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경험이 미천하여 별로 답해드릴 말씀은 없지만요...
천권읽기에 대해서...저희 집 경우..무조건 영어책 읽은건 다 체크했습니다. 작은 아이의 경우 영어 거부증도 있었기 때문에 파닉스도 모르는 상태였구요..해서 작은 아이는 영어책을 들고 그림만 스스로 넘겨 한권을 끝내도 인정해주었답니다. 당근도 물론 있지요..그 덕분인지..아직 천권은 도달 못했지만 작은 아이는 영어에 관심이 많아졌구요..영어책도 읽어주면 잘 듣습니다.
큰 아이의 경우 엄마표로 전환하면서 기운을 북돋아주고자 천권(어감에서 오는 포스가 강렬하잖아요??ㅋㅋ)읽기 도전하자고 꼬셨거든요..지금 800권째 들어가고 있는데요(물론 제가 읽어준거..집듣한거 다 포함.반복도 포함) 100권씩 읽고나면 주는 당근 때문에 아주 짧은 영어책을 앉은 자리에서 수십권씩 읽어내기도 한답니다. ㅎㅎㅎ이번 천권마치면 제대로 읽기로 천권들어갈 생각입니다.
그냥 이런식으로 진행하는 사람도 있다고 말씀드릴려구요..천권읽기에 넘 부담같지 마시라구..ㅎㅎㅎ
아이의 성향만큼 아이의 연령도 엄마표 진행에 무시못하는것같습니다.
말잘듣고 좀 큰아이들이라면 소리내서 읽기강조 어느정도 해보거나,
아니면 쉬운 리더스 듣고 오디오정지후 따라말하기를 해도될듯하구요,,
둘째는 아직 영어책, 한글책을 재미있게 볼단계는 아니고,
큰아이는 꾸준히 노출되었던 영어속에서 겨울방학을 계기로 짧은 리더스를 매일 10권정도 읽게했습니다.
그런 과정이 있은후 방학이 끝나고나니 영어책읽기에 많은 향상을 가져왔더군요.
약간의 강요시기는 필요하나,,,
그 시기가 아이스스로 스트레스가 없을려면 깔려있는 바탕이 아주 많아야겠지요.
현재 아이가 스스로 읽기를 할수있을지 없을지는 엄마가 잘 아실거예요.
아이의 현 수준을 전혀몰라 그냥 두리뭉실 글적어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