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몇년전 학원을 했는데 두자매를 우리 원에 보냈던 엄마가 두달치 떼어먹구 이사가버렸네요..더 황당한건 갑자기 안나오길 두주 흘렀을때쯤 저 없을때 학원에 와서 십만원만 빌려달랬다더군요..참내..
대학교 행정직에 계시던 엄마와 사업하시던 아빠..집도 넓은 평수에 살았었구 어린이집 원장님이랑 개인적 친분을 얼마나 자랑하시던지..게다가 자유스런 자녀 교육 방침까지.. 아직도 안 잊혀지네요.
저도 4개월분 과외비를 못받았답니다.
세명이서 그룹으로 수업을 했었는데 한아이 엄마만 그렇게 수업비를 늦게 주더군요..
남편이 개인사업을 하는데 공사대금을 못받아서 형편이 너무 어렵다고.. 너무 죄송하다며 해결되면 선생님 수업비부터 먼저 드리겠다고..거기다 대고 얼른달라고 말도 못하고..에휴...
그런 사람들 정말 싫습니다.. 형편이 안되면 과외를 시키질 말던가...ㅠ.ㅠ.
전 학원비 떼인적 있어요 글쎄 다니다가 학원이 망한거예요 망하기 전에는 사정사정하길래 교제비도 3달치 미리내고 했는데 학원그만 두고는 돈이 없다며 교제비를 안주더군요
으...내돈
찾아가서 달라고 여러번 해봤는데 택시비만 날렸죠뭐
주소를 보니 참네 집은 저희집보다 더 큰집에 살더군요
그래서 다시는 소형학원에 아이들 안보냅니다...
전 치과진료를 이런식으로 돌려막는 ?? 분을 알고 있답니다
사람이 달라보여 정말 신뢰가 가지 않더라구요
어쩐데요.제가 다 속상합니다.
직장도 좋구먼...원비를 떼먹다니...
그런 가정에 좋은 일 있을리 없고 미안하지만 그 자식이 잘될리가 있겠어요?
아이 키우는 사람이 양심을 버리면 안되지요
세상은 공평하다고 생각해요.액땜했다고 생각하시고 잊어버리세요. 앞으로 좋은 일 많이 많이 생길거예요.
저두 제가 아는 분이 이런 식으로 학원을 또는 개인레슨을 전전하더라구요..ㅠㅠ
참 이해가 안되던데...근데도 말도 못해요,그러지 말라고...ㅠㅠ남의집 가정사...
학원가에 소문쫙 났었다던데...요즘은 어쩐지 몰것네요...
참 속상해서 어쩌나...크나큰 액땜 하셨다 치시고
담 부턴 꼭 선불 받으시구요,인색하다 싶겠지만 원비 입금없음 수업은 땡!인데
그게 인지 상정이라 차마 아이얼굴 보고 그말 쉽진 않을 듯 합니다.
하지만 그런짓?하는 부모는요....뻔뻔해요...아무렇지도 않아요...
돈 못받은 학원들도 참 동네 소문 날까봐 달리 말을 못하는 듯했어요...
참 내...언젠가 그런 사람 벌 받을 겁니다.
그러니 힘내세요~~
참 나쁜 사람들이네요...
아이를 상대로 우째 그런일이...참...
그사람들은 한 만큼 누구에겐가 또 당할꺼고..
힘내세요..어려운사람 베풀었다 생각하시고 베푸신만큼 그 배로 돌아올꺼여요..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세상일 다 맘에 담아두면 화산처럼 폭발해서 가슴이 남아나질 않을거에요
이렇게 라도 이야기해서 털어버리시고
앞으론 이런 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학부모고 학원에 보내지만 가끔 학원선생님들한테 섭섭한 맘도 들때가 있는데
이런일 여러번 겪고 나시면 선생님들도 그럴 수 밖에 없겠구나 생각드네요
힘내세요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을 거에요
에잇ㅅㅅㅅㅅㅅㅅ
이런 XXXXXXXXXXXXXXXXXXXX (삐....삐....삐리리......)<==신고들어가겠당ㅇㅇㅇ ㅡ.ㅡ;;
정말 열통터지시겠어요
에구... 천사맘님 수업료 떼먹은 사람들 오늘 눈오는데 지나가다 쫘악 미끄러져서 엉덩방아 찧어라....
많이 속상하신디....낭중에 그만큼 더 큰 복 받으실거에요...
언넝 맘속에서 털어내세요...^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휴~ 정말 억울하시겠어요. 세상에 별별 사람들이 다 있다더니...
사실 저도 얼마전 비슷한 일이있었는데요.
다름아니라 저희아이가 사립초를 다니다가 전학을 해서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사립초 교복을 팔게 되었어요.
동,하복 합해 100만원정도 들었길래 20만원정도면 싸다싶어서 올렸는데
어떤 엄마가 꼭 사고싶다고 연락을 해서 택배로 보냈죠.
틀림없을 테니 대금은 물건받고 보내라고 하며. 덤으로 새 노트들도 함께 보냈어요.
근데... 받은 후 며칠 간 연락이 없더니 전화해서 깎아달라고 하더라구요.
어이없었는데 결국 10만원에 하기로 했고 그 엄마는 송금하고 전화하겠다고 하더군요.
그 이후로 감감 무소식입니다.
물론 몇번 문자 보냈지만 송금하고 전화하겠다는 똑같은 말만 하더군요.
그냥 저는 잊으려구요. 기억할수록 저만 손해니까요.. T.T
저도 10년도 더 전에 그런 일이 있었는데요. 인천 연수동에 아이 아빠가 건축회사 사장이었어요. 엄마랑 이혼하고..
아빠가 애들 잘 부탁한다고 하더니...괴외 그만 둔다면서 밀린 석달치 돈을 안주는 거예요.
그돈 받으려고 회사에도 엄청 전화하고 집에서 만나기로 약속까지 몇번을 했는데 번번이
파출부 아줌마만 있고 약속 깨고 결국은 제가 지쳐서 포기했어요.
골프에 스키에 꽤나 부자였는데...그래서 괴외비는 꼭 선불로 받는다는 걸 알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