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멈블범블 첨에 받아보고 디즈니 쪽 비디오랑은 다르다는 느낌 받았어요. 저희 아이가 비디오 보는 걸 좋아하구요, 아침에 EBS 유아용 방송 끝나면 떼를 쓰고 울어서 멈블범블을 샀거든요. 첨엔 밋밋한가 싶었는데 자꾸 보니까 애들한테 덜 자극적인 것 같구, 내용도 생활과학 같은 거라서 좋던데요. 바나나로 아이스크림 만들기 등등 내용이 애들이 관심있어 할만한 눈높이로 되어있는 것 같아서 지금은 가끔 제가 심심할 때 봐요.. 뭐, 디즈니류에 많이 노출된 애들한테는 매력적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전 멈블범블이 감성쪽으로 더 좋을 것 같더라구요.. 참, 저희 아이 4살인데 무지 좋아해요. 가끔 나오는 대로 재미있는 활동들 같이 하자고 조르기도 하구요.. (부지런한 엄마가 아니라서 대응을 잘 못해준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