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울아들이 도서관서 프래니 보자마자 반해서
빌려봤는데..읽어주는제가 다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
각설하고, 그런데 프래니가 씨디가 있나요?
쑥쑥몰에는 책만파는데..워크북도 없구요.
혹 아시는분 도움말 부탁드려요
프래니... 저희애 읽고또읽고 정말 한 10번이상은 읽었을 거예요. 저도 봤는데 단어들 참 만만치 않은데(제가 읽으면서 애한테 어떻게 이해시킬지 고민함) 애는 재밌으니깐 문맥상 이해하더군요.
정말 생각지도 못하게 뽕을 뽑은 책이예요. 주니비와 함께...
우리 아이도 프레니 지난 여름에 했는데 내용도 재미있고 특히 오디오가 박진감 넘치니까 좋아했죠.
할인률도 좋더라구요. 워크북과 함께 샀는데 읽고 듣고만 했지 워크북은 하지 않았답니다. 뭐랄까 꼭꼭 챙겨서 한줄 한줄 읽는 책이라기 보담은 전체적으로 분위기로 읽는 책인지라 학습적으로 다가가는게 좀 어렵더라구요. 말하자면 "재미있게" 보는 책.
리딩레벨은 2.0 수준일꺼구요. 한번 보기 좋구요(우리애는 거의 외운답니다. 재미가 있으니까요)
워크북까지 할 필요는 없을듯해요. 워크북빼고 구입하시면 저렴할겁니다.
제 생각이죠, 뭐. ^^
저희 아이의 경우...Flat Stanley보고
프래니... 바로 넣어주었는데.... workbook과 함께 책이 왔어요.
아이가...책 읽고, workbook도 함께 하자고 해서... 함께 했는데... 좋아하더군요.
단어는 좀 어려울 수 있으나, 내용이 워낙 엽기 발랄(?)에서, 단어에는 신경 안 쓰고, 내용 흐름에만 신경쓴다면, reading level 2.0 안팎에서 가볍게 읽고, 듣기 할 듯 합니다.
저라면... 지름신 강림하게 하겠습니다. ^^
아이가 책을 좋아하는 성격이라면... 다른 곳에서 허리띠 졸라매고...
지르시길...*^^*
(부채질 하는 것 같아..흐미... 쥐송...)
프래니에서 나오는 단어가 어려운단어도 심심찮게 나오는 편입니다.
그런데 그 내용과 그림에서 아이들은 모두 용서가 되는지,, 대부분이 아이들이 참말 좋아하더군요.
저는 한글번역본있는데 정말 사주기싫었으나 책파티겸 서점가면 꼭 그책을 사달라고 졸라서 6권다 가지고 있어요. 내용을 읽어보면 어처구니가 없는 내용이지만 아이들이 좋아할만하겠다 싶더군요.
그래서 프래니는 단계를 잘모르겠습니다.
둘째도 작년에 잘 못들을때 프래니 소리만 흘려듣기하면 뭔소리인지 대충 알아들었으니,,
녹음도 재미나게 되어서 그런것이 상쇄가 되나싶기도 하고??
아이가 많이 원하면 일단은 구입해주고싶은것이 저의 마음이더군요.
양서로 넣어줘야하는데 프래니는 많은 분들이 추천도 해주시구요,
^^;
프래니는 한국말 번한책을 보여 줘 봤는데,
재미 있어 하더라구요.
영어도 마찬가지겠지요.
소장할 가치가 있으시다면 사시는 게 좋을 거 같지만,
저 같으면 도서관에서 일단 빌려 시작해 볼거 같네요.
저도 지금 챕터북 한세트는 도서관에서 빌려 시작했고,
끝나고 다른 한세트는 쑥쑥몰에서 사서 진행했는데,
챕터북은 원래 종이질이 않좋아서,
구입한 책도 복사해서 진행했어요.
(차라리 복사하는게 더 종이질이 좋아서리...)
책구입 때문에 고민이 많이 되시죠?
전 지금 쥬니비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남자아이한테도 괜찮을까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