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기 시간을 좀 줄이셔서 책에 더 할애하심이 어떨까요?
하루 4-5시간이면 정말 너무~~~ 많은 시간인데 아이가 어려서 중독 위험도 좀 있고..ㅜ.ㅜ
런투리드가 워낙에 책이 얇은 책이고 문장도 짧으니(물론 제가 말씀 드리는건 아랫단계 얘깁니다) 주당 4권이 아니라 하루 4권을 다 듣고 일주일간 그걸 반복하던지 아니면 2-3일에 한번씩 자주 바꾸시고 나중에 다시 반복하시는 방법을 해도 좋을 것 같아요... 런투리드가 좀 딱딱한 책이라 4권으로 일주일을 나기엔 좀 재미가 떨어질거예요...
초기 단계면 리틀팍스 동화듣기도 강력 추천합니다..
하루 한시간 정도씩 0,1,단계 고루 들려주시면 2-3개월 내에 자주 쓰는 단어며 문장들 상당히 소화하는걸 둘째를 통해 지켜봤는데 엄마손이 덜가서 좋던데요.. ^^;;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지금처럼 엄마가 의욕을 가지고 끌어주시는 자세만 계속 유지하신다면 분명 보답이 있을거예요....... 저도 1년간 쑥쑥을 통해 얻은 게 너무 많은 사람이라 지금도 뭐하나 더 풀어드릴 게 없나 머리를 짜내는 사람인지라... 쑥쑥 자주 들어오셔서 이잡듯 뒤지시면 감이 올거라 빋습니다..
저는 가끔 너무 멀리 보는 것은 달리는 사람을 힘들게 한다는 생각도 합니다..
그냥 편하게 해보시면 어떨까요.. 일단 엄마표로 진행해보시다가... 가다가 다시 수정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하다보면 또 길이 보이실 것 같아요...그러니.. 너무 많이 고민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디비디를 하루에 4-5시간 본다는 말씀이신가요?
영어도 좋지만.. 아이가 6-7세 정도라면.. 영상물 보는 시간이 너무 길지 않은가.. 생각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