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도 그래요..예비초4구요. 얼마전 티아라클럽을 좋아할거 같아 사줬더니 그림만 보더라구요.^^;; 물론 챕터북 시작이라 어려운건 알아서 그러려니 했어요. 오디오 들으면 따라가면서 대충의 줄거리도 파악하던데 절대 혼자 읽는건 안하더라구요.^^;; 방학 시작하고 네이트하는데.....요게 티아라클럽보다는 재미있다고 하네요. 듣기 시간도 티아라 클럽의 절반이라 부담없이 듣는거 같아요. 어떤 고수님들은 한번 확 수준을 올려야 된다고 해서 실은 이번방학때 매직트리 한번 해볼까했는데....아이를 보면 좀더 쉬운걸로 해야할거 같구요. 잘 모르겠어요...
1. 시디로 들어 내용 다 알고 있는 책 읽으면 엄청 도움이 됩니다. 그 분께서 내용 안다고 재미 없다며 읽는 것
거부 하지만 않는다면요.
2. 시디없이 혼자 읽으려면 책이 쉬워서 만만해야 합니다.
간혹 책 읽기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들은 어려워도 내용이 재미있으면 달려들어 읽어내곤 하는 모양인데~
쩝~ 그래주면 고맙죠. 대부분의 아이들은 어려우면 책장을 살포시 덮어버린답니다.
3. DVD는 저같은 경우에 어릴 때는 한글 자막을 깔아 한글을 익히는데 도움을 받았고 (한글을 잘 모르던 때),
영어 어휘가 부족 할 때는 영어 자막을 깔아주어 영어 어휘를 늘리고 파닉스를 익히는데 도움 받았습니다.
여러 어머니들의 의견에 반하는 내용인지는 모르지만, 제 자신의 경우에는 모르는 단어는 아무리 들어도
귀에 명확히 들리지 않아서, 어느 정도 어휘가 늘어 나오는 어휘를 알고는 있지만 잘 들리지 않는 상태에서
무자막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제가 우리나라 영화를 볼 때에도 대사가 잘 안들리는 경우가 많아서...아이에게 영어로 된 영화를
처음부터 영어로 듣고 이해하라고는 잘 안되더이다.
하지만 이건 제 개인적인 경우라, 아이와 함께 의논해서 보다 효과적으로 DVD를 이용할 방법을 모색해
보셔야 할 듯 합니다.