해요
영어는 빠져도 잘 못 느꼈는데 작은아들 한글배울때 보니 하루 그냥 넘어가니 분명 차이가
났어요 분명 영어도 그러겠죠?
아이 이름이 진성인가요? 분명 잘 할거예여요 아이마다 약간의 시간차이예요
아이들이 갈 길이 너무 멀잖아요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쪼 위에 보시면요..단계별도서관, 선배들의 책장, 리더맘들의 교재리뷰..등등..
쑥이가 이번에 개편을 하면서 정리가 참 잘 되어 있어요..
아이의 성향..환경..그리고 그 모든것들이 다 달라서 어떻게 조언을 드리기가 참 어려워요..
그러니 잘 한번 읽어 보시고 도서관이나 가까운 서점으로 아이와 함께 하셔서..
좋은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